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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느혜미야

[聖詩] 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느헤미야 6장15절~7장4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9. 11.

[聖詩] 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느헤미야 615~74) / 이관형

 

성벽은 완성되었네, 오십이 일 만에,

적들의 음모 속에서도, 주의 손길로.

느헤미야의 결단, 백성의 헌신,

모두가 하나 되어, 성벽을 세웠네.

 

적들은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네,

우리의 수고와 믿음, 주께서 보셨네.

성문을 지키는 자들, 철저한 수비 계획,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성을 지키네.

 

백성은 흩어졌으나, 마음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완성했네.

이제는 안전하리, 주의 보호 아래,

우리의 성벽은 굳건히, 주의 영광을 드러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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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느헤미야 6:15~7:4)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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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 六章(ろくしょう)

(すみ)やかな城壁(じょうへき)完成(かんせい)徹底(てってい)した警備(けいび)計画(けいかく)

(느헤미야 6:15~7: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07&pid=3

 

速やかな城壁の完成、徹底した警備の計画 (ネヘミヤ記 6:15〜7:4) | 일본어 큐티 | CGN

15 こうして、城壁は五十二日かかって、エルルの月の二十五日に完成した。16 私たちの敵がみなこれを聞いたとき、周囲の国々の民はみな恐れ、大いに面目を失った。この工事が私たちの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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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こうして城壁(じょうへき)五十二日(ごじゅうににち)かかって

エルルの(つき)二十五日(にじゅうごにち)完成(かんせい)した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わたし)たちの(てき)がみなこれを()いたとき

たちの(まわ)りの諸国民(しょこくみん)はみな(おそ)

(おお)いに面目(めんもく)(うしな)ったこの工事(こうじ)

たちの(かみ)によってなされたことを()ったからである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 またそのころユダのおもだった(ひとびと)

トビヤのところにひんぱんに手紙(てがみ)(おく)っており

トビヤも(かれ)らに返事(へんじ)をしていた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 それはトビヤがアラフの()シェカヌヤの婿(むこ)であり

またトビヤのヨハナンもベレクヤのメシュラムの(むすめ)

(つま)にめとっていたので(かれ)(ちか)いを()てていた(もの)

ユダの(なか)(おお)ぜいいたからである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かれ)らはまた(わたし)(まえ)でトビヤの善行(ぜんこう)

(かた)()うことを(つた)えていた

トビヤはをおどそうとたびたび手紙(てがみ)(おく)って()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ネヘミヤ() 七章(ななしょう)

 

1. 城壁(じょうへき)再建(さいけん)され

(わたし)がとびらを()りつけたとき門衛(もんえい)

(うた)うたいとレビ(びと)任命(にんめい)された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 (わたし)兄弟(きょうだい)ハナニとこの(しろ)のつかさハナヌヤとに

エルサレムを(おさ)めるように(めい)じたこれはハナヌヤが

誠実(せいじつ)(ひと)であり(おお)くのにまさって

(かみ)(おそ)れていたからである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3. (わたし)はふたりに()った。「太陽(たいよう)(たか)(のぼ)って

(あつ)くなる(まえ)エルサレムの(もん)をあけてはならないそして

住民(じゅうみん)警備(けいび)()っている(あいだ)()

かんぬきを()しなさいエルサレムの住民のうちからそれぞれの

見張(みは)(じょ)自分(じぶん)(いえ)見張りを()てなさい。」

 

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 この(まち)(ひろびろ)としていて(おお)きかったが

そのうちの住民(じゅうみん)(すく)なく

(いえ)もまだ十分(じゅうぶん)()てられていなかった

 

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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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무궁화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온 겨레의 넋이

흐르고 있는 너

 

하얀 소복단장에

살포시

붉은 입술칠한

네 모습 고웁구나

 

반백년의 흐름에

침입자 왜침에도

거침없는 줄기로

뿌리를 거듭내려

 

거문고 흐른

칠흑같은 밤에

땅속 깊이마다

솟구치는 울림....

 

온 겨레가 두드리는

북소리요

극한에 부딧친

탄성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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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窮花

 

全同胞御霊

れてる

 

白装束

やんわり

唇塗った

姿 綺麗だね

 

半百年れに

侵入者 侵略にも

 

漆黒

地中奥深

....

 

全同胞

太鼓音であり

極限たった

嘆息喊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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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無窮花(むくげ)

 

온 겨레의 넋이

全同胞(ぜんはらから)御霊(みたま)

흐르고 있는 너

(なが)れてる(きみ)

 

하얀 소복단장에

白装束(しろしょうぞく)

살포시

やんわり

붉은 입술칠한

(あか)(くちびる)()った

네 모습 고웁구나

(きみ)姿(すがた) 綺麗(きれい)だね

 

반백년의 흐름에

半百年(はんぴゃくねん)(なが)れに

침입자 왜침에도

侵入者(しんにゅうしゃ) (やまと)侵略(しんりゃく)にも

거침없는 줄기로

(さわ)()(みき)

뿌리를 거듭내려

()(かさ)()

 

거문고 흐른

(こと)(なが)

칠흑같은 밤에

漆黒(しっこく)()

땅속 깊이마다

地中(ちちゅう)奥深(おくぶか)

솟구치는 울림....

(ほとばし)(ひび)....

 

온 겨레가 두드리는

全同胞(ぜんはらから)(たた)

북소리요

太鼓音(たいこおと)であり

극한에 부딧친

極限(きょくげん)()()たった

탄성의 함성!

嘆息(たんそく)喊声(かん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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