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않는 형제들 (요한복음 7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갈릴리를 거니시던 예수님,
유대 땅 피하신 사랑의 주님.
형제들은 믿지 않고 조롱하며,
세상에 자신 드러내라 하네.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아시는 주,
진리로 세상을 밝히러 오셨네.
세상은 미워해도 진리를 선포하시고,
겸손히 그 길을 걸어가시네.
숨어 계셨던 그 길가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발걸음.
형제들 속에서도 드러난 믿음의 갈등,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변함없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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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エスをキリストと信じない兄弟たち
ガリラヤを巡っておられたイエス
ユダヤを巡りたいとは思われなかった愛の主
今日たちは信じず揶揄いながら
自分を世に現わしなさいと言うね。
時期尚早とお察しの主
真理としてこの世を明らかにしに来られたね。
この世が憎んでも真理を宣し、
謙遜にその道を歩むね。
留まられたガリラヤで
主の御心に従う足取り
兄弟たちの間に現れた信仰の葛藤
しかし主の愛は変わり無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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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않는 형제들
イエスをキリストと信(しん)じない兄弟(きょうだい)たち
갈릴리를 거니시던 예수님,
ガリラヤを巡(めぐ)っておられたイエス
유대 땅 피하신 사랑의 주님.
ユダヤを巡(めぐ)りたいとは思(おも)われなかった愛(あい)の主(しゅ)
형제들은 믿지 않고 조롱하며,
今日(きょう)たちは信(しん)じず揶揄(からか)いながら
세상에 자신 드러내라 하네.
自分(じぶん)を世(よ)に現(あら)わしなさいと言(い)うね。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아시는 주,
時期尚早(じきしょうそう)とお察(さっ)しの主(しゅ)
진리로 세상을 밝히러 오셨네.
真理(しんり)としてこの世(よ)を明(あき)らかにしに来(こ)られたね。
세상은 미워해도 진리를 선포하시고,
この世(よ)が憎(にく)んでも真理(しんり)を宣(せん)し、
겸손히 그 길을 걸어가시네.
謙遜(けんそん)にその道(みち)を歩(あゆ)むね。
숨어 계셨던 그 길가에서,
留(とど)まられたガリラヤで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발걸음.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に従(したが)う足取(あしど)り
형제들 속에서도 드러난 믿음의 갈등,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の間(あいだ)に現(あらわ)れた信仰(しんこう)の葛藤(かっとう)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변함없으시네.
しかし主(しゅ)の愛(あい)は変(か)わり無(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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