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악한 선동에 친묵하는 지혜 (열왕기하 18장26절~37절) / 시,일역 : 李觀衡
유다의 히스기야 왕 시절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히스기야를 위협하며 선동하였나니
히스기야는 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침묵하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였도다
그의 믿음은 나라를 구하는 힘이 되었느니라
믿음을 흔들려는 악한 말들에
침묵함은 약함이 아니라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증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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扇動のことばに沈黙する知恵
ユダのヒゼキヤ王時代
アッシリアの王ディグラット·ヴィレセルが
ヒゼキヤを脅かし、扇動したのに
ヒゼキヤは扇動に騙されず、
沈黙しつつ神だけ頼ったので
彼の信仰は国を救う力になった。
信仰を揺るがそうとする言葉に
沈黙とは弱さじゃなく、
扇動に揺るがぬ固い信仰の証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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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선동에 친묵하는 지혜
扇動(せんどう)のことばに沈黙(ちんもく)する知恵(ちえ)
유다의 히스기야 왕 시절
ユダのヒゼキヤ王(おう)時代(じだい)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アッシリアの王(おう)ディグラット·ヴィレセルが
히스기야를 위협하며 선동하였나니
ヒゼキヤを脅(おど)かし、扇動(せんどう)したのに
히스기야는 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ヒゼキヤは扇動(せんどう)に騙(だま)されず、
침묵하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였도다
沈黙(ちんもく)しつつ神(かみ)だけ頼(たよ)ったので
그의 믿음은 나라를 구하는 힘이 되었느니라
彼(かれ)の信仰(しんこう)は国(くに)を救(すく)う力(ちから)になった。
믿음을 흔들려는 악한 말들에
信仰(しんこう)を揺(ゆ)るがそうとする言葉(ことば)に
침묵함은 약함이 아니라
沈黙(ちんもく)とは弱(よわ)さじゃなく、
선동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증거니라
扇動(せんどう)に揺(ゆ)るがぬ固(かた)い信仰(しんこう)の証(あかし)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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