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생명의 주권자를 움직인 통곡의 기도 (열왕기하 20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죽음의 그림자 속에, 히스기야 누워있네,
절망 속의 왕, 희망 없는 나날
예언자의 말, 엄중한 명령,
"집을 정리하라, 죽음을 맞이할지니."
벽을 향해 눈물로 기도하는 히스기야
"나의 믿음에 응답하소서, "
하나님은 그의 눈물을 보시고,
그에게 생명을 주시는도다
해 그림자가 거꾸로 돌아가,
치유의 기적, 신성한 새생명.
죽음의 문턱에서, 성전의 문까지,
히스기야의 생명, 구원의 증거.
슬픔의 시간에, 갈등의 순간에,
생명의 주권자에게 돌아서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통곡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혜로 응답하시는 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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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の主権者を動かした涙の祈り
そのころ、ヒゼキヤは死の病にかかった。
絶望の王、希望の無い日々
預言者、アモツの子イザヤが訪ねて来て、
『あなたは死ぬことになっていて、命はないのだから、』」と言った。
ヒゼキヤは顔を壁に向けて、主にこう祈った。
「私の信仰にお答え下さい」
神は彼の涙の祈りに答えられ、
彼に命を授けるんだ
アハズの日時計に落ちた影を十度後に戻りさせられ、
癒しの奇跡、聖なる新命
死の入口から神殿の門まで、
ヒゼキヤの命は救いの証。
悲しいや葛藤の瞬間に
命の主権者に従うべきである。
神は我らの涙の祈りを聞いておられ、
恵みとして応じられる方な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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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권자를 움직인 통곡의 기도
命(いのち)の主権者(しゅけんしゃ)を動(うご)かした涙(なみだ)の祈(いの)り
죽음의 그림자 속에, 히스기야 누워있네,
そのころ、ヒゼキヤは死(し)の病(やまい)にかかった。
절망 속의 왕, 희망 없는 나날
絶望(ぜつぼう)の王(おう)、希望(きぼう)の無(な)い日々(ひび)
예언자의 말, 엄중한 명령,
預言者(よげんしゃ)、アモツの子(こ)イザヤが訪(たず)ねて来(き)て、
"집을 정리하라, 죽음을 맞이할지니."
『あなたは死(し)ぬことになっていて、命(いのち)はないのだから、』」と言(い)った。
벽을 향해 눈물로 기도하는 히스기야
ヒゼキヤは顔(かお)を壁(かべ)に向(む)けて、主(しゅ)にこう祈(いの)った。
"나의 믿음에 응답하소서, "
「私(わたし)の信仰(しんこう)にお答(こた)え下(くだ)さい」
하나님은 그의 눈물을 보시고,
神(かみ)は彼(かれ)の涙(なみだ)の祈(いの)りに答(こた)えられ、
그에게 생명을 주시는도다
彼(かれ)に命(いのち)を授(さず)けるんだ
해 그림자가 거꾸로 돌아가,
アハズの日時計(ひどけい)に落(お)ちた影(かげ)を十度(じゅうど)後(あと)に戻(もど)りさせられ、
치유의 기적, 신성한 새생명.
癒(いや)しの奇跡(きせき)、聖(せい)なる新命(にいいのち)
죽음의 문턱에서, 성전의 문까지,
死(し)の入口(いりぐち)から神殿(しんでん)の門(もん)まで、
히스기야의 생명, 구원의 증거.
ヒゼキヤの命(いのち)は救(すく)いの証(あかし)。
슬픔의 시간에, 갈등의 순간에,
悲(かな)しいや葛藤(かっとう)の瞬間(しゅんかん)に
생명의 주권자에게 돌아서야 할지니라
命(いのち)の主権者(しゅけんしゃ)に従(したが)うべきである。
하나님은 우리의 통곡의 기도를 들으시고,
神(かみ)は我(われ)らの涙(なみだ)の祈(いの)りを聞(き)いておられ、
은혜로 응답하시는 분이시니.
恵(めぐ)みとして応(おう)じられる方(かた)な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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