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가난한 이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공동체 (느헤미야 5장1절~13절) / 시,일역 : 李觀衡
가난한 자의 울부짖음, 들려오는 소리
억압받는 자의 눈물, 흘러내리는 강물
느헤미야의 마음, 정의를 향한 불꽃
공동체의 손길, 회복의 길을 열어
부유한 자의 탐욕, 멈추지 않는 욕망
가난한 자의 고통, 끝나지 않는 밤
느헤미야의 외침, 공의를 향한 부름
공동체의 연대, 희망의 빛을 비춰
서로의 짐을 나누며, 함께 걷는 길
가난한 자의 삶을, 회복시키는 힘
느헤미야의 기도, 하늘에 닿는 소리
공동체의 사랑, 영원히 이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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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しい者たちの生活を回復させる共同体
貧しい者の抗議声、聞こえる喚き
抑圧された者の苦しみ、
ネヘミヤの心、正義の炎
共同体の手、回復の道を開き、
富む者の貪欲、限りない欲
貧しい者の苦しみ、終わらぬ闇
ネヘミヤの叫び、公儀への呼びかけ
共同体の連帯、希望の光を照らし、
互いに重荷を分ち合い、共に歩む道
貧しい者の生活を回復させる力
ネヘミヤの祈り、天に届き、
共同体の愛、永久に続く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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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공동체
貧(まず)しい者(もの)たちの生活(せいかつ)を回復(かいふく)させ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가난한 자의 울부짖음, 들려오는 소리
貧(まず)しい者(もの)の抗議声(こうぎこえ)、聞(き)こえる喚(わめ)き
억압받는 자의 눈물, 흘러내리는 강물
抑圧(よくあつ)された者(もの)の苦(くる)しみ、
느헤미야의 마음, 정의를 향한 불꽃
ネヘミヤの心(こころ)、正義(せいぎ)の炎(ほのお)
공동체의 손길, 회복의 길을 열어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の手(て)、回復(かいふく)の道(みち)を開(ひら)き、
부유한 자의 탐욕, 멈추지 않는 욕망
富(と)む者(もの)の貪欲(どんよく)、限(かぎ)りない欲(よく)
가난한 자의 고통, 끝나지 않는 밤
貧(まず)しい者(もの)の苦(くる)しみ、終(お)わらぬ闇(やみ)
느헤미야의 외침, 공의를 향한 부름
ネヘミヤの叫(さけ)び、公儀(こうぎ)への呼(よ)びかけ
공동체의 연대, 희망의 빛을 비춰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の連帯(れんたい)、希望(きぼう)の光(ひかり)を照(て)らし、
서로의 짐을 나누며, 함께 걷는 길
互(たが)いに重荷(おもに)を分(わか)ち合(あ)い、共(とも)に歩(あゆ)む道(みち)
가난한 자의 삶을, 회복시키는 힘
貧(まず)しい者(もの)の生活(せいかつ)を回復(かいふく)させる力(ちから)
느헤미야의 기도, 하늘에 닿는 소리
ネヘミヤの祈(いの)り、天(てん)に届(とど)き、
공동체의 사랑, 영원히 이어지리라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の愛(あい)、永久(とこしえ)に続(つづ)く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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