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조롱과 선동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열왕기하 18장13절~25절) / 시,일역 : 李觀衡
앗수르 왕의 군대가 다가오니,
예루살렘 성벽 앞에 서서 외치네.
히스기야 왕의 믿음을 조롱하며,
백성들의 마음을 흔들려 하네.
“너희가 의지하는 그 하나님,
정말로 너희를 구원할 수 있을까?”
거짓말과 선동으로 마음을 흔들지만,
히스기야의 믿음은 굳건하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니,
그분의 뜻을 따르리라.”
조롱과 선동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히스기야의 믿음은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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嘲りと扇動の前でも揺るがない信仰
アッシリアの王センナケリブが攻め上り、
エルサレム城壁の前で叫ぶね。
ヒゼキヤ王の信仰を嘲りつつ、
民の心を揺さぶろうとするね。
「お前たちが頼るその神、
本当にお前たちを救えるのか?」
嘘と扇動で揺さぶるけれど、
ヒゼキヤ王の信仰は固いね。
「我が神は生きておられるから
あの方の御心に従うぞ。」
嘲りと扇動の前でも揺るがない、
ヒゼキヤ王の信仰は輝いて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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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과 선동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嘲(あざけ)りと扇動(せんどう)の前(まえ)でも揺(ゆ)るがない信仰(しんこう)
앗수르 왕의 군대가 다가오니,
アッシリアの王(おう)センナケリブが攻(せ)め上(のぼ)り、
예루살렘 성벽 앞에 서서 외치네.
エルサレム城壁(じょうへき)の前(まえ)で叫(さけ)ぶね。
히스기야 왕의 믿음을 조롱하며,
ヒゼキヤ王(おう)の信仰(しんこう)を嘲(あざけ)りつつ、
백성들의 마음을 흔들려 하네.
民(たみ)の心(こころ)を揺(ゆ)さぶろうとするね。
“너희가 의지하는 그 하나님,
「お前(まえ)たちが頼(たよ)るその神(かみ)、
정말로 너희를 구원할 수 있을까?”
本当(ほんとう)にお前(まえ)たちを救(すく)えるのか?」
거짓말과 선동으로 마음을 흔들지만,
嘘(うそ)と扇動(せんどう)で揺(ゆ)さぶるけれど、
히스기야의 믿음은 굳건하네.
ヒゼキヤ王(おう)の信仰(しんこう)は固(かた)いね。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니,
「我(わ)が神(かみ)は生(い)きておられるから
그분의 뜻을 따르리라.”
あの方(かた)の御心(みこころ)に従(したが)うぞ。」
조롱과 선동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嘲(あざけ)りと扇動(せんどう)の前(まえ)でも揺(ゆ)るがない、
히스기야의 믿음은 빛나네.
ヒゼキヤ王(おう)の信仰(しんこう)は輝(かがや)いて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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