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는다고 잊었다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잊는다고 잊었다고
다시 안 올 그 사람인데
마음속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
아쉬움도 미련도
이제는 다 가버린 걸
어쩌다가 생각하면
그리운 그대 모습.
☞☞
여민다고 여몄다고
그 마음 둘 곳 없어
애태우던 이 내 심사
뜨거운 나의 가슴.
☞☞
보랏빛 향기 속을
말없이 걸어 봐도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대의 그 미소.
------------------------------
忘れるって、忘れたって
忘れるって、忘れたって
二度と来ぬあの人なのに
内心に
流れる熱い涙
☞☞
名残惜しさも未練も
もう捨てちゃったものなのに
ふと思うと
懐かしい貴方の面影。
☞☞
正すって、正したって
その心、拠(よ)り所なく、
胸焦がしてた我が心思
熱い我が胸。
☞☞
紫香りの中を
黙って歩いても
見えそうで見ぬ
貴方の其微笑み。
------------------------------
잊는다고 잊었다고
忘(わす)れるって、忘(わす)れたって
잊는다고 잊었다고
忘(わす)れるって、忘(わす)れたって
다시 안 올 그 사람인데
二度(にど)と来(こ)ぬあの人(ひと)なのに
마음속에
内心(ないしん)に
흐르는 뜨거운 눈물.
流(なが)れる熱(あつ)い涙(なみだ)。
☞☞
아쉬움도 미련도
名残惜(なごりお)しさも未練(みれん)も
이제는 다 가버린 걸
もう捨(す)てちゃったものなのに
어쩌다가 생각하면
ふと思(おも)うと
그리운 그대 모습.
懐(なつ)かしい貴方(あなた)の面影(おもかげ)。
☞☞
여민다고 여몄다고
正(ただ)すって、正(ただ)したって
그 마음 둘 곳 없어
その心(こころ)、拠(よ)り所(どころ)なく、
애태우던 이 내 심사
胸(むね)焦(こ)がしてた我(わ)が心思(しんし)
뜨거운 나의 가슴.
熱(あつ)い我(わ)が胸(むね)。
☞☞
보랏빛 향기 속을
紫香(むらさきかお)りの中(なか)を
말없이 걸어 봐도
黙(だま)って歩(ある)いても
보일 듯 보이지 않는
見(み)えそうで見(み)えぬ
그대의 그 미소.
貴方(あなた)の其(その)微笑(ほほ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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