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늘 보좌에 앉으신 진정한 통치자 (요한계시록 4장1절~4절) / 시,일역 : 李觀衡
영광의 문 열리니 하늘이 펼쳐지고,
나팔 소리 부르며 오라 하시는 주님,
보좌 위에 앉으신 위엄의 통치자여,
빛과 같고 보석 같은 찬란한 영광이시라.
둘레를 감싸는 스물네 장로들,
흰옷 입고 면류관 쓰고 경배드리네.
번개와 음성과 우레가 울려 퍼지고,
일곱 등불 빛나는 성령의 불길이여.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 앞에서,
모든 창조물 경배하며 엎드리니,
거룩하다 외치는 천상의 찬송,
영원한 통치자여, 주님을 높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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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の御座に着かれた真の統治者
天の門が開いたら空が広がり、
ラッパのような声で私に呼びかける主
天の御座に着かれた真の統治者であり、
その方は、碧玉や赤めのうのように見える。
御座の回りに二十四の座の長老たち
白い衣を着、金の冠を頭にかぶって拝むね。
御座からいなずまと声と雷鳴が起こり、
七つのともしびが燃えてる神の七つの御霊である。
水晶に似たガラスの海の前で
あらゆる創造物拝むのに
聖なると響く天上の賛美
永遠に生きておられる、御座に着いている方に感謝をささげ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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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좌에 앉으신 진정한 통치자
天(てん)の御座(みざ)に着(つ)かれた真(まこと)の統治者(とうちしゃ)
영광의 문 열리니 하늘이 펼쳐지고,
天(てん)の門(もん)が開(ひら)いたら空(そら)が広(ひろ)がり、
나팔 소리 부르며 오라 하시는 주님,
ラッパのような声(こえ)で私(わたし)に呼(よ)びかける主(しゅ)
보좌 위에 앉으신 위엄의 통치자여,
天(てん)の御座(みざ)に着(つ)かれた真(まこと)の統治者(とうちしゃ)であり、
빛과 같고 보석 같은 찬란한 영광이시라.
その方(かた)は、碧玉(へきぎょく)や赤(あか)めのうのように見(み)える。
둘레를 감싸는 스물네 장로들,
御座(みざ)の回(まわ)りに二十四(にじゅうよん)の座(ざ)の長老(ちょうろう)たち
흰옷 입고 면류관 쓰고 경배드리네.
白(しろ)い衣(ころも)を着(き)、金(きん)の冠(かんむり)を頭(あたま)にかぶって拝(おが)むね。
번개와 음성과 우레가 울려 퍼지고,
御座(みざ)からいなずまと声(こえ)と雷鳴(らいめい)が起(お)こり、
일곱 등불 빛나는 성령의 불길이여.
七(なな)つのともしびが燃(も)えてる神(かみ)の七つの御霊(みたま)である。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 앞에서,
水晶(すいしょう)に似(に)たガラスの海(うみ)の前(まえ)で
모든 창조물 경배하며 엎드리니,
あらゆる創造物(そうぞうぶつ)拝(おが)むのに
거룩하다 외치는 천상의 찬송,
聖(せい)なると響(ひび)く天上(てんじょう)の賛美(さんび)
영원한 통치자여, 주님을 높이네.
永遠(えいえん)に生(い)きておられる、御座(みざ)に着(つ)いている方(かた)に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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