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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느헤미야 12장22절~30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18.

[聖詩]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느헤미야 1222~30) / ,일역 : 李觀衡

 

성벽 위에 모인 자들, 이름이 기록되고

대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계보를 세우니

다윗의 노래와 기쁨의 소리 울려 퍼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마음 깊이 새기는도다.

 

정결한 몸과 마음, 주님께 드리며

성벽을 따라 행진하며 감사의 노래 부르니

그들의 역할을 다하는 제사장과 레위인,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온 마음을 다하는도다.

 

성벽 위의 기쁨, 온 성에 퍼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영원히 이어지네.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 영원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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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献式のための準備きよい

 

献身したたちの登録され

大祭司とレビ年代記にしるされ

ダビデのびの歌響

への賛美心深むのだ

 

きよい

城壁沿行進しつつ感謝歌唄うのに

役割たす祭司とレビ

げる礼拝最善くすのだ

 

城壁での

げる賛美永久

奉献式のための準備きよい

げる感謝永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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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

奉献式(ほうけんしき)のための準備(じゅんび)きよい(こころ)(からだ)

 

성벽 위에 모인 자들, 이름이 기록되고

(みやこ)献身(けんしん)した(ひと)たちの()登録(とうろく)され

대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계보를 세우니

大祭司(だいさいし)とレビ(びと)年代記(ねんだいき)(しょ)にしるされ

다윗의 노래와 기쁨의 소리 울려 퍼지고

ダビデの(よろこ)びの(うた)(ひび)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마음 깊이 새기는도다.

(かみ)への賛美(さんび)心深(こころぶか)(きざ)のだ

 

정결한 몸과 마음, 주님께 드리며

きよい(こころ)(からだ)(しゅ)(ささ)

성벽을 따라 행진하며 감사의 노래 부르니

城壁沿(じょうへきぞ)行進(こうしん)しつつ感謝(かんしゃ)(うた)(うた)うのに

그들의 역할을 다하는 제사장과 레위인,

役割(やくわり)()たす祭司(さいし)とレビ(びと)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온 마음을 다하는도다.

(かみ)(ささ)げる礼拝(れいはい)最善(さいぜん)()くすのだ

 

성벽 위의 기쁨, 온 성에 퍼지고

城壁(じょうへき)での(よろこ)(みやこ)(ひび)(わた)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영원히 이어지네.

(かみ)(ささ)げる賛美(さんび)永久(とこしえ)

봉헌식을 위한 준비,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奉献式(ほうけんしき)のための準備(じゅんび)きよい(こころ)(からだ)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노래 영원하리로다.

(しゅ)(ささ)げる感謝(かんしゃ)(うた)永遠(えいえ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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