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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호세아 11장12절~12장14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1. 6.

[聖詩] 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호세아 1112~1214) / ,일역 : 李觀衡

 

거짓된 길을 따라 헤매던 나의 발걸음,

속임수와 불의가 나를 짓누르는 삶이었나니

내 안의 욕심은 강처럼 넘쳐 흐르고,

진리를 외면한 채 헛된 꿈을 쫓았도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끝없이 인내하시고,

사랑의 손길로 나를 부르시었으나

나의 완고한 마음은 그것을 외면했으나

이제야 눈을 들어 그의 빛을 보았도다.

 

이제는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리라,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

참된 사랑과 자비로 나를 품으시는 하나님,

그분의 영원한 은혜 안에 내가 머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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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ときを御前

 

道沿った

トリックと不義さえけるだったのに

らしく

真理しいけたね

 

ちつつてしなく忍耐なさり

手招きでけられたけど

頑固はあのいたのに

やっと気付そのたのだ

 

これからはりを御前とう

ってろう

慈悲かれる

あの永遠みの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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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いつわ)りと(あざむ)きを()(かみ)御前(みまえ)

 

거짓된 길을 따라 헤매던 나의 발걸음,

(いつわ)道沿(みちぞ)(まよ)った()(あゆ)

속임수와 불의가 나를 짓누르는 삶이었나니

トリックと不義(ふぎ)(わたし)()さえ()ける(せい)だったの

내 안의 욕심은 강처럼 넘쳐 흐르고,

()(よく)(かわ)らしく(あふ)(なが)

진리를 외면한 채 헛된 꿈을 쫓았도다.

真理(しんり)(そむ)(むな)しい(ゆめ)()()けた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끝없이 인내하시고,

(かみ)()ちつつ()てしなく忍耐(にんたい)なさり

사랑의 손길로 나를 부르시었으나

(あい)手招(てまね)きで(わたし)()()けられたけど

나의 완고한 마음은 그것을 외면했으나

()頑固(がんこ)(こころ)はあの(かた)(そむ)いたのに

이제야 눈을 들어 그의 빛을 보았도다.

(いま)やっと気付(きづ)その(ひかり)()たのだ

 

이제는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리라,

これからは(いつわ)りを()(かみ)御前(みまえ)()とう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

(きよ)(こころ)()って(かみ)()(かえ)ろう

참된 사랑과 자비로 나를 품으시는 하나님,

(しん)(あい)慈悲(じひ)(わたし)(いだ)かれる(かみ)

그분의 영원한 은혜 안에 내가 머물리라.

あの(かた)永遠(えいえん)(めぐ)みの(なか)(とど)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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