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그날 (요한계시록 10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강한 천사,
구름을 입고 무지개를 두른 머리.
해같이 빛나는 얼굴과 불기둥 같은 발,
손에 든 작은 책은 열린 진리라.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크게 외치니,
천둥 같은 음성에 세상이 떨리네.
일곱 우레가 소리하던 그 비밀,
기록을 멈추라 하신 주의 명령.
세월과 시간이 끝나는 그날,
하나님의 계획이 완성되리라.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말씀처럼,
작은 책의 쓴맛도 영광의 길로.
땅끝까지 외치라 전하라 하신,
주의 뜻이 이루어질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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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奥義が実現されるその日
天から降りて来る強い御使い
雲に包まれて、頭上には虹があって、
その顔は太陽のようであり、その足は火の柱のようであった。
その手には開かれた小さな巻き物は真理である。
右足は海の上に、左足は地の上に置き、大声で叫んだら
雷のような声にこの世が震えるね。
七つの雷がおのおの声を出したその内緒
「七つの雷が言ったことは封じて、書きしるすな。」との主の命令。
歳月と時間が終わるその日
神の計画は叶うぞ。
預言者たちに伝えた御言葉のように
小さな巻き物の苦味も栄光の道へ。
地の果てまで伝えよとの言われた
主の御心が叶うその日を待ち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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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이 이루어지는 그날
神(かみ)の奥義(おくぎ)が実現(じつげん)されるその日(ひ)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강한 천사,
天(てん)から降(お)りて来(く)る強(つよ)い御使(みつか)い
구름을 입고 무지개를 두른 머리.
雲(くも)に包(つつ)まれて、頭上(ずじょう)には虹(にじ)があって、
해같이 빛나는 얼굴과 불기둥 같은 발,
その顔(かお)は太陽(たいよう)のようであり、その足(あし)は火(ひ)の柱(はしら)のようであった。
손에 든 작은 책은 열린 진리라.
その手(て)には開(ひら)かれた小(ちい)さな巻(ま)き物(もの)は真理(しんり)である。
바다와 땅 위에 서서 크게 외치니,
右足(みぎあし)は海(うみ)の上(うえ)に、左足(ひだりあし)は地(ち)の上に置(お)き、大声(おおごえ)で叫(さけ)んだら
천둥 같은 음성에 세상이 떨리네.
雷(かみなり)のような声(こえ)にこの世(よ)が震(ふる)えるね。
일곱 우레가 소리하던 그 비밀,
七(なな)つの雷(かみなり)がおのおの声(こえ)を出(だ)したその内緒(ないしょ)
기록을 멈추라 하신 주의 명령.
「七つの雷が言(い)ったことは封(ふう)じて、書(か)きしるすな。」との主(しゅ)の命令(めいれい)。
세월과 시간이 끝나는 그날,
歳月(さいげつ)と時間(じかん)が終(お)わるその日(ひ)
하나님의 계획이 완성되리라.
神(かみ)の計画(けいかく)は叶(かな)うぞ。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말씀처럼,
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に伝(つた)えた御言葉(みことば)のように
작은 책의 쓴맛도 영광의 길로.
小(ちい)さな巻(ま)き物(もの)の苦味(にがみ)も栄光(えいこう)の道(みち)へ。
땅끝까지 외치라 전하라 하신,
地(ち)の果(は)てまで伝(つた)えよとの言(い)われた
주의 뜻이 이루어질 그날을 기다리며.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が叶(かな)うその日(ひ)を待(ま)ち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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