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느헤미야 12장22절~30절) / 시,일역 : 李觀衡
성벽 위에 모인 자들, 이름이 기록되고
대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계보를 세우니
다윗의 노래와 기쁨의 소리 울려 퍼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마음 깊이 새기는도다.
정결한 몸과 마음, 주님께 드리며
성벽을 따라 행진하며 감사의 노래 부르니
그들의 역할을 다하는 제사장과 레위인,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온 마음을 다하는도다.
성벽 위의 기쁨, 온 성에 퍼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영원히 이어지네.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 영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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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献式のための準備、きよい心と体
都で献身した人たちの名が登録され、
大祭司とレビ人は年代記の書にしるされ、
ダビデの喜びの歌響き、
神への賛美、心深く刻むのだ。
きよい心と体、主に捧げ、
城壁沿い、行進しつつ感謝の歌唄うのに
役割を果たす祭司とレビ人
神に捧げる礼拝、最善を尽くすのだ。
城壁での喜び、都に響き渡り、
神に捧げる賛美、永久に。
奉献式のための準備、きよい心と体で
主に捧げる感謝の歌、永遠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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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奉献式(ほうけんしき)のための準備(じゅんび)、きよい心(こころ)と体(からだ)
성벽 위에 모인 자들, 이름이 기록되고
都(みやこ)で献身(けんしん)した人(ひと)たちの名(な)が登録(とうろく)され、
대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계보를 세우니
大祭司(だいさいし)とレビ人(びと)は年代記(ねんだいき)の書(しょ)にしるされ、
다윗의 노래와 기쁨의 소리 울려 퍼지고
ダビデの喜(よろこ)びの歌(うた)響(ひび)き、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마음 깊이 새기는도다.
神(かみ)への賛美(さんび)、心深(こころぶか)く刻(きざ)むのだ。
정결한 몸과 마음, 주님께 드리며
きよい心(こころ)と体(からだ)、主(しゅ)に捧(ささ)げ、
성벽을 따라 행진하며 감사의 노래 부르니
城壁沿(じょうへきぞ)い、行進(こうしん)しつつ感謝(かんしゃ)の歌(うた)唄(うた)うのに
그들의 역할을 다하는 제사장과 레위인,
役割(やくわり)を果(は)たす祭司(さいし)とレビ人(びと)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온 마음을 다하는도다.
神(かみ)に捧(ささ)げる礼拝(れいはい)、最善(さいぜん)を尽(つ)くすのだ。
성벽 위의 기쁨, 온 성에 퍼지고
城壁(じょうへき)での喜(よろこ)び、都(みやこ)に響(ひび)き渡(わた)り、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영원히 이어지네.
神(かみ)に捧(ささ)げる賛美(さんび)、永久(とこしえ)に。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奉献式(ほうけんしき)のための準備(じゅんび)、きよい心(こころ)と体(からだ)で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 영원하리로다.
主(しゅ)に捧(ささ)げる感謝(かんしゃ)の歌(うた)、永遠(えいえ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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