[聖詩]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0장1절~10절) /이관형
양 우리 앞에 선한 문 되어
참된 길로 우리를 이끄시네.
절도와 강도는 월담하지만
문으로 들어가면 생명 있네.
그의 음성을 듣는 자마다
푸른 초원에 평안을 얻네.
양을 위해 문이 되신 주님,
우리 위해 생명 주셨도다.
풍성한 삶을 허락하시니
그 안에서 영원히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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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羊たちの門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羊囲いの善い門となり、
真の道に我らを導かれるね。
盗人で強盗は門から入らないけれど
門から入ると新しい命があるね。
その声を聞き分ける者ごと
緑の草原に安らぎをうけるね。
羊の為、門となる主
我らの為に命さえ惜しみなく捧げたのである。
豊かな生を許されるから
その中で永久に生きるは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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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
羊(ひつじ)たちの門(もん)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
양 우리 앞에 선한 문 되어
羊(ひつじ)囲(かこ)いの善(よ)い門(もん)となり、
참된 길로 우리를 이끄시네.
真(まこと)の道(みち)に我(われ)らを導(みちび)かれるね。
절도와 강도는 월담하지만
盗人(ぬすびと)で強盗(ごうとう)は門(もん)から入(はい)らないけれど
문으로 들어가면 생명 있네.
門(もん)から入(はい)ると新(あたら)しい命(いのち)があるね。
그의 음성을 듣는 자마다
その声(こえ)を聞(き)き分(わ)ける者(もの)ごと
푸른 초원에 평안을 얻네.
緑(みどり)の草原(くさはら)に安(やす)らぎをうけるね。
양을 위해 문이 되신 주님,
羊(ひつじ)の為(ため)、門(もん)となる主(しゅ)
우리 위해 생명 주셨도다.
我(われ)らの為(ため)に命(いのち)さえ惜(お)しみなく捧(ささ)げたのである。
풍성한 삶을 허락하시니
豊(ゆた)かな生(せい)を許(ゆる)されるから
그 안에서 영원히 살리라.
その中(なか)で永久(とこしえ)に生(い)きるは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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