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령의 열매를 추구하는 삶 (갈라디아서 5장13절~26절) / 이관형
자유로 부름받은 우리, 사랑으로 섬기며
육체의 욕심 따르지 않고 주의 길을 따르는 삶
성령의 열매, 참된 기쁨과 평안의 길,
사랑과 자비, 은혜의 향기 함께 흩날리는도다.
분노와 다툼 대신 화평을 심으며
온유와 절제를 닮아가는 마음의 삶
서로를 격려하며 선함을 추구하니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열매.
성령 안에 거하며 행함을 배우니,
성령의 열매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으로
서로 노엽게 하거나 투기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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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ガラテヤ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五章(ごしょう)
御霊(みたま)の実(み)を追(お)い求(もと)める人生(じんせい)
(갈라디아서 5:13~2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731&pid=3
13.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は、自由(じゆう)を与(あた)えられる
ために召(め)されたのです。ただ、その自由を肉(にく)の働(はたら)く
機会(きかい)としないで、愛(あい)をもって互(たが)いに仕(つか)えなさい。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律法(りっぽう)の全体(ぜんたい)は、「あなたの隣人(となりびと)を
あなた自身(じしん)のように愛(あい)せよ。」という一語(いちご)をもって
全(まっと)うされるのです。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もし互(たが)いにかみ合(あ)ったり、食(く)い合ったりしているなら、
お互いの間(あいだ)で滅(ほろ)ぼされてしまいます。気(き)をつけなさい。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16. 私(わたし)は言(い)います。御霊(みたま)によって歩(あゆ)みなさい。
そうすれば、決(けっ)して肉(にく)の欲望(よくぼう)を満足(まんぞく)させる
ようなことはありません。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なぜなら、肉(にく)の願(ねが)うことは御霊(みたま)に逆(さか)らい、
御霊は肉に逆らうからです。この二つは互(たが)いに対立(たいりつ)していて、
そのためあなたがたは、自分(じぶん)のしたいと思(おも)うことを
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しかし、御霊(みたま)によって導(みちび)かれるなら、
あなたがたは律法(りっぽう)の下(した)にはいません。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肉(にく)の行(おこ)ないは明白(めいはく)であって、
次(つぎ)のようなものです。不品行(ふひんこう)、
汚(けが)れ、好色(こうしょく)、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偶像礼拝(ぐうぞうれいはい)、魔術(まじゅつ)、敵意(てきい)、
争(あらそ)い、そねみ、憤(いきどお)り、 党派心(とうはしん)、
分裂(ぶんれつ)、分派(ぶんぱ)、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ねたみ、酩酊(めいてい)、遊興(ゆうきょう)、そういった類(るい)のもの
です。前(まえ)にもあらかじめ言(い)ったように、私(わたし)は今(いま)も
あなたがたにあらかじめ言っておきます。こんなことをしている者(もの)たちが
神(かみ)の国(くに)を相続(そうぞく)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しかし、御霊(みたま)の実(み)は、愛(あい)、喜(よろこ)び、平安(へいあん)、
寛容(かんよう)、親切(しんせつ)、善意(ぜんい)、誠実(せいじつ)、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柔和(にゅうわ)、自制(じせい)です。
このようなものを禁(きん)ずる律法(りっぽう)はありません。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キリスト․イエスにつく者(もの)は、自分(じぶん)の肉(にく)を、
さまざまの情欲(じょうよく)や欲望(よくぼう)とともに、
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てしまったのです。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もし私(わたし)たちが御霊(みたま)によって生(い)きるのなら、
御霊に導(みちび)かれて、進(すす)もうではありませんか。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互(たが)いにいどみ合(あ)ったり、そねみ合ったりして、
虚栄(きょえい)に走(はし)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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