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룩한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교회 (요한계시록 3장14절~22절) / 시,일역 : 李觀衡
차지도 덥지도 않은 영혼의 나태함,
주님의 음성은 우리를 깨우시네.
열정 없는 마음을 주님은 책망하시고,
뜨거운 사랑으로 다시금 부르시네.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
열린 마음으로 주를 맞이하라 하시네.
금보다 귀한 믿음을 사라 하시며,
흰 옷을 입혀 주님의 빛에 거하라 하시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주의 말씀을,
승리하는 자와 함께하리라 약속하시니.
거룩한 열정으로 섬기는 그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며 교회를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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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なる情熱をもって主に仕える教会
冷たくもなく、熱くもない魂の怠惰さ
주主の御声は我らを覚醒させるね。
情熱無い心を、責め、
聖なる愛をもって再び呼び寄せるね。
戸の外に立って叩く主
開かれた心で主を迎えよと言われるね。
金よりも尊い信仰を求め、
白い衣を着て主と一緒せよと言われるね。
耳ある者は聞きなさい、主の御言葉を、
勝利者と一緒しようと約束なさったから
聖なる情熱をもって主に仕えつつ
主に従う教会を建て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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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교회
聖(せい)なる情熱(じょうねつ)をもって主(しゅ)に仕(つか)える教会(きょうかい)
차지도 덥지도 않은 영혼의 나태함,
冷(つめ)たくもなく、熱(あつ)くもない魂(たましい)の怠惰(たいだ)さ
주님의 음성은 우리를 깨우시네.
主(しゅ)の御声(みこえ)は我(われ)らを覚醒(かくせい)させるね。
열정 없는 마음을 주님은 책망하시고,
情熱(じょうねつ)無(な)い心(こころ)を、責(せ)め、
뜨거운 사랑으로 다시금 부르시네.
聖(せい)なる愛(あい)をもって再(ふたた)び呼(よ)び寄(よ)せるね。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시는 주님,
戸(と)の外(そと)に立(た)って叩(たた)く主(しゅ)
열린 마음으로 주를 맞이하라 하시네.
開(ひら)かれた心(こころ)で主(しゅ)を迎(むか)えよと言(い)われるね。
금보다 귀한 믿음을 사라 하시며,
金(きん)よりも尊(たっと)い信仰(しんこう)を求(もと)め、
흰 옷을 입혀 주님의 빛에 거하라 하시네.
白(しろ)い衣(ころも)を着(き)て主(しゅ)と一緒(いっしょ)せよと言(い)われるね。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주의 말씀을,
耳(みみ)ある者(もの)は聞(き)きなさい、主(しゅ)の御言葉(みことば)を、
승리하는 자와 함께하리라 약속하시니.
勝利者(しょうりしゃ)と一緒(いっしょ)しようと約束(やくそく)なさったから
거룩한 열정으로 섬기는 그날까지,
聖(せい)なる情熱(じょうねつ)をもって主(しゅ)に仕(つか)えつつ
주님과 동행하며 교회를 세우리라.
主(しゅ)に従(したが)う教会(きょうかい)を建(た)て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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