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신중하게 준비해 사명을 전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2장11절~20절) / 이관형
밤의 고요 속 느헤미야 걸어가네,
준비된 마음, 밝은 비전 품고.
예루살렘 성벽, 폐허 속에 누워있지만,
내면의 믿음이 길을 보여주리라.
지도자의 부름, 분명한 목적,
희망을 재건하고, 두려움을 몰아내리라.
기도와 힘으로, 느헤미야는 일어서서,
하나님의 손으로 사명을 전하리라.
반대가 일어나도, 그는 굳건히 서서,
하나님을 신뢰하며 흔들리지 않으리라.
하늘의 빛으로 축복받은 사명,
사랑으로 이끌고, 옳은 일을 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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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二章(にしょう)
慎重(しんちょう)に準備(じゅんび)し使命(しめい)を伝(つた)える指導者(しどうしゃ)
(느헤미야 2:11~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699&pid=3
11. こうして、私(わたし)はエルサレムにやって来(き)て、
そこに三日間(みっかかん)とどまった。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あるとき、私(わたし)は夜中(よなか)に起(お)きた。ほかに数人(すうにん)の者(もの)も
いっしょにいた。しかし、私の神(かみ)が、私の心(こころ)を
動(うご)かしてエルサレムのためにさせようとされることを、私はだれにも
告(つ)げなかった。また、私が乗(の)った獣(けもの)のほかには、
一頭(いっとう)の獣も連(つ)れて行(い)かなかった。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私は夜(よる)、谷(たに)の門(もん)を通(とお)って竜(りゅう)の
泉(いずみ)のほう、糞(ふん)の門のところに出(で)て行(い)き、
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を調(しら)べると、それはくずされ、
その門は火(ひ)で焼(や)け尽(つ)きていた。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さらに、私(わたし)は泉(いずみ)の門(もん)と王(おう)の池(いけ)のほうへ
進(すす)んで行(い)ったが、私の乗(の)っている獣(けもの)の通(とお)れる
所(ところ)がなかった。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そこで、私(わたし)は夜(よる)のうちに流(なが)れを上(のぼ)って行(い)き、
城壁(じょうへき)を調(しら)べた。そしてまた引(ひ)き返(かえ)し、
谷(たに)の門(もん)を通(とお)って戻(もど)って来(き)た。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は、私(わたし)がどこへ行(い)っていたか、
また私が何(なに)をしたか知(し)らなかった。それに、私は、それを
ユダヤ人(じん)にも、祭司(さいし)たちにも、おもだった人(ひと)たちにも、
代表者たちにも、その他(た)工事(こうじ)をする者(もの)たちにも、
まだ知らせていなかった。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それから、私(わたし)は彼(かれ)らに言(い)った。「あなたがたは、
私たちの当面(とうめん)している困難(こんなん)を見(み)ている。
エルサレムは廃墟(はいきょ)となり、その門(もん)は火(ひ)で
焼(や)き払(はら)われたままである。
さあ、エルサレムの城壁(じょうへき)を建(た)て直(なお)し、
もうこれ以上(いじょう)そしりを受(う)けないようにしよう。」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そして、私(わたし)に恵(めぐ)みを下(くだ)さった私の神(かみ)の御手(みて)のことと、
また、王(おう)が私に話(はな)したことばを、彼(かれ)らに告(つ)げた。そこで彼らは、
「さあ、再建(さいけん)に取(と)りかかろう」と言(い)って、
この良(よ)い仕事(しごと)に着手(ちゃくしゅ)した。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ところが、ホロン人(じん)サヌバラテと、アモン人で役人(やくにん)の
トビヤ、および、アラブ人ゲシェムは、これを聞(き)いて、私(わたし)たちを
あざけり、私たちをさげすんで言(い)った。「おまえたちのしているこのことは
何(なん)だ。おまえたちは王(おう)に反逆(はんぎゃく)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そこで、私(わたし)は彼(かれ)らにことばを返(かえ)して言(い)った。
「天(てん)の神(かみ)ご自身(じしん)が、私たちを成功(せいこう)させてくださる。
だから、そのしもべである私たちは、再建(さいけん)に取(と)りかかって
いるのだ。しかし、あなたがたにはエルサレムの中(なか)に何(なん)の
分(わ)け前(まえ)も、権利(けんり)も、記念(きねん)もないのだ。」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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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눈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무슨 말못할
슬픈 사연이길래
그토록 고운 얼굴에
눈물이 고일까
한나절
또 반나절
온종일 두 볼을 붉히며
흐느끼는 모습일레...
깊은 호수에 비친
달빛의 향연처럼
꿈결처럼 아련히 스쳐온
그 그림자에
작고 초롱한
두 눈빛에 글썽이는
그대 눈물은
은하에 맺힌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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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涙
何の言えぬ
悲しい諸訳の所為
そんなに綺麗な顔に
涙ぐむのか
半日
また半日
一日中 両頬を赤らめ、
啜り泣く様子とは...
湖深く映った
月明かりの饗宴の様に
夢路らしくおぼろげに擦れ違った
その影に
ちっぽけで冴えた
双眸に涙ぐんだ
貴方の涙は
天の川に結んだ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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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なみだ)
무슨 말못할
何(なん)の言(い)えぬ
슬픈 사연이길래
悲(かな)しい諸訳(しょわけ)の所為(せい)
그토록 고운 얼굴에
そんなに綺麗(きれい)な顔(かお)に
눈물이 고일까
涙(なみだ)ぐむのか
한나절
半日(はんじつ)
또 반나절
また半日(はんにち)
온종일 두 볼을 붉히며
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両頬(りょうほお)を赤(あか)らめ、
흐느끼는 모습일레...
啜(すす)り泣(な)く様子(ようす)とは...
깊은 호수에 비친
湖深(みずうみぶか)く映(うつ)った
달빛의 향연처럼
月明(つきあ)かりの饗宴(きょうえん)の様(よう)に
꿈결처럼 아련히 스쳐온
夢路(ゆめじ)らしくおぼろげに擦(す)れ違(ちが)った
그 그림자에
その影(かげ)に
작고 초롱한
ちっぽけで冴(さ)えた
두 눈빛에 글썽이는
双眸(そうぼう)に涙(なみだ)ぐんだ
그대 눈물은
貴方(あなた)の涙(なみだ)は
은하에 맺힌 이슬...
天(あま)の川(がわ)に結(むす)んだ露(つ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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