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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하늘 보좌에 앉으신 진정한 통치자 (요한계시록 4장1절~4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2. 1.

 

[聖詩] 하늘 보좌에 앉으신 진정한 통치자 (요한계시록 41~4) / ,일역 : 李觀衡

 

영광의 문 열리니 하늘이 펼쳐지고,

나팔 소리 부르며 오라 하시는 주님,

보좌 위에 앉으신 위엄의 통치자여,

빛과 같고 보석 같은 찬란한 영광이시라.

 

둘레를 감싸는 스물네 장로들,

흰옷 입고 면류관 쓰고 경배드리네.

번개와 음성과 우레가 울려 퍼지고,

일곱 등불 빛나는 성령의 불길이여.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 앞에서,

모든 창조물 경배하며 엎드리니,

거룩하다 외치는 천상의 찬송,

영원한 통치자여, 주님을 높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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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座かれた統治者

 

いたらがり

ラッパのようなびかける

御座かれた統治者であり

その碧玉めのうのようにえる

 

御座りに二十四長老たち

にかぶってむね

御座からいなずまと雷鳴こり

つのともしびがえてるつの御霊である

 

水晶たガラスの

あらゆる創造物拝むのに

なると天上賛美

永遠きておられる御座いている感謝をささげ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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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좌에 앉으신 진정한 통치자

(てん)御座(みざ)()かれた(まこと)統治者(とうちしゃ)

 

영광의 문 열리니 하늘이 펼쳐지고,

(てん)(もん)(ひら)いたら(そら)(ひろ)がり

나팔 소리 부르며 오라 하시는 주님,

ラッパのような(こえ)(わたし)()びかける(しゅ)

보좌 위에 앉으신 위엄의 통치자여,

(てん)御座(みざ)()かれた(まこと)統治者(とうちしゃ)であり

빛과 같고 보석 같은 찬란한 영광이시라.

その(かた)碧玉(へきぎょく)(あか)めのうのように()

 

 

둘레를 감싸는 스물네 장로들,

御座(みざ)(まわ)りに二十四(にじゅうよん)()長老(ちょうろう)たち

흰옷 입고 면류관 쓰고 경배드리네.

(しろ)(ころも)()(きん)(かんむり)(あたま)にかぶって(おが)むね

번개와 음성과 우레가 울려 퍼지고,

御座(みざ)からいなずまと(こえ)雷鳴(らいめい)()

일곱 등불 빛나는 성령의 불길이여.

(なな)つのともしびが()えてる(かみ)つの御霊(みたま)である

 

수정과 같은 유리바다 앞에서,

水晶(すいしょう)()たガラスの(うみ)(まえ)

모든 창조물 경배하며 엎드리니,

あらゆる創造物(そうぞうぶつ)(おが)のに

거룩하다 외치는 천상의 찬송,

(せい)なると(ひび)天上(てんじょう)賛美(さんび)

영원한 통치자여, 주님을 높이네.

永遠(えいえん)()きておられる御座(みざ)()いている(かた)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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