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죄악의 길로 이끈 악한 지도자 (열왕기하 21장1절~9절) / 시,일역 : 李觀衡
므낫세, 열두 살에 왕이 되어,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위해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네.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랐네.
므낫세의 악행은
이스라엘을 죄악의 길로 이끌었고,
여호와의 분노를 사, 결국에는
예루살렘과 유다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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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の道へと導いた悪しき指導者
マナセは十二歳で王となり、
聖なる高台を再建し、
バアルの祭壇を築き、
アシェラ彫像を造ったね。
彼は天の万象の前にひれ伏し、
彼は自分の子に火の中を通らせ、
占いやまじないを行ない、
異邦人の憎らしいことに従ったね。
マナセの悪行は
イスラエルを罪の道へと導き、
エホバの怒りにより、結局には
エルサレムやユダを滅亡させ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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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길로 이끈 악한 지도자
罪(つみ)の道(みち)へと導(みちび)いた悪(あ)しき指導者(しどうしゃ)
므낫세, 열두 살에 왕이 되어,
マナセは十二歳(じゅうにさい)で王(おう)となり、
산당을 다시 세우고,
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を再建(さいけん)し、
바알을 위해 제단을 쌓으며,
バアルの祭壇(さいだん)を築(きず)き、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네.
アシェラ彫像(ちょうぞう)を造(つく)ったね。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彼は天(てん)の万象(ばんしょう)の前(まえ)にひれ伏(ふ)し、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彼(かれ)は自分(じぶん)の子(こ)に火(ひ)の中(なか)を通(とお)らせ、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占(うらな)いやまじないを行(おこ)ない、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랐네.
異邦人(いほうじん)の憎(にく)らしいことに従(したが)ったね。
므낫세의 악행은
マナセの悪行(あっこう)は
이스라엘을 죄악의 길로 이끌었고,
イスラエルを罪(つみ)の道(みち)へと導(みちび)き、
여호와의 분노를 사, 결국에는
エホバの怒(いか)りにより、結局(けっきょく)には
예루살렘과 유다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네.
エルサレムやユダを滅亡(めつぼう)させ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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