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전능하신 창조주께 합당한 경배 (요한계시록 4장5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보좌에서 빛나는 번개와 우레 소리,
일곱 등불이 타오르는 영광의 자리.
유리 바다처럼 맑고 찬란한 그 앞에,
천상의 생물들이 경배의 노래 부르네.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주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하신 분.
스물네 장로는 면류관을 내려놓고,
그 앞에 엎드려 찬양을 올리네.
창조의 주님, 영광과 존귀 받으소서,
모든 존재 주님의 뜻으로 있나이다.
그분의 이름은 찬양받기에 합당하며,
영원토록 경배를 받으실 분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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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能なる創造主に相応しい礼拝
御座からいなずまと声と雷鳴が起こり、
七つのともしびが燃えてる神の七つの御霊
水晶に似たガラスの海らしい清く燦爛たるそこで
天上の創造物らが拝みつつ賛美するね。
聖なる、聖なる、全能なる主
過去と現在そして永遠の方
二十四の長老は冠を脱ぎ、
拝みつつ賛美するね。
創造の主に、栄光と誉れ捧げます。
全てのもの主の創造物だから
あの方は称賛されるに値し、
永久に礼拝される方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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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창조주께 합당한 경배
全能(ぜんのう)なる創造主(そうぞうしゅ)に相応(ふさわ)しい礼拝(れいはい)
보좌에서 빛나는 번개와 우레 소리,
御座(みざ)からいなずまと声(こえ)と雷鳴(らいめい)が起(お)こり、
일곱 등불이 타오르는 영광의 자리.
七(なな)つのともしびが燃(も)えてる神(かみ)の七つの御霊(みたま)
유리 바다처럼 맑고 찬란한 그 앞에,
水晶(すいしょう)に似(に)たガラスの海(うみ)らしい清(きよ)く燦爛(さんらん)たるそこで
천상의 생물들이 경배의 노래 부르네.
天上(てんじょう)の創造物(そうぞうぶつ)らが拝(おが)みつつ賛美(さんび)するね。
거룩하다, 거룩하다, 전능하신 주님,
聖(せい)なる、聖(せい)なる、全能(ぜんのう)なる主(しゅ)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하신 분.
過去(かこ)と現在(げんざい)そして永遠(えいえん)の方(かた)
스물네 장로는 면류관을 내려놓고,
二十四(にじゅうよん)の長老(ちょうろう)は冠(かんむり)を脱(ぬ)ぎ、
그 앞에 엎드려 찬양을 올리네.
拝(おが)みつつ賛美(さんび)するね。
창조의 주님, 영광과 존귀 받으소서,
創造(そうぞう)の主(しゅ)に、栄光(えいこう)と誉(ほま)れ捧(ささ)げます。
모든 존재 주님의 뜻으로 있나이다.
全(すべ)てのもの主(しゅ)の創造物(そうぞうぶつ)だから
그분의 이름은 찬양받기에 합당하며,
あの方(かた)は称賛(しょうさん)されるに値(あたい)し、
영원토록 경배를 받으실 분이시라.
永久(とこしえ)に礼拝(れいはい)される方(か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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