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성경*/느혜미야

[聖詩]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2장11절~20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9. 3.

[聖詩]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211~20) / 이관형

 

밤의 고요 속 느헤미야 걸어가네,

준비된 마음, 밝은 비전 품고.

예루살렘 성벽, 폐허 속에 누워있지만,

내면의 믿음이 길을 보여주리라.

 

지도자의 부름, 분명한 목적,

희망을 재건하고, 두려움을 몰아내리라.

기도와 힘으로, 느헤미야는 일어서서,

하나님의 손으로 사명을 전하리라.

 

반대가 일어나도, 그는 굳건히 서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으리라.

하늘의 빛으로 축복받은 사명,

사랑으로 이끌고, 옳은 일을 행하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679&pid=1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2:11~2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 二章(にしょう)

慎重(しんちょう)準備(じゅんび)使命(しめい)(つた)える指導者(しどうしゃ)

(느헤미야 2:11~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699&pid=3

 

慎重に準備し使命を伝える指導者 (ネヘミヤ記 2:11〜20) | 일본어 큐티 | CGN

11 こうして私はエルサレムに着いて、そこに三日間とどまった。12 ある夜、私は起きて出て行った。ほかに数人の者も一緒であった。しかし私は、私の神がエルサレムのためにさせようと私

www.cgntv.net

 

 

11. こうして(わたし)はエルサレムにやって()

そこに三日間(みっかかん)とどまった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あるとき(わたし)夜中(よなか)()きたほかに数人(すうにん)(もの)

いっしょにいたしかし(かみ)(こころ)

(うご)かしてエルサレムのためにさせようとされることをはだれにも

()げなかったまた()った(けもの)のほかには

一頭(いっとう)()れて()かなかった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よる)(たに)(もん)(とお)って(りゅう)

(いずみ)のほう(ふん)のところに()()

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調(しら)べるとそれはくずされ

その()()()きていた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さらに(わたし)(いずみ)(もん)(おう)(いけ)のほうへ

(すす)んで()ったが()っている(けもの)(とお)れる

(ところ)がなかった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そこで(わたし)(よる)のうちに(なが)れを(のぼ)って()

城壁(じょうへき)調(しら)べたそしてまた()(かえ)

(たに)(もん)(とお)って(もど)って()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は(わたし)がどこへ()っていたか

また(なに)をしたか()らなかったそれにそれを

ユダヤ(じん)にも祭司(さいし)たちにもおもだった(ひと)たちにも

代表者たちにもその()工事(こうじ)をする(もの)たちにも

まだらせていなかった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それから(わたし)(かれ)らに()った。「あなたがたは

たちの当面(とうめん)している困難(こんなん)()ている

エルサレムは廃墟(はいきょ)となりその(もん)()

()(はら)われたままである

さあ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なお)

もうこれ以上(いじょう)そしりを()けないようにしよう。」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そして(わたし)(めぐ)みを(くだ)さった(かみ)御手(みて)のことと

また(おう)(はな)したことばを(かれ)らに()げたそこでらは

さあ再建(さいけん)()りかかろう()って

この()仕事(しごと)着手(ちゃくしゅ)した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ところがホロン(じん)サヌバラテとアモン役人(やくにん)

トビヤおよびアラブゲシェムはこれを()いて(わたし)たちを

あざけりたちをさげすんで()った。「おまえたちのしているこのことは

(なん)おまえたちは(おう)反逆(はんぎゃく)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そこで(わたし)(かれ)らにことばを(かえ)して()った

(てん)(かみ)自身(じしん)たちを成功(せいこう)させてくださる

だからそのしもべであるたちは再建(さいけん)()りかかって

いるのだしかしあなたがたにはエルサレムの(なか)(なん)

()(まえ)権利(けんり)記念(きねん)もないのだ。」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

 

[서정시] 눈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무슨 말못할

슬픈 사연이길래

그토록 고운 얼굴에

눈물이 고일까

 

한나절

또 반나절

온종일 두 볼을 붉히며

흐느끼는 모습일레...

 

깊은 호수에 비친

달빛의 향연처럼

꿈결처럼 아련히 스쳐온

그 그림자에

 

작고 초롱한

두 눈빛에 글썽이는

그대 눈물은

은하에 맺힌 이슬...

 

-----------------------------

 

눈물

 

えぬ

しい諸訳所為

そんなに綺麗

ぐむのか

 

半日

また半日

一日中 両頬らめ

様子とは...

 

湖深った

月明かりの饗宴

夢路らしくおぼろげにった

その

 

ちっぽけでえた

双眸ぐんだ

貴方

んだ....

 

-----------------------------

 

(なみだ)

 

무슨 말못할

(なん)()えぬ

슬픈 사연이길래

(かな)しい諸訳(しょわけ)所為(せい)

그토록 고운 얼굴에

そんなに綺麗(きれい)(かお)

눈물이 고일까

(なみだ)ぐむのか

 

한나절

半日(はんじつ)

또 반나절

また半日(はんにち)

온종일 두 볼을 붉히며

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両頬(りょうほお)(あか)らめ

흐느끼는 모습일레...

(すす)()様子(ようす)とは...

 

깊은 호수에 비친

湖深(みずうみぶか)(うつ)った

달빛의 향연처럼

月明(つきあ)かりの饗宴(きょうえん)(よう)

꿈결처럼 아련히 스쳐온

夢路(ゆめじ)らしくおぼろげに()(ちが)った

그 그림자에

その(かげ)

 

작고 초롱한

ちっぽけで()

두 눈빛에 글썽이는

双眸(そうぼう)(なみだ)ぐんだ

그대 눈물은

貴方(あなた)(なみだ)

은하에 맺힌 이슬...

(あま)(がわ)(むす)んだ(つゆ)....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