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호세아 11장12절~12장14절) / 시,일역 : 李觀衡
거짓된 길을 따라 헤매던 나의 발걸음,
속임수와 불의가 나를 짓누르는 삶이었나니
내 안의 욕심은 강처럼 넘쳐 흐르고,
진리를 외면한 채 헛된 꿈을 쫓았도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끝없이 인내하시고,
사랑의 손길로 나를 부르시었으나
나의 완고한 마음은 그것을 외면했으나
이제야 눈을 들어 그의 빛을 보았도다.
이제는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리라,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
참된 사랑과 자비로 나를 품으시는 하나님,
그분의 영원한 은혜 안에 내가 머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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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りと欺きを捨て神の御前に
偽り道沿い、迷った我が歩み、
トリックと不義は私を押さえ付ける生だったのに
我が欲は川らしく溢れ流れ、
真理に背き、虚しい夢を追い掛けたね。
神は待ちつつ果てしなく忍耐なさり、
愛の手招きで私を呼び掛けられたけど
我が頑固な心はあの方を背いたのに
今やっと気付き、その光を見たのだ。
これからは偽りを捨て、神の御前に立とう。
清い心を持って神に立ち返ろう。
真の愛と慈悲で私を懐かれる神
あの方の永遠の恵みの中に留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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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偽(いつわ)りと欺(あざむ)きを捨(す)て神(かみ)の御前(みまえ)に
거짓된 길을 따라 헤매던 나의 발걸음,
偽(いつわ)り道沿(みちぞ)い、迷(まよ)った我(わ)が歩(あゆ)み、
속임수와 불의가 나를 짓누르는 삶이었나니
トリックと不義(ふぎ)は私(わたし)を押(お)さえ付(つ)ける生(せい)だったのに
내 안의 욕심은 강처럼 넘쳐 흐르고,
我(わ)が欲(よく)は川(かわ)らしく溢(あふ)れ流(なが)れ、
진리를 외면한 채 헛된 꿈을 쫓았도다.
真理(しんり)に背(そむ)き、虚(むな)しい夢(ゆめ)を追(お)い掛(か)けたね。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끝없이 인내하시고,
神(かみ)は待(ま)ちつつ果(は)てしなく忍耐(にんたい)なさり、
사랑의 손길로 나를 부르시었으나
愛(あい)の手招(てまね)きで私(わたし)を呼(よ)び掛(か)けられたけど
나의 완고한 마음은 그것을 외면했으나
我(わ)が頑固(がんこ)な心(こころ)はあの方(かた)を背(そむ)いたのに
이제야 눈을 들어 그의 빛을 보았도다.
今(いま)やっと気付(きづ)き、その光(ひかり)を見(み)たのだ。
이제는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리라,
これからは偽(いつわ)りを捨(す)て、神(かみ)の御前(みまえ)に立(た)とう。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
清(きよ)い心(こころ)を持(も)って神(かみ)に立(た)ち返(かえ)ろう。
참된 사랑과 자비로 나를 품으시는 하나님,
真(しん)の愛(あい)と慈悲(じひ)で私(わたし)を懐(いだ)かれる神(かみ)
그분의 영원한 은혜 안에 내가 머물리라.
あの方(かた)の永遠(えいえん)の恵(めぐ)みの中(なか)に留(とど)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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