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말씀을 온전히 이루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 (열왕기하 23장21절~30절) / 시,일역 : 李觀衡
말씀을 온전히 이루는 자
그의 행실은 순결하고 진실하며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는도다
바알과 아세라 상을 깨뜨리고
태양신을 숭배하던 산당을 제거하며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
하나님의 율례를 따르는도다
겸손한 손과 가난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네
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축복가득한 삶을 베푸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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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言葉を実行して神に立ち返る人
神の言葉を実行する者
彼の行いは純潔で真実であり、
神の祭壇を補修し、
ユダとエルサレムを清くするのである。
バアルの祭壇とアシェラ像を切り倒し、
日の神を崇拝した聖なる高台を取り除き、
ヤロブアムの罪から抜け出し、
神の掟に従う。
謙る手と貧しい心を持って
神の恵みを求めるね。
彼の祈りに応じられた神
祝福溢れる生を与えられ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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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온전히 이루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
神(かみ)の言葉(ことば)を実行(じっこう)して神(かみ)に立(た)ち返(かえ)る人(ひと)
말씀을 온전히 이루는 자
神(かみ)の言葉(ことば)を実行(じっこう)する者(もの)
그의 행실은 순결하고 진실하며
彼(かれ)の行(おこな)いは純潔(じゅんけつ)で真実(しんじつ)であり、
여호와의 제단을 보수하고
神(かみ)の祭壇(さいだん)を補修(ほしゅう)し、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는도다
ユダとエルサレムを清(きよ)くするのである。
바알과 아세라 상을 깨뜨리고
バアルの祭壇(さいだん)とアシェラ像(ぞう)を切(き)り倒(たお)し、
태양신을 숭배하던 산당을 제거하며
日(ひ)の神(かみ)を崇拝(すうはい)した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を取(と)り除(のぞ)き、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
ヤロブアムの罪(つみ)から抜(ぬ)け出(だ)し、
하나님의 율례를 따르는도다
神(かみ)の掟(おきて)に従(したが)う。
겸손한 손과 가난한 마음으로
謙(へりくだ)る手(て)と貧(まず)しい心(こころ)を持(も)って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네
神(かみ)の恵(めぐ)みを求(もと)めるね。
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彼(かれ)の祈(いの)りに応(おう)じられた神(かみ)
축복가득한 삶을 베푸시는도다.
祝福溢(しゅくふくあふ)れる生(せい)を与(あた)えられ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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