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장22절~36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나 되어 모인 그들, 마음을 맞추어,
예배와 확장으로, 믿음을 합하여.
레위인의 노래에서 문지기의 부름까지,
예루살렘의 품 안에서, 그들은 우뚝 섰네.
찬양과 기도로, 그들의 영혼은 날아올라,
모든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러.
가까운 마을에서 먼 도시까지,
그들의 공동체는 길잡이 별처럼 빛났네.
예배로 묶여, 그들의 경계는 넓어지고,
믿음과 목적 안에서, 그들은 새롭게 되었네.
함께 번영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설계 안에서,
사랑의 증거, 신성한 연합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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礼拝によって一つとなり、地境を広げる共同体
一つとなった彼ら、心を合わせて
礼拝と地境広げ、信仰をもって
レビ人の歌から門衛の呼び掛けまで
エルサレムの懐で聳え立ったね。
賛美と祈りにより、彼らの霊は舞い上がり、
隅々、神の愛が溢れ、
近い街から遠い都まで
彼らの共同体は道標星らしく輝いたね。
礼拝により、彼らの地境は広がり、
信仰と的により、彼らは改まったね。
共に栄え、神の偉大な契約の中で
愛の証、聖なる連合の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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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礼拝(れいはい)によって一(ひと)つとなり、地境(じざかい)を広(ひろ)げ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하나 되어 모인 그들, 마음을 맞추어,
一(ひと)つとなった彼(かれ)ら、心(こころ)を合(あ)わせて
예배와 확장으로, 믿음을 합하여.
礼拝(れいはい)と地境(じざかい)広(ひろ)げ、信仰(しんこう)をもって
레위인의 노래에서 문지기의 부름까지,
レビ人(びと)の歌(うた)から門衛(もんえい)の呼(よ)び掛(か)けまで
예루살렘의 품 안에서, 그들은 우뚝 섰네.
エルサレムの懐(ふところ)で聳(そび)え立(た)ったね。
찬양과 기도로, 그들의 영혼은 날아올라,
賛美(さんび)と祈(いの)りにより、彼(かれ)らの霊(れい)は舞(ま)い上(あ)がり、
모든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러.
隅々(すみずみ)、神(かみ)の愛(あい)が溢(あふ)れ、
가까운 마을에서 먼 도시까지,
近(ちか)い街(まち)から遠(とお)い都(みやこ)まで
그들의 공동체는 길잡이 별처럼 빛났네.
彼(かれ)らの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は道標星(みちしるべぼし)らしく輝(かがや)いたね。
예배로 묶여, 그들의 경계는 넓어지고,
礼拝(れいはい)により、彼(かれ)らの地境(じざかい)は広(ひろ)がり、
믿음과 목적 안에서, 그들은 새롭게 되었네.
信仰(しんこう)と的(まと)により、彼(かれ)らは改(あらた)まったね。
함께 번영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설계 안에서,
共(とも)に栄(さか)え、神(かみ)の偉大(いだい)な契約(けいやく)の中(なか)で
사랑의 증거, 신성한 연합 안에서.
愛(あい)の証(あかし)、聖(せい)なる連合(れんごう)の中(なか)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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