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손길과 기도 응답 (느헤미야 2장1절~10절) / 이관형
하나님의 손길이 닿은 곳,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진 곳,
느헤미야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새겨졌네.
왕의 앞에 나아가,
두려움 속에서도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예루살렘을 향한 길을 열었네.
기도의 힘을 믿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느헤미야의 발걸음은,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가네.
하나님의 응답 속에,
선한 손이 도우시므로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시어
예루살렘의 재건이 시작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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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二章(にしょう)
神(かみ)の恵(めぐ)みの御手(みて)と祈(いの)りの応答(おうとう)
(느헤미야 2: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75&pid=3
1. アルタシャスタ王(おう)の第二十年(だいにじゅうねん)の
ニサンの月(つき)に、王の前(まえ)に酒(さけ)が出(で)たとき、
私(わたし)は酒を取(と)り上(あ)げ、それを王に差(さ)し上(あ)げた。
これまで、私は王の前でしおれたことはなかった。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そのとき、王(おう)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
「あなたは病気(びょうき)でもなさそうなのに、なぜ、そのように
悲(かな)しい顔(かお)つきをしているのか。きっと心(こころ)に
悲しみがあるに違(ちが)いない。」私はひどく恐(おそ)れて、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王(おう)に言(い)った。「王よ。いつまでも生(い)きられますように。
私(わたし)の先祖(せんぞ)の墓(はか)のある町(まち)が廃墟(はいきょ)となり、
その門(もん)が火(ひ)で焼(や)き尽(つ)くされているというのに、
どうして悲(かな)しい顔(かお)をしないでおられましょうか。」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すると、王(おう)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では、あなたは何(なに)を
願(ねが)うのか。」そこで私は、天(てん)の神(かみ)に祈(いの)ってから、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王(おう)に答(こた)えた。「王さま。もしもよろしくて、
このしもべをいれてくださいますなら、私(わたし)をユダの地(ち)、
私の先祖(せんぞ)の墓(はか)のある町(まち)へ送(おく)って、
それを再建(さいけん)させてください。」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王(おう)は私(わたし)に言(い)った。
ー王妃(おうひ)もそばにすわっていたー
「旅(たび)はどのくらいかかるのか。いつ戻(もど)って来(く)るのか。」
私(わたし)が王にその期間(きかん)を申(もう)し出(で)ると、
王は快(こころよ)く私を送(おく)り出(だ)してくれた。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7. それで私(わたし)は王(おう)に言(い)った。「もしも、王さまがよろしければ、
川向(かわむ)こうの総督(そうとく)たちへの手紙(てがみ)を私に賜(たま)わり、
私がユダに着(つ)くまで、彼(かれ)らが私を通(とお)らせ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 また、王(おう)に属(ぞく)する御園(おえん)の番人(ばんにん)
アサフへの手紙(てがみ)も賜(たま)わり、宮(みや)の城門(じょうもん)の
梁(はり)を置(お)くため、また、あの町(まち)の城壁(じょうへき)と、
私(わたし)が入(はい)る家(いえ)のために、彼(かれ)が材木(ざいもく)を
私に与(あた)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私の神(かみ)の恵(めぐ)みの
御手(みて)が私の上(うえ)にあったので、王はそれをかなえてくれた。
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 私(わたし)は、川向(かわむ)こうの総督(そうとく)たちのところに行(い)き、
王(おう)の手紙(てがみ)を彼(かれ)らに手渡(てわた)した。
それに、王は将校(しょうこう)たちと騎兵(きへい)を私につけてくれた。
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 ホロン人(じん)サヌバラテとアモン人で役人(やくにん)のトビヤは、
これを聞(き)いて、非常(ひじょう)に不(ふ)きげんになった。
イスラエル人の利益(りえき)を求(もと)める人(ひと)が
やって来(き)たからである。
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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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처방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망가진 몸은 영혼까지 좀 먹어
진료 중에 쏟아내는 불신은
평생 쌓아온 경험을 동원하여
어떤 처방을 낼 수 있을까
마음 편히 거저 의뢰하면
어련히 알아 처리할 것인데
얕은 지식으로 아는 척한다.
손님을 봉으로 취급하는
기본기가 덜된 사람도 있지만
참된 마음 베푸는 인술도 있으니
기대하고 맡겨볼 만도 하다
인내가 투병의 이치이며
긍정은 쾌유의 힘이라 했으니
함께 어울려 다시금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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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癒の処方
壊れた体は魂まで蝕む
診療中の不信に、
一生の経験に頼る私は
どの様に処方すれば良いか。
気楽に任せれば
自分でちゃんとするのに
浅はかな知識で知り顔する。
お客を鴨にする
間抜けな人もいるけれど
真の医術を施す人もいるから
信じて任せるべきである。
忍耐は闘病の基であり、
肯定は快癒の力だと言ったから
一緒になり、最善を尽く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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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처방
治癒(ちゆ)の処方(しょほう)
망가진 몸은 영혼까지 좀 먹어
壊(こわ)れた体(からだ)は魂(たましい)まで蝕(むしば)む
진료 중에 쏟아내는 불신은
診療中(しんりょうちゅう)の不信(ふしん)に、
평생 쌓아온 경험을 동원하여
一生(いっしょう)の経験(けいけん)に頼(たよ)る私(わたし)は
어떤 처방을 낼 수 있을까
どの様(よう)に処方(しょほう)すれば良(い)いか。
마음 편히 거저 의뢰하면
気楽(きらく)に任(まか)せれば
어련히 알아 처리할 것인데
自分(じぶん)でちゃんとするのに
얕은 지식으로 아는 척한다.
浅(あさ)はかな知識(ちしき)で知(し)り顔(がお)する。
손님을 봉으로 취급하는
お客(きゃく)を鴨(かも)にする
기본기가 덜된 사람도 있지만
間抜(まぬ)けな人(ひと)もいるけれど
참된 마음 베푸는 인술도 있으니
真(しん)の医術(いじゅつ)を施(ほどこ)す人(ひと)もいるから
기대하고 맡겨볼 만도 하다
信(しん)じて任(まか)せるべきである。
인내가 투병의 이치이며
忍耐(にんたい)は闘病(とうびょう)の基(もとい)であり、
긍정은 쾌유의 힘이라 했으니
肯定(こうてい)は快癒(かいゆ)の力(ちから)だと言(い)ったから
함께 어울려 다시금 일어섭시다.
一緒(いっしょ)になり、最善(さいぜん)を尽(つ)く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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