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봉한 책을 여실 승리하신 어린양 (요한계시록 5장1절~7절) / 이관형
하늘 위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 들린 책,
일곱 인으로 봉해져 누구도 열 수 없는 비밀.
땅 위에도, 하늘 아래에도 찾을 수 없던 자,
"누가 이 책을 열며 그 내용을 밝힐 수 있으랴?"
눈물로 가득한 순간, 장로의 음성이 들리네,
"유다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셨도다.
그분이 이 책을 열고 그 봉인을 깨실 것이다!"
보좌와 생물들 사이 서 계신 어린양 나타나시도다.
죽임을 당하셨으나 다시 살아나신 주님,
모든 권세와 지혜로 일곱 인을 여시는 분.
피로 모든 족속과 나라를 구원하신 은혜,
주는 영광과 찬송을 받으실 합당하신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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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印された巻物を解かれる勝利された子羊
御座にすわっておられる方の右の手に巻き物
七つの封印で封じられて誰も開けられぬ秘密。
天にも、地にも、地の下にも、誰一人その巻き物を開かれぬ者はない。
「巻き物を開いて、封印を解くのにふさわしい者はだれか。」
激しく泣くや否や長老が言った。
「ユダ族から出た獅子、ダビデの根が勝利を得たので
その巻き物を開いて、七つの封印を解くことができます。」
御座と四つの生き物の間に立ってる子羊、神の七つの御霊である。
屠られたけど生き返った主。
全ての力と知恵で七つの封印を解いた方。
全ての族と国を救われた御恩。
主は栄光と誉められるのに相応しい子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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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한 책을 여실 승리하신 어린양
封印(ふういん)された巻物(まきもの)を解(と)かれる勝利(しょうり)された子羊(こひつじ)
하늘 위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 들린 책,
御座(みざ)にすわっておられる方(かた)の右(みぎ)の手(て)に巻(ま)き物(もの)
일곱 인으로 봉해져 누구도 열 수 없는 비밀.
七(なな)つの封印(ふういん)で封(ふう)じられて誰(だれ)も開(あ)けられぬ秘密(ひみつ)。
땅 위에도, 하늘 아래에도 찾을 수 없던 자,
天(てん)にも、地(ち)にも、地の下(した)にも、誰一人(だれひとり)その巻(ま)き物(もの)を開(ひら)かれぬ者(もの)はない。
"누가 이 책을 열며 그 내용을 밝힐 수 있으랴?"
「巻(ま)き物(もの)を開(ひら)いて、封印(ふういん)を解(と)くのにふさわしい者(もの)はだれか。」
눈물로 가득한 순간, 장로의 음성이 들리네,
激(はげ)しく泣(な)くや否(いな)や長老(ちょうろう)が言(い)った。
"유다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셨도다.
「ユダ族(ぞく)から出(で)た獅子(しし)、ダビデの根(ね)が勝利(しょうり)を得(え)たので
그분이 이 책을 열고 그 봉인을 깨실 것이다!"
その巻(ま)き物(もの)を開(ひら)いて、七(なな)つの封印(ふういん)を解(と)くことができます。」
보좌와 생물들 사이 서 계신 어린양 나타나시도다.
御座(みざ)と四(よっ)つの生(い)き物(もの)の間(あいだ)に立(た)ってる子羊(こひつじ)、神(かみ)の七(なな)つの御霊(みたま)である。
죽임을 당하셨으나 다시 살아나신 주님,
屠(ほふ)られたけど生(い)き返(かえ)った主(しゅ)。
모든 권세와 지혜로 일곱 인을 여시는 분.
全(すべ)ての力(ちから)と知恵(ちえ)で七(なな)つの封印(ふういん)を解(と)いた方(かた)。
피로 모든 족속과 나라를 구원하신 은혜,
全(すべ)ての族(ぞく)と国(くに)を救(すく)われた御恩(ごおん)。
주는 영광과 찬송을 받으실 합당하신 어린양!
主(しゅ)は栄光(えいこう)と誉(ほ)められるのに相応(ふさわ)しい子羊(こひつ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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