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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 (열왕기하 19장29절~37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8. 28.

[聖詩] 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 (열왕기하 1929~37) / ,일역 : 李觀衡

 

어둠이 깊어진 밤

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도다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에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데

그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에 닿았느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내려와

앗수르의 군사들을 무찌르니

온 나라가 기쁨으로 가득하도다

 

히스기야의 믿음과 기도가

하룻밤에 심판과 구원을 이루었나니

그의 눈물이 승리의 기쁨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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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夜にしてげられたきと

 

闇深まった

ユダのヒゼキヤは

るね

 

いアッシリアの侵略

運命ないけど

なるりはいたのだ

 

天使わされ

アッシリア軍隊かしたから

国中びでちたのだ

 

ヒゼキヤの信仰りが

一夜にしてきといをげられ

勝利びにな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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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

一夜(いちよ)にして()()げられた(かみ)(さば)きと(すく)

 

어둠이 깊어진 밤

(やみ)(ふか)まった(よる)

유다의 왕 히스기야는

ユダの(おう)ヒゼキヤ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도다

(なみだ)(かみ)(いの)るね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에

(つよ)いアッシリアの侵略(しんりゃく)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데

(くに)運命(うんめい)(あぶ)ないけど

그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에 닿았느니라

(かれ)(せつ)なる(いの)りは(てん)(とど)いたのだ

 

하나님의 천사가 내려와

(かみ)天使(てんし)(つか)わされ

앗수르의 군사들을 무찌르니

アッシリア軍隊(ぐんたい)()()かしたから

온 나라가 기쁨으로 가득하도다

国中(くにじゅう)(よろこ)びで()ちたのだ

 

히스기야의 믿음과 기도가

ヒゼキヤの信仰(しんこう)(いの)りが

하룻밤에 심판과 구원을 이루었나니

一夜(いちよ)にして(さば)きと(すく)いを()()げられ

그의 눈물이 승리의 기쁨이 되었도다

(かれ)(なみだ)勝利(しょうり)(よろこ)びになった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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