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선물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부모가 자녀와 함께 한 시간은
오랜 기억으로 남아
행복한 가정 가꾸는 씨앗 됩니다
아이 꿈 가로막고 방치하면
순수한 동심 멍들어
세상이 탄식할 사건 일으킵니다
잠시 어린 시절 떠올려
가족애 넘치는 보금자리에서
성장했는지 돌이켜 보십시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며
새 나라 기둥이니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양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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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の贈り物
親が子どもと一緒の時間は
長記憶に残り、
幸せな家庭作りの種になります
子どもの夢を遮って放置すれば
純粋な童心傷付き、
世の嘆く事件起こします
暫く幼いごろ思い出して
家族愛溢れる巣で
成長したのか振り返って下さい
子どもは大人のお父さんであり、
新たな国の柱なので
天に仰ぎ、恥ずかしくないように
養育すべ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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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물
天(てん)の贈(おく)り物(もの)
부모가 자녀와 함께 한 시간은
親(おや)が子(こ)どもと一緒(いっしょ)の時間(じかん)は
오랜 기억으로 남아
長記憶(ながきおく)に残(のこ)り、
행복한 가정 가꾸는 씨앗 됩니다
幸(しあわ)せな家庭作(かていづく)りの種(たね)になります
아이 꿈 가로막고 방치하면
子(こ)どもの夢(ゆめ)を遮(さえぎ)って放置(ほうち)すれば
순수한 동심 멍들어
純粋(じゅんすい)な童心(どうしん)傷付(きずつ)き、
세상이 탄식할 사건 일으킵니다
世(よ)の嘆(なげ)く事件(じけん)起(お)こします
잠시 어린 시절 떠올려
暫(しばら)く幼(おさな)いごろ思(おも)い出(だ)して
가족애 넘치는 보금자리에서
家族愛(かぞくあい)溢(あふ)れる巣(す)で
성장했는지 돌이켜 보십시오
成長(せいちょう)したのか振(ふ)り返(かえ)って下(くだ)さい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며
子(こ)どもは大人(おとな)のお父(とう)さんであり、
새 나라 기둥이니
新(あら)たな国(くに)の柱(はしら)なので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天(てん)に仰(あお)ぎ、恥(は)ずかしくないように
양육해야 합니다.
養育(よういく)すべ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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