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두 증인의 사역과 교회의 사명 (요한계시록 11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주님의 성전을 측량하는 손길,
거룩한 재단 앞에 무릎 꿇나니.
두 증인, 말씀의 빛을 전하고,
회개의 외침 속에 진리를 밝히도다.
굶주린 세상에 생명의 양식을,
어둠 속에 등불로 빛을 비추리.
그들의 입술에 불이 있어,
악을 심판하고 새생명을 세우는도다.
죽음이 찾아와 그들을 쓰러뜨려도,
하나님은 다시금 생기를 부으시나니.
하늘로 올라가는 승리의 외침,
교회는 영광 속에 주를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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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の証人の働きと教会の使命
神の聖所を測る手
聖なる祭壇の前に跪くのに
二人の証人、言葉の光を伝え、
悔い改めの叫びの真理を明らかにする。
飢えた世に命の糧を
闇の中に灯火で光を照らそう。
火が彼らの口から出て、
悪を裁き、新しい命を与える。
死が彼らを倒しても
神は再び息を吹き込まれるから
天に昇る勝利の叫び
教会は栄光の中で主を賛美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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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의 사역과 교회의 사명
二人(ふたり)の証人(しょうにん)の働(はたら)きと教会(きょうかい)の使命(しめい)
주님의 성전을 측량하는 손길,
神(かみ)の聖所(せいじょ)を測(はか)る手(て)
거룩한 재단 앞에 무릎 꿇나니.
聖(せい)なる祭壇(さいだん)の前(まえ)に跪(ひざまず)くのに
두 증인, 말씀의 빛을 전하고,
二人(ふたり)の証人(しょうにん)、言葉(ことば)の光(ひかり)を伝(つた)え、
회개의 외침 속에 진리를 밝히도다.
悔(く)い改(あらた)めの叫(さけ)びの真理(しんり)を明(あき)らかにする。
굶주린 세상에 생명의 양식을,
飢(う)えた世(よ)に命(いのち)の糧(かて)を
어둠 속에 등불로 빛을 비추리.
闇(やみ)の中(なか)に灯火(ともしび)で光(ひかり)を照(て)らそう。
그들의 입술에 불이 있어,
火(ひ)が彼らの口(くち)から出(で)て、
악을 심판하고 새생명을 세우는도다.
悪(あく)を裁(さば)き、新(あたら)しい命(いのち)を与(あた)える。
죽음이 찾아와 그들을 쓰러뜨려도,
死(し)が彼(かれ)らを倒(たお)しても
하나님은 다시금 생기를 부으시나니.
神(かみ)は再(ふたた)び息(いき)を吹(ふ)き込(こ)まれるから
하늘로 올라가는 승리의 외침,
天(てん)に昇(のぼ)る勝利(しょうり)の叫(さけ)び
교회는 영광 속에 주를 찬양하리라.
教会(きょうかい)は栄光(えいこう)の中(なか)で主(しゅ)を賛美(さんび)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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