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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죄악의 길로 이끈 악한 지도자 (열왕기하 21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8. 31.

[聖詩] 죄악의 길로 이끈 악한 지도자 (열왕기하 211~9) / ,일역 : 李觀衡

 

므낫세, 열두 살에 왕이 되어,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위해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네.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랐네.

 

므낫세의 악행은

이스라엘을 죄악의 길로 이끌었고,

여호와의 분노를 사, 결국에는

예루살렘과 유다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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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といたしき指導者

 

マナセは十二歳となり

なる高台再建

バアルの祭壇

アシェラ彫像ったね

 

万象にひれ

自分らせ

いやまじないをない

異邦人らしいことにったね

 

マナセの悪行

イスラエルをへと

エホバのりにより結局には

エルサレムやユダを滅亡させ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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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길로 이끈 악한 지도자

(つみ)(みち)へと(みちび)いた()しき指導者(しどうしゃ)

 

므낫세, 열두 살에 왕이 되어,

マナセは十二歳(じゅうにさい)(おう)となり

산당을 다시 세우고,

(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再建(さいけん)

바알을 위해 제단을 쌓으며,

バアルの祭壇(さいだん)(きず)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네.

アシェラ彫像(ちょうぞう)(つく)ったね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てん)万象(ばんしょう)(まえ)にひれ()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かれ)自分(じぶん)()()(なか)(とお)らせ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うらな)いやまじないを(おこ)ない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랐네.

異邦人(いほうじん)(にく)らしいことに(したが)ったね

 

므낫세의 악행은

マナセの悪行(あっこう)

이스라엘을 죄악의 길로 이끌었고,

イスラエルを(つみ)(みち)へと(みちび)

여호와의 분노를 사, 결국에는

エホバの(いか)りにより結局(けっきょく)には

예루살렘과 유다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네.

エルサレムやユダを滅亡(めつぼう)させ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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