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조속한 성벽 완공, 철저한 수비 계획 (느헤미야 6장15절~7장4절) / 이관형
성벽은 완성되었네, 오십이 일 만에,
적들의 음모 속에서도, 주의 손길로.
느헤미야의 결단, 백성의 헌신,
모두가 하나 되어, 성벽을 세웠네.
적들은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네,
우리의 수고와 믿음, 주께서 보셨네.
성문을 지키는 자들, 철저한 수비 계획,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성을 지키네.
백성은 흩어졌으나, 마음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완성했네.
이제는 안전하리, 주의 보호 아래,
우리의 성벽은 굳건히, 주의 영광을 드러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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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六章(ろくしょう)
速(すみ)やかな城壁(じょうへき)の完成(かんせい)、徹底(てってい)した警備(けいび)の計画(けいかく)
(느헤미야 6:15~7: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07&pid=3
15. こうして、城壁(じょうへき)は五十二日(ごじゅうににち)かかって、
エルルの月(つき)の二十五日(にじゅうごにち)に完成(かんせい)した。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私(わたし)たちの敵(てき)がみな、これを聞(き)いたとき、
私たちの回(まわ)りの諸国民(しょこくみん)はみな恐(おそ)れ、
大(おお)いに面目(めんもく)を失(うしな)った。この工事(こうじ)が、
私たちの神(かみ)によってなされたことを知(し)ったからである。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 また、そのころ、ユダのおもだった人々(ひとびと)は、
トビヤのところにひんぱんに手紙(てがみ)を送(おく)っており、
トビヤも彼(かれ)らに返事(へんじ)をしていた。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 それは、トビヤがアラフの子(こ)シェカヌヤの婿(むこ)であり、
また、トビヤの子ヨハナンもベレクヤの子メシュラムの娘(むすめ)を
妻(つま)にめとっていたので、彼(かれ)と誓(ちか)いを立(た)てていた者(もの)が
ユダの中(なか)に大(おお)ぜいいたからである。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彼(かれ)らはまた、私(わたし)の前(まえ)でトビヤの善行(ぜんこう)を
語(かた)り、私の言(い)うことを彼に伝(つた)えていた。
トビヤは私をおどそうと、たびたび手紙(てがみ)を送(おく)って来(き)た。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ネヘミヤ記(き) 七章(ななしょう)
1. 城壁(じょうへき)が再建(さいけん)され、
私(わたし)がとびらを取(と)りつけたとき、門衛(もんえい)と、
歌(うた)うたいと、レビ人(びと)が任命(にんめい)された。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 私(わたし)は兄弟(きょうだい)ハナニと、この城(しろ)のつかさハナヌヤとに、
エルサレムを治(おさ)めるように命(めい)じた。これは、ハナヌヤが
誠実(せいじつ)な人(ひと)であり、多(おお)くの人にまさって
神(かみ)を恐(おそ)れていたからである。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3. 私(わたし)はふたりに言(い)った。「太陽(たいよう)が高(たか)く上(のぼ)って
暑(あつ)くなる前(まえ)に、エルサレムの門(もん)をあけてはならない。そして
住民(じゅうみん)が警備(けいび)に立(た)っている間(あいだ)に、門を閉(と)じ、
かんぬきを差(さ)しなさい。エルサレムの住民のうちから、それぞれの
見張(みは)り所(じょ)と自分(じぶん)の家(いえ)の前に見張りを立(た)てなさい。」
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 この町(まち)は広々(ひろびろ)としていて大(おお)きかったが、
そのうちの住民(じゅうみん)は少(すく)なく、
家(いえ)もまだ十分(じゅうぶん)に建(た)てられていなかった。
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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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무궁화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온 겨레의 넋이
흐르고 있는 너
하얀 소복단장에
살포시
붉은 입술칠한
네 모습 고웁구나
반백년의 흐름에
침입자 왜침에도
거침없는 줄기로
뿌리를 거듭내려
거문고 흐른
칠흑같은 밤에
땅속 깊이마다
솟구치는 울림....
온 겨레가 두드리는
북소리요
극한에 부딧친
탄성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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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窮花
全同胞の御霊が
流れてる君
白装束に
やんわり
赤く唇塗った
君の姿 綺麗だね
半百年の流れに
侵入者 倭の侵略にも
障り無い幹で
根を重ね張り、
琴の流れ
漆黒の夜に
地中奥深く
迸る響き....
全同胞が叩く
太鼓音であり、
極限に突き当たった
嘆息の喊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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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無窮花(むくげ)
온 겨레의 넋이
全同胞(ぜんはらから)の御霊(みたま)が
흐르고 있는 너
流(なが)れてる君(きみ)
하얀 소복단장에
白装束(しろしょうぞく)に
살포시
やんわり
붉은 입술칠한
赤(あか)く唇(くちびる)塗(ぬ)った
네 모습 고웁구나
君(きみ)の姿(すがた) 綺麗(きれい)だね
반백년의 흐름에
半百年(はんぴゃくねん)の流(なが)れに
침입자 왜침에도
侵入者(しんにゅうしゃ) 倭(やまと)の侵略(しんりゃく)にも
거침없는 줄기로
障(さわ)り無(な)い幹(みき)で
뿌리를 거듭내려
根(ね)を重(かさ)ね張(は)り、
거문고 흐른
琴(こと)の流(なが)れ
칠흑같은 밤에
漆黒(しっこく)の夜(よる)に
땅속 깊이마다
地中(ちちゅう)奥深(おくぶか)く
솟구치는 울림....
迸(ほとばし)る響(ひび)き....
온 겨레가 두드리는
全同胞(ぜんはらから)が叩(たた)く
북소리요
太鼓音(たいこおと)であり、
극한에 부딧친
極限(きょくげん)に突(つ)き当(あ)たった
탄성의 함성!
嘆息(たんそく)の喊声(かん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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