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짓 계략에 넘어가지 않는 믿음 (느헤미야 6장1절~14절) / 이관형
거짓 계략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
느헤미야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네.
적들의 음모, 속임수의 덫,
하나님께 의지하며 나아가네.
성벽을 지키는 그의 결단,
두려움 없이 맞서 싸우네.
거짓된 예언, 속삭임에도,
진리의 길을 걸어가네.
기도로 힘을 얻어,
하나님의 뜻을 따르네.
거짓 계략에 넘어가지 않는 믿음,
느헤미야의 용기, 본받아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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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六章(ろくしょう)
悪(あ)しき計略(けいりゃく)を看破(かんぱ)する信仰(しんこう)
(느헤미야 6:1~1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06&pid=3
1. さて、私(わたし)が城壁(じょうへき)を建(た)て直(なお)し、
破(やぶ)れ口(ぐち)は残(のこ)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が、サヌバラテ、トビヤ、
アラブ人(じん)ゲシェム、その他(た)の私たちの敵(てき)に聞(き)こえると、
ーその時(とき)まで、私はまだ、門(もん)にとびらを取(と)りつけていなかったー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 サヌバラテとゲシェムは私(わたし)のところに使(つか)いをよこして
言(い)った。「さあ、オノの平地(へいち)にある村(むら)の一(ひと)つで
会見(かいけん)しよう。」彼(かれ)らは私に害(がい)を加(くわ)えようと
たくらんでいたのである。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そこで、私(わたし)は彼(かれ)らのところに使者(ししゃ)たちをやって
言(い)った。「私は大工事(だいこうじ)をしているから、下(くだ)って
行(い)けない。私が工事(こうじ)をそのままにして、あなたがたのところへ
下って行ったため、工事が止(と)まるようなことがあってよいものだろうか。」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すると、彼(かれ)らは同(おな)じようにして、四度(よんど)も私(わたし)の
ところに人(ひと)をよこした。それで私も同じように彼らに答(こた)えた。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サヌバラテは五度目(ごどめ)にも同(おな)じようにして、若(わか)い者(もの)を
私(わたし)のところによこした。その手(て)には一通(いっつう)の
開封(かいふう)した手紙(てがみ)を持(も)っていた。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それには次(つぎ)のように書(か)いてあった。「諸国民(しょこくみん)の
間(あいだ)に言(い)いふらされ、また、ゲシェムも言っているが、あなたと
ユダヤ人(じん)たちは反逆(はんぎゃく)をたくらんでおり、そのためにあなたは
城壁(じょうへき)を建(た)て直(なお)している。このうわさによれば、あなたは
彼(かれ)らの王(おう)になろうとしている。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また、あなたはエルサレムで自分(じぶん)について宣言(せんげん)させる
ために、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任命(にんめい)して、『ユダに王(おう)がいる』と
言(い)わせている。今(いま)にこのようなことが王に聞(き)こえるであろう。
さあ、来(き)なさい。いっしょに相談(そうだん)しよう。」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 そこで、私(わたし)は彼(かれ)のところに人(ひと)をやって言(い)わせた。
「あなたが言っているようなことはされていない。あなたはそのことを
自分(じぶん)でかってに考(かんが)え出(だ)したのだ」と。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 事実(じじつ)、これらのことはみな、「あの者(もの)たちが気力(きりょく)を
失(うしな)って工事(こうじ)をやめ、中止(ちゅうし)するだろう」と
考(かんが)えて、私(わたし)たちをおどすためであった。ああ、今(いま)、
私を力(ちから)づけてください。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0. 私(わたし)がメヘタブエルの子(こ)デラヤの子シェマヤの家(いえ)に
行(い)ったところ、彼(かれ)は引(ひ)きこもっており、そして言(い)った。
「私たちは神(かみ)の宮(みや)、本堂(ほんどう)の中(なか)で会(あ)い、
本堂の戸(と)を閉(と)じておこう。彼らがあなたを殺(ころ)しにやって
来(く)るからだ。きっと夜分(やぶん)にあなたを殺しにやって来る。」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そこで、私(わたし)は言(い)った。「私のような者(もの)が逃(に)げて
よいものか。私のような者で、だれが本堂(ほんどう)に入(はい)って
生(い)きながらえようか。私は入って行(い)かない。」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私(わたし)にはわかっている。今(いま)、彼(かれ)を遣(つか)わしたのは、
神(かみ)ではない。彼がこの預言(よげん)を私に伝(つた)えたのは、トビヤと
サヌバラテが彼を買収(ばいしゅう)したからである。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彼(かれ)が買収(ばいしゅう)されたのは、私(わたし)が恐(おそ)れ、
言(い)われるとおりにして、私が罪(つみ)を犯(おか)すようにするためであり、
彼らの悪口(あっこう)の種(たね)とし、私をそしるためであった。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14. わが神(かみ)よ。トビヤや、サヌバラテのあのしわざと、また、私(わたし)を
恐(おそ)れさせようとした女預言者(おんなよげんしゃ)ノアデヤやその他(た)の
預言者たちのしわざを忘(わす)れないでください。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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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하루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숨 쉬고
싱그러운 자연과 첫 만남은
오늘을 시작하는 기쁜 일이라
살아있다는 순간에 감사하며
참되지 못한 지난날 돌이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찾으렵니다
괴롭고 슬픈 일이 있을지라도
하루하루를 지극히 사랑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웃음 지으며
주어진 시간이란 귀한 선물을
정성 다하여 땀 흘려 가꿔서
내일의 열매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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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昇る一日
朝 目覚めて起き、息づきつつ
爽やかな自然との初めての出会いは、
今日を始める嬉しいことなので
生きてることに感謝し、
真実でなかった過ぎし日を省み、
恥ずかしくない生き方を捜すつもりです。
辛くて悲しいことがあるとしても
一日を真に愛し、
豊かな心をもって微笑みつつ
与えられた時間との、珍しい品を
心の丈を尽くして培い、
明日の実もあげた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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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하루
日昇(ひのぼ)る一日(いちにち)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숨 쉬고
朝(あさ) 目覚(めざ)めて起(お)き、息(いき)づきつつ
싱그러운 자연과 첫 만남은
爽(さわ)やかな自然(しぜん)との初(はじ)めての出会(であ)いは、
오늘을 시작하는 기쁜 일이라
今日(きょう)を始(はじ)める嬉(うれ)しいことなので
살아있다는 순간에 감사하며
生(い)きてることに感謝(かんしゃ)し、
참되지 못한 지난날 돌이켜
真実(しんじつ)でなかった過(す)ぎし日(ひ)を省(かえり)み、
부끄럽지 않은 삶을 찾으렵니다
恥(は)ずかしくない生(い)き方(かた)を捜(さが)すつもりです。
괴롭고 슬픈 일이 있을지라도
辛(つら)くて悲(かな)しいことがあるとしても
하루하루를 지극히 사랑하고
一日(いちにち)を真(まこと)に愛(あい)し、
넉넉한 마음으로 웃음 지으며
豊(ゆた)かな心(こころ)をもって微笑(ほほえ)みつつ
주어진 시간이란 귀한 선물을
与(あた)えられた時間(じかん)との、珍(めずら)しい品(しな)を
정성 다하여 땀 흘려 가꿔서
心(こころ)の丈(たけ)を尽(つ)くして培(つちか)い、
내일의 열매도 드리고 싶습니다
明日(あす)の実(み)もあげたい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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