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시편60장1절~12절) / 이관형
주여, 우리를 거부하셨으나
당신의 사랑으로 다시 회복시켜 주소서.
세상이 흔들려도 당신은 우리의 기초,
전쟁의 그늘에서도 평화의 빛을 비추소서.
주님, 당신은 온 세상의 주인,
당신의 손에 모든 승리가 달려 있나이다.
우리를 버리지 마시고, 당신의 진리로 이끌어 주소서,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주소서.
우리가 당신을 부르오니 응답하소서,
힘없는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소서.
인간의 도움은 헛되나, 주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용감히 적을 대적할 수 있나이다.
주여, 우리의 방패이시며,
가장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인도하는 별이시라.
당신의 뜻대로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당신의 빛 안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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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六十篇(ろくじゅっぺん)
全世界(ぜんせかい)の主人(しゅじん)である神(かみ)と共(とも)に歩(あゆ)む人生(じんせい)
(시편 60: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996&pid=3
1. 神(かみ)よ。あなたは私(わたし)たちを拒(こば)み、私たちを破(やぶ)り、
怒(いか)って、私たちから顔(かお)をそむけられました。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2. あなたは地(ち)をゆるがせ、それを引(ひ)き裂(さ)かれました。
その裂け目(め)を、いやしてください。地(ち)がぐらついているのです。
2. 주께서 땅을 진동시키사 갈라지게 하셨사오니 그 틈을 기우소서 땅이 흔들림이니이다
3. あなたは、御民(みたみ)に苦難(くなん)をなめさせられました。
よろめかす酒(さけ)を、私(わたし)たちに飲(の)ませられました。
3. 주께서 주의 백성에게 어려움을 보이시고 비틀거리게 하는 포도주를 우리에게 마시게 하셨나이다
4. あなたは、あなたを恐(おそ)れる者(もの)のために旗(はた)を
授(さず)けられました。それは、弓(ゆみ)にかえて、
これをひらめかせるためです。セラ
4.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 (셀라)
5. あなたの愛(あい)する者(もの)が助(たす)け出(だ)されるために、
あなたの右(みぎ)の手(て)で救(すく)って下(くだ)さい。
そして私(わたし)に答(こた)えてください。
5.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응답하소서
6. 神(かみ)は聖所(せいじょ)から告(つ)げられた。
「わたしは、喜(よろこ)び勇(いさ)んで、シェケムを分割(ぶんかつ)し、
スコテの谷(たに)を配分(はいぶん)しよう。
6. 하나님이 그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7. ギルアデはわたしのもの。マナセもわたしのもの。
エフライムもまた、わたしの頭(あたま)のかぶと。ユダはわたしの杖(つえ)。
7.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8. モアブはわたしの足(あし)を洗(あら)うたらい。エドムの上(うえ)に、
わたしのはきものを投(な)げつけよう。
ペリシテよ。わたしのゆえに大声(おおごえ)で叫(さけ)べ。」
8. 모압은 나의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나의 신발을 던지리라 블레셋아 나로 말미암아 외치라 하셨도다
9. だれが私(わたし)を防備(ぼうび)の町(まち)に連(つ)れて行(ゆ)くでしょう。
だれが私をエドムまで導(みちび)くでしょう。
9.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인도할까
10. 神(かみ)よ。あなたご自身(じしん)が私(わたし)たちを
拒(こば)ま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か。神よ。あなたは、もはや私たちの軍勢(ぐんぜい)と
ともに、出陣(しゅつじん)なさらないのですか。
10.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1. どうか、敵(てき)から私(わたし)たちを助(たす)けてください。
まことに、人(ひと)の救(すく)いはむなしいものです。
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2. 神(かみ)によって、私(わたし)たちは力(ちから)ある働(はたら)きをします。
神こそ、私たちの敵(てき)を踏(ふ)みつけられる方(かた)です。
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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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그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맑은 알람 음악 들으며 일어나
남녘 잔잔한 바다 바라보면
누군가 그립고 사랑이 배고파요
밤하늘 뭇별 보며 외로울 때
밝아 올 내일의 푸른 꿈 꾸며
문 두드릴 임을 맞이하고 싶어
허전한 마음은 화사한 꽃 보면
당신을 만나 한 아름 안겨주고
그 향기 나누며 하소연하리니
유리창 밖 안개비 자욱한데
촉촉이 젖어 찾아온 그대와
한 우산 쓰고 호숫가 걷고 싶어
하루를 손꼽아 기다리는
내 좋은 삶은 소박한 행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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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待ち兼ねの汝
清いアラーム音に起き、
南側の穏やかな海を眺めれば
誰か懐しく愛に差し含むよね
夜空の衆星に寂しい頃
明るむ明日の青夢見ながら
扉叩く我が君迎えてほしい
物足りない心は華やかな花見れば
貴方に会い、一抱え抱かせ、
その香り分ち合いながら哀訴するのに
窓ガラスの外は霧雨立ち込め、
しっとり濡れ、訪れた汝と
共に傘を差し、湖の辺歩きたい
襟を延ばし、待つ、
その我が生き方は素朴な幸せ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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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그대
お待(ま)ち兼(か)ねの汝(いまし)
맑은 알람 음악 들으며 일어나
清(きよ)いアラーム音(おん)に起(お)き、
남녘 잔잔한 바다 바라보면
南側(みなみがわ)の穏(おだ)やかな海(うみ)を眺(なが)めれば
누군가 그립고 사랑이 배고파요
誰(だれ)か懐(なつか)しく愛(あい)に差(さ)し含(ぐ)むよね
밤하늘 뭇별 보며 외로울 때
夜空(よぞら)の衆星(しゅうせい)に寂(さび)しい頃(ころ)
밝아 올 내일의 푸른 꿈 꾸며
明(あか)るむ明日(あす)の青夢(あおゆめ)見(み)ながら
문 두드릴 임을 맞이하고 싶어
扉(とびら)叩(たた)く我(わ)が君(きみ)迎(むか)えてほしい
허전한 마음은 화사한 꽃 보면
物足(ものた)りない心(こころ)は華(はな)やかな花(はな)見(み)れば
당신을 만나 한 아름 안겨주고
貴方(あなた)に会(あ)い、一抱(ひとかか)え抱(だ)かせ、
그 향기 나누며 하소연하리니
その香(かお)り分(わか)ち合(あ)いながら哀訴(あいそ)するのに
유리창 밖 안개비 자욱한데
窓(まど)ガラスの外(そと)は霧雨(きりさめ)立(た)ち込(こ)め、
촉촉이 젖어 찾아온 그대와
しっとり濡(ぬ)れ、訪(おとず)れた汝(いまし)と
한 우산 쓰고 호숫가 걷고 싶어
共(とも)に傘(かさ)を差(さ)し、湖(みずうみ)の辺(ほとり)歩(ある)きたい
하루를 손꼽아 기다리는
襟(えり)を延(の)ばし、待(ま)つ、
내 좋은 삶은 소박한 행복이에요
その我(わ)が生(い)き方(かた)は素朴(そぼく)な幸(しあわ)せ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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