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편 62장1절~12절) / 이관형

[聖詩] 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편 62장1절~12절)　/ 이관형

 

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나니

나의 구원, 나의 반석은 오직 주님이시니다.

위험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은 나를 지키시니

하나님 안에 거할 때 나는 안전하도다.

 

사람은 바람 같은 존재,

한숨처럼 스쳐가는 인생이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쓰러지지 않나니

세상의 재물이나 명예에 마음을 두지 않는도다

 

내 모든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나니

그분은 공의와 사랑으로 나를 붙드시고,

진실한 마음으로 나를 품으시나니

영원히 변치 않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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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편 62:1~12) | 생명의 삶 | CGN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詩篇(しへん) 六十二篇(ろくじゅうにへん)

[4개국어]　ただ神(かみ)を待(ま)ち望(のぞ)むなら揺(ゆ)るがされません

(시편 62: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734&pid=3

ただ神を待ち望むなら揺るがされません (詩篇 62:1〜12) | 일본어 큐티 | CGN

 

 

1. 私(わたし)のたましいは黙(だま)って、ただ神(かみ)を待(ま)ち望(のぞ)む。

私の救(すく)いは神から来(く)る。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神(かみ)こそ、わが岩(いわ)。わが救(すく)い。わがやぐら。

私(わたし)は決(けっ)して、ゆるがされない。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3. おまえたちは、いつまでひとりの人(ひと)を襲(おそ)うのか。

おまえたちはこぞって打(う)ち殺(ころ)そうとしている。あたかも、

傾(かたむ)いた城壁(じょうへき)か、ぐらつく石垣(いしがき)のように。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まことに、彼(かれ)らは彼を高(たか)い地位(ちい)から

突(つ)き落(お)とそうとたくらんでいる。彼らは偽(いつわ)りを好(この)み、

口(くち)では祝福(しゅくふく)し、心(こころ)の中(なか)ではのろう。セラ

 

4.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셀라)

 

5. 私(わたし)のたましいは黙(だま)って、ただ神(かみ)を待(ま)ち望(のぞ)む。

私の望みは神から来(く)るからだ。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神(かみ)こそ、わが岩(いわ)。わが救(すく)い。わがやぐら。

私(わたし)はゆるがされることはない。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私(わたし)の救(すく)いと、私の栄光(えいこう)は、神(かみ)にかかっている。私の力(ちから)の岩(いわ)と避(さ)け所(どころ)は、神のうちにある。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民(たみ)よ。どんなときにも、神(かみ)に信頼(しんらい)せよ。

あなたがたの心(こころ)を神の御前(みまえ)に注(そそ)ぎ出(だ)せ。

神は、われらの避(さ)け所(どころ)である。セラ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9. まことに、身分(みぶん)の低(ひく)い人々(ひとびと)は、むなしく、

高(たか)い人々は、偽(いつわ)りだ。はかりにかけると、彼(かれ)らは

上(うえ)に上(あ)がる。彼らを合(あ)わせても、息(いき)より軽(かる)い。

 

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 圧制(あっせい)にたよるな。略奪(りゃくだつ)にむなしい望(のぞ)みを

かけるな。富(とみ)がふえても、それに心(こころ)を留(と)めるな。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11. 神(かみ)は、一度(いちど)告(つ)げられた。二度(にど)、

私(わたし)はそれを聞(き)いた。力(ちから)は、神のものであることを。

 

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2. 主(しゅ)よ。恵(めぐ)みも、あなたのものです。

あなたは、そのしわざに応(おう)じて、人(ひと)に報(むく)いられます。

 

12.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