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시,일역 : 李觀衡
참된 구원자를 떠난 백성의 종말
에브라임 높아져도 결국엔 쇠락하나니
우상에 몸을 맡긴 자들의 허망한 길,
바람 같은 헛됨 속에 영혼을 잃는도다
그들의 죄악, 고통 속에서 자라나고
사자의 울음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
바람은 거칠게 휘몰아치며 그들을 삼키리니
두려운 심판 생명의 끝을 알리는도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비극
어리석음이 그들을 나락으로 이끄나
참된 구원자는 여전히 기다리네
돌아오라 부르시며, 끝없는 자비 베푸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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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の救い主を忘れた高慢な民の末路
真の救い主を忘れた高慢な民の末路
エフライム、高まっても結局 衰退するから
偶像に身を任せた者らの虚しい道
風らしい虚しさに魂を失うなんだ。
彼らの罪悪、苦痛と共に育ち、
獅子の涙の様に臨む裁きの日
風は激しく吹き荒れて彼らを飲み込むから
恐ろしい裁き、命の終わりを知らせるんだ。
救い道から外れた民の悲劇
愚かさは彼らをどん底に陥ったけど
真の救い主は相変わらず待ってるね。
立ち返れ、手招きしながら限りない慈悲を施す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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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真(まこと)の救(すく)い主(ぬし)を忘(わす)れた高慢(こうまん)な民(たみ)の末路(まつろ)
참된 구원자를 떠난 백성의 종말
真(まこと)の救(すく)い主(ぬし)を忘(わす)れた高慢(こうまん)な民(たみ)の末路(まつろ)
에브라임 높아져도 결국엔 쇠락하나니
エフライム、高(たか)まっても結局(けっきょく)衰退(すいたい)するから
우상에 몸을 맡긴 자들의 허망한 길,
偶像(ぐうぞう)に身(み)を任(まか)せた者(もの)らの虚(むな)しい道(みち)
바람 같은 헛됨 속에 영혼을 잃는도다
風(かぜ)らしい虚(むな)しさに魂(たましい)を失(うしな)うなんだ。
그들의 죄악, 고통 속에서 자라나고
彼(かれ)らの罪悪(ざいあく)、苦痛(くつう)と共(とも)に育(そだ)ち、
사자의 울음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
獅子(しし)の涙(なみだ)の様(よう)に臨(のぞ)む裁(さば)きの日(ひ)
바람은 거칠게 휘몰아치며 그들을 삼키리니
風(かぜ)は激(はげ)しく吹(ふ)き荒(あ)れて彼(かれ)らを飲(の)み込(こ)むから
두려운 심판 생명의 끝을 알리는도다.
恐(おそ)ろしい裁(さば)き、命(いのち)の終(お)わりを知(し)らせるんだ。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비극
救(すく)い道(みち)から外(はず)れた民(たみ)の悲劇(ひげき)
어리석음이 그들을 나락으로 이끄나
愚(おろ)かさは彼(かれ)らをどん底(ぞこ)に陥(おちい)ったけど
참된 구원자는 여전히 기다리네
真(まこと)の救(すく)い主(ぬし)は相変(あいか)わらず待(ま)ってるね。
돌아오라 부르시며, 끝없는 자비 베푸시는도다
立(た)ち返(かえ)れ、手招(てまね)きしながら限(かぎ)りない慈悲(じひ)を施(ほどこ)す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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