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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1. 7.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1~16) / ,일역 : 李觀衡

 

참된 구원자를 떠난 백성의 종말

에브라임 높아져도 결국엔 쇠락하나니

우상에 몸을 맡긴 자들의 허망한 길,

바람 같은 헛됨 속에 영혼을 잃는도다

 

그들의 죄악, 고통 속에서 자라나고

사자의 울음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

바람은 거칠게 휘몰아치며 그들을 삼키리니

두려운 심판 생명의 끝을 알리는도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비극

어리석음이 그들을 나락으로 이끄나

참된 구원자는 여전히 기다리네

돌아오라 부르시며, 끝없는 자비 베푸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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れた高慢末路

 

れた高慢末路

エフライムまっても結局 衰退するから

偶像せたらのしい

らしいしさにうなんだ

 

らの罪悪苦痛

獅子きの

しくれてらをむから

ろしいわりをらせるんだ

 

かられた悲劇

かさはらをどんったけど

相変わらずってるね

手招きしながらりない慈悲す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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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まこと)(すく)(ぬし)(わす)れた高慢(こうまん)(たみ)末路(まつろ)

 

참된 구원자를 떠난 백성의 종말

(まこと)(すく)(ぬし)(わす)れた高慢(こうまん)(たみ)末路(まつろ)

에브라임 높아져도 결국엔 쇠락하나니

エフライム(たか)まっても結局(けっきょく)衰退(すいたい)するから

우상에 몸을 맡긴 자들의 허망한 길,

偶像(ぐうぞう)()(まか)せた(もの)らの(むな)しい(みち)

바람 같은 헛됨 속에 영혼을 잃는도다

(かぜ)らしい(むな)しさに(たましい)(うしな)なんだ

 

그들의 죄악, 고통 속에서 자라나고

(かれ)らの罪悪(ざいあく)苦痛(くつう)(とも)(そだ)

사자의 울음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

獅子(しし)(なみだ)(よう)(のぞ)(さば)きの()

바람은 거칠게 휘몰아치며 그들을 삼키리니

(かぜ)(はげ)しく()()れて(かれ)らを()()から

두려운 심판 생명의 끝을 알리는도다.

(おそ)ろしい(さば)(いのち)()わりを()らせるんだ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비극

(すく)(みち)から(はず)れた(たみ)悲劇(ひげき)

어리석음이 그들을 나락으로 이끄나

(おろ)かさは(かれ)らをどん(ぞこ)(おちい)ったけど

참된 구원자는 여전히 기다리네

(まこと)(すく)(ぬし)相変(あいか)わらず()ってる

돌아오라 부르시며, 끝없는 자비 베푸시는도다

()(かえ)手招(てまね)きしながら(かぎ)りない慈悲(じひ)(ほどこ)す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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