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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장22절~36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16.

[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22~36) / ,일역 : 李觀衡

 

하나 되어 모인 그들, 마음을 맞추어,

예배와 확장으로, 믿음을 합하여.

레위인의 노래에서 문지기의 부름까지,

예루살렘의 품 안에서, 그들은 우뚝 섰네.

 

찬양과 기도로, 그들의 영혼은 날아올라,

모든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러.

가까운 마을에서 먼 도시까지,

그들의 공동체는 길잡이 별처럼 빛났네.

 

예배로 묶여, 그들의 경계는 넓어지고,

믿음과 목적 안에서, 그들은 새롭게 되었네.

함께 번영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설계 안에서,

사랑의 증거, 신성한 연합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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礼拝によってつとなり地境げる共同体

 

つとなったわせて

礼拝地境広信仰をもって

レビから門衛けまで

エルサレムのったね

 

賛美りによりらのがり

からまで

らの共同体道標星らしくいたね

 

礼拝によりらの地境がり

信仰によりらはまったね

偉大契約

なる連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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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礼拝(れいはい)によって(ひと)つとなり地境(じざかい)(ひろ)げ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하나 되어 모인 그들, 마음을 맞추어,

(ひと)つとなった(かれ)(こころ)()わせて

예배와 확장으로, 믿음을 합하여.

礼拝(れいはい)地境(じざかい)(ひろ)信仰(しんこう)もって

레위인의 노래에서 문지기의 부름까지,

レビ(びと)(うた)から門衛(もんえい)()()まで

예루살렘의 품 안에서, 그들은 우뚝 섰네.

エルサレムの(ふところ)(そび)()ったね

 

찬양과 기도로, 그들의 영혼은 날아올라,

賛美(さんび)(いの)りにより(かれ)らの(れい)()()がり

모든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러.

(すみずみ)(かみ)(あい)(あふ)

가까운 마을에서 먼 도시까지,

(ちか)(まち)から(とお)(みやこ)まで

그들의 공동체는 길잡이 별처럼 빛났네.

(かれ)らの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道標星(みちしるべぼし)らしく(かがや)いた

 

예배로 묶여, 그들의 경계는 넓어지고,

礼拝(れいはい)により(かれ)らの地境(じざかい)(ひろ)がり

믿음과 목적 안에서, 그들은 새롭게 되었네.

信仰(しんこう)(まと)により(かれ)らは(あらた)まったね

함께 번영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설계 안에서,

(とも)(さか)(かみ)偉大(いだい)契約(けいやく)(なか)

사랑의 증거, 신성한 연합 안에서.

(あい)(あかし)(せい)なる連合(れんごう)(な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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