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약한 힘으로도 말씀을 지키는 교회 (요한계시록 3장7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약한 힘에도 굳건한 믿음으로
주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
열쇠를 지닌 성실한 문지기에 의해
닫혀지지 않는 주님의 문.
작은 능력에도 신실한 헌신으로
주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는 성도들.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용기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자들.
영원한 삶의 약속을 받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망.
그 이름을 새겨 주실 주님은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분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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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い力でもみことばを守る教会
弱い力でも堅い信仰で
主のみことばを守る教会
鍵を持った真面目な門番により、
閉ざされぬ主の門。
弱い力でも真面目な献身で
主を敬いながら生きる信徒たち。
試練の中でも屈せぬ勇気で
主の愛を証する者たち。
永久の生を約束受け、
神の国への望み。
その名を書き記される主は
永久に一緒する方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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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힘으로도 말씀을 지키는 교회
弱(よわ)い力(ちから)でもみことばを守(まも)る教会(きょうかい)
약한 힘에도 굳건한 믿음으로
弱(よわ)い力(ちから)でも堅(かた)い信仰(しんこう)で
주의 말씀을 지키는 교회.
主(しゅ)のみことばを守(まも)る教会(きょうかい)
열쇠를 지닌 성실한 문지기에 의해
鍵(かぎ)を持(も)った真面目(まじめ)な門番(もんばん)により、
닫혀지지 않는 주님의 문.
閉(と)ざされぬ主(しゅ)の門(もん)。
작은 능력에도 신실한 헌신으로
弱(よわ)い力(ちから)でも真面目(まじめ)な献身(けんしん)で
주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는 성도들.
主(しゅ)を敬(うやま)いながら生(い)きる信徒(しんと)たち。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용기로
試練(しれん)の中(なか)でも屈(くっ)せぬ勇気(ゆうき)で
주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자들.
主(しゅ)の愛(あい)を証(あかし)する者(もの)たち。
영원한 삶의 약속을 받으며
永久(とこしえ)の生(せい)を約束受(やくそくう)け、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망.
神(かみ)の国(くに)への望(のぞ)み。
그 이름을 새겨 주실 주님은
その名(な)を書(か)き記(しる)される主(しゅ)は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분이시니라.
永久(とこしえ)に一緒(いっしょ)する方(か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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