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 (열왕기하 19장29절~37절) / 시,일역 : 李觀衡
어둠이 깊어진 밤
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도다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에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데
그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에 닿았느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내려와
앗수르의 군사들을 무찌르니
온 나라가 기쁨으로 가득하도다
히스기야의 믿음과 기도가
하룻밤에 심판과 구원을 이루었나니
그의 눈물이 승리의 기쁨이 되었도다
-----------------------
一夜にして成し遂げられた神の裁きと救い
闇深まった夜
ユダの王ヒゼキヤは
涙で神に祈るね
強いアッシリアの侵略に
国の運命は危ないけど
彼の切なる祈りは天に届いたのだ。
神の天使が遣わされ、
アッシリア軍隊を打ち負かしたから
国中が喜びで満ちたのだ。
ヒゼキヤの信仰と祈りが
一夜にして裁きと救いを成し遂げられ、
彼の涙が勝利の喜びになったのだ。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
一夜(いちよ)にして成(な)し遂(と)げられた神(かみ)の裁(さば)きと救(すく)い
어둠이 깊어진 밤
闇(やみ)深(ふか)まった夜(よる)
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ユダの王(おう)ヒゼキヤは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도다
涙(なみだ)で神(かみ)に祈(いの)るね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에
強(つよ)いアッシリアの侵略(しんりゃく)に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데
国(くに)の運命(うんめい)は危(あぶ)ないけど
그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에 닿았느니라
彼(かれ)の切(せつ)なる祈(いの)りは天(てん)に届(とど)いたのだ。
하나님의 천사가 내려와
神(かみ)の天使(てんし)が遣(つか)わされ、
앗수르의 군사들을 무찌르니
アッシリア軍隊(ぐんたい)を打(う)ち負(ま)かしたから
온 나라가 기쁨으로 가득하도다
国中(くにじゅう)が喜(よろこ)びで満(み)ちたのだ。
히스기야의 믿음과 기도가
ヒゼキヤの信仰(しんこう)と祈(いの)りが
하룻밤에 심판과 구원을 이루었나니
一夜(いちよ)にして裁(さば)きと救(すく)いを成(な)し遂(と)げられ、
그의 눈물이 승리의 기쁨이 되었도다
彼(かれ)の涙(なみだ)が勝利(しょうり)の喜(よろこ)びになったのだ。
'*우리시를日語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생명의 주권자를 움직인 통곡의 기도 (열왕기하 20장1절~11절) / 시,일역 : 李觀衡 (2) | 2024.08.29 |
---|---|
[자유시] 무서운 자취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4.08.29 |
[철학시] 책을 읽다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4.08.28 |
[聖詩] 오만한 자에게 임하는 전능자의 심판 (열왕기하 19장14절~28절) / 시,일역 : 李觀衡 (1) | 2024.08.27 |
[서정시] 진정한 사랑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0) | 202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