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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두 증인의 사역과 교회의 사명 (요한계시록 11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2. 11.

 

[聖詩] 두 증인의 사역과 교회의 사명 (요한계시록 111~14) / ,일역 : 李觀衡

 

주님의 성전을 측량하는 손길,

거룩한 재단 앞에 무릎 꿇나니.

두 증인, 말씀의 빛을 전하고,

회개의 외침 속에 진리를 밝히도다.

 

굶주린 세상에 생명의 양식을,

어둠 속에 등불로 빛을 비추리.

그들의 입술에 불이 있어,

악을 심판하고 새생명을 세우는도다.

 

죽음이 찾아와 그들을 쓰러뜨려도,

하나님은 다시금 생기를 부으시나니.

하늘로 올라가는 승리의 외침,

교회는 영광 속에 주를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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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人証人きと教会使命

 

聖所

なる祭壇くのに

二人証人言葉

めのびの真理らかにする

 

えた

灯火らそう

らのから

しいえる

 

らをても

まれるから

勝利

教会栄光賛美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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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의 사역과 교회의 사명

二人(ふたり)証人(しょうにん)(はたら)きと教会(きょうかい)使命(しめい)

 

주님의 성전을 측량하는 손길,

(かみ)聖所(せいじょ)(はか)()

거룩한 재단 앞에 무릎 꿇나니.

(せい)なる祭壇(さいだん)(まえ)(ひざまず)くのに

두 증인, 말씀의 빛을 전하고,

二人(ふたり)証人(しょうにん)言葉(ことば)(ひかり)(つた)

회개의 외침 속에 진리를 밝히도다.

()(あらた)めの(さけ)びの真理(しんり)(あき)らかにする

 

굶주린 세상에 생명의 양식을,

()えた()(いのち)(かて)

어둠 속에 등불로 빛을 비추리.

(やみ)(なか)灯火(ともしび)(ひかり)()らそう

그들의 입술에 불이 있어,

()らの(くち)から()

악을 심판하고 새생명을 세우는도다.

(あく)(さば)(あたら)しい(いのち)(あた)える

 

죽음이 찾아와 그들을 쓰러뜨려도,

()(かれ)らを(たお)ても

하나님은 다시금 생기를 부으시나니.

(かみ)(ふたた)(いき)()()まれるから

하늘로 올라가는 승리의 외침,

(てん)(のぼ)勝利(しょうり)(さけ)

교회는 영광 속에 주를 찬양하리라.

教会(きょうかい)栄光(えいこう)(なか)(しゅ)賛美(さんび)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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