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마지막 심판 (요한계시록 11장15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나팔 소리 울려 큰 소식 퍼지니,
세상의 나라가 주님의 나라 되었도다.
그리스도의 왕권은 영원히 빛나리니,
모든 민족 찬양하리라, 그의 이름 높이.
장로들이 엎드려 경배하노니,
주님의 크신 권능 이제 나타났도다.
심판의 날이 와서 의로운 길 열리고,
종들과 거룩한 자들 상 받으리라.
성전 문이 열리고 언약궤 보이니,
번개와 지진, 우레가 땅을 흔드는도다.
하나님 나라 완전함 속에 서서,
구세주께 영광의 찬양 드리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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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国の完成と最後の裁き
御使いがラッパを吹き鳴らし、天に大きな声々が起こって言った
「主およびそのキリストは永遠に支配される」と。
キリストの権威は永久に輝き、
あらゆる国民、賛美するぞ。あの方の御名を高く....
長老たちも、地にひれ伏し、神を礼拝して、
その偉大な力を働かせて、王となられた。
裁きの日、正義道が開かれ、
聖徒たち、また小さい者も大きい者もすべて報いを与えられる。
神の神殿が開かれ、契約の箱が見えて
いなずま、声、雷鳴、地震が起こり、大きな雹が降った。
神の国の完成に喜びつつ
救い主に栄光の賛美捧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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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마지막 심판
神(かみ)の国(くに)の完成(かんせい)と最後(さいご)の裁(さば)き
나팔 소리 울려 큰 소식 퍼지니,
御使(みつか)いがラッパを吹(ふ)き鳴(な)らし、天(てん)に大(おお)きな声々(こえごえ)が起(お)こって言(い)った
세상의 나라가 주님의 나라 되었도다.
「主(しゅ)およびそのキリストは永遠(えいえん)に支配(しはい)される」と。
그리스도의 왕권은 영원히 빛나리니,
キリストの権威(けんい)は永久(とこしえ)に輝(かがや)き、
모든 민족 찬양하리라, 그의 이름 높이.
あらゆる国民(こくみん)、賛美(さんび)するぞ。あの方(かた)の御名(みな)を高(たか)く....
장로들이 엎드려 경배하노니,
長老(ちょうろう)たちも、地(ち)にひれ伏(ふ)し、神(かみ)を礼拝(れいはい)して、
주님의 크신 권능 이제 나타났도다.
その偉大(いだい)な力(ちから)を働(はたら)かせて、王(おう)となられた。
심판의 날이 와서 의로운 길 열리고,
裁(さば)きの日(ひ)、正義道(せいぎみち)が開(ひら)かれ、
종들과 거룩한 자들 상 받으리라.
聖徒(せいと)たち、また小(ちい)さい者(もの)も大(おお)きい者もすべて報(むく)いを与(あた)えられる。
성전 문이 열리고 언약궤 보이니,
神(かみ)の神殿(しんでん)が開(ひら)かれ、契約(けいやく)の箱(はこ)が見(み)えて
번개와 지진, 우레가 땅을 흔드는도다.
いなずま、声(こえ)、雷鳴(らいめい)、地震(じしん)が起(お)こり、大(おお)きな雹(ひょう)が降(ふ)った。
하나님 나라 완전함 속에 서서,
神(かみ)の国(くに)の完成(かんせい)に喜(よろこ)びつつ
구세주께 영광의 찬양 드리는도다.
救(すく)い主(ぬし)に栄光(えいこう)の賛美(さんび)捧(ささ)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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