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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잊는다고 잊었다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8. 25.

잊는다고 잊었다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잊는다고 잊었다고

다시 안 올 그 사람인데

마음속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

아쉬움도 미련도

이제는 다 가버린 걸

어쩌다가 생각하면

그리운 그대 모습.

☞☞

여민다고 여몄다고

그 마음 둘 곳 없어

애태우던 이 내 심사

뜨거운 나의 가슴.

☞☞

보랏빛 향기 속을

말없이 걸어 봐도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대의 그 미소.

 

------------------------------

 

れるってれたって

 

れるってれたって

二度ぬあのなのに

内心

れる

☞☞

名残惜しさも未練

もうてちゃったものなのに

ふとうと

かしい貴方面影

☞☞

すってしたって

その()なく

胸焦がしてた心思

☞☞

紫香りの

っていても

えそうで

貴方其微笑

 

------------------------------

 

잊는다고 잊었다고

(わす)れるって(わす)れたって

 

잊는다고 잊었다고

(わす)れるって(わす)れたって

다시 안 올 그 사람인데

二度(にど)()ぬあの(ひと)なのに

마음속에

内心(ないしん)

흐르는 뜨거운 눈물.

(なが)れる(あつ)(なみだ)

☞☞

아쉬움도 미련도

名残惜(なごりお)しさも未練(みれん)

이제는 다 가버린 걸

もう()てちゃったものなのに

어쩌다가 생각하면

ふと(おも)うと

그리운 그대 모습.

(なつ)かしい貴方(あなた)面影(おもかげ)

☞☞

여민다고 여몄다고

(ただ)すって(ただ)したって

그 마음 둘 곳 없어

その(こころ)()(どころ)なく

애태우던 이 내 심사

(むね)()がしてた()心思(しんし)

뜨거운 나의 가슴.

(あつ)()(むね)

☞☞

보랏빛 향기 속을

紫香(むらさきかお)りの(なか)

말없이 걸어 봐도

(だま)って(ある)いても

보일 듯 보이지 않는

()えそうで()えぬ

그대의 그 미소.

貴方(あなた)(その)微笑(ほほ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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