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4장13절~5장11절) / 이관형
주님 오실 날을 소망하며,
빛의 자녀로 살아가네.
잠든 자들, 절망하지 말라,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을 누리리라.
나팔 소리 울리면, 죽은 자들 일어나,
하늘에서 주님을 만나리.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히 서서,
희망을 방패 삼아 확신하네.
알 수 없는 그 날, 밤의 도둑같이,
우리는 깨어 주의 빛 안에 있네.
서로 격려하며 은혜로 살며,
함께 기다리네, 주님의 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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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四章(よんしょう)
再臨(さいりん)の日(ひ)を待(ま)ち望(のぞ)み、光(ひかり)の子(こ)として歩(あゆ)む信徒(しんと)
(데살로니가전서4:13-5: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7&pid=3
13. 眠(ねむ)った人々(ひとびと)のことについては、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に知(し)らないでいて
もらいたくありません。あなたがたが他(た)の望(のぞ)みのない
人々(ひとびと)のように悲(かな)しみに沈(しず)むことのない
ためです。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私(わたし)たちはイエスが死(し)んで復活(ふっかつ)された
ことを信(しん)じています。それならば、神(かみ)はまた
そのように、イエスにあって眠(ねむ)った人々(ひとびと)を
イエスといっしょに連(つ)れて来(こ)られるはずです。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私(わたし)たちは主(しゅ)のみことばのとおりに
言(い)いますが、主が再(ふたた)び来(こ)られるときまで
生(い)き残(のこ)っている私たちが、死(し)んでいる人々(ひとびと)に
優先(ゆうせん)するようなことは決(けっ)してありません。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主(しゅ)は、号令(ごうれい)と、御使(みつか)いのかしらの
声(こえ)と、神(かみ)のラッパの響(ひび)きのうちに、
ご自身(じしん)天(てん)から下(くだ)って来(こ)られます。
それからキリストにある死者(ししゃ)が、まず初(はじ)めに
よみがえり、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次(つぎ)に、生(い)き残(のこ)っている私(わたし)たちが、
たちまち彼(かれ)らといっしょに雲(くも)の中(なか)に
一挙(いっきょ)に引(ひ)き上(あ)げられ、空中(くうちゅう)で
主(しゅ)と会(あ)うのです。このようにして、私たちは、
いつまでも主とともにいることになります。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こういうわけですから、このことばをもって互(たが)いに
慰(なぐさ)め合(あ)いなさい。
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五章(ごしょう)
1.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それらがいつなのか、
またどういう時(とき)かについては、あなたがたは
私(わたし)たちに書(か)いてもらう必要(ひつよう)がありません。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主(しゅ)の日(ひ)が夜中(よなか)の盗人(ぬすびと)のように
来(く)るということは、あなたがた自身(じしん)が
よく承知(しょうち)しているからです。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人々(ひとびと)が「平和(へいわ)だ。安全(あんぜん)だ。」と
言(い)っているそのようなときに、突如(とつじょ)として
滅(ほろ)びが彼(かれ)らに襲(おそ)いかかります。
ちょうど妊婦(にんぷ)に産(う)みの苦(くる)しみが
臨(のぞ)むようなもので、
それをのがれることは決(けっ)してできません。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しかし、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は暗(くら)やみの
中(なか)にはいないのですから、その日(ひ)が、盗人(ぬすびと)の
ようにあなたがたを襲(おそ)うことはありません。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あなたがたはみな、光(ひかり)の子(こ)ども、
昼(ひる)の子どもだからです。私(わたし)たちは、
夜(よる)や暗(くら)やみの者(もの)ではありません。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ですから、ほかの人々(ひとびと)のように
眠(ねむ)っていないで、目(め)をさまして、
慎(つつし)み深(ぶか)くしていましょう。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7. 眠(ねむ)る者(もの)は夜(よる)眠(ねむ)り、
酔(よ)う者(もの)は夜(よる)酔(よ)うからです。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しかし、私(わたし)たちは昼(ひる)の者(もの)なので、
信仰(しんこう)と愛(あい)を胸当(むねあ)てとして着(つ)け、
救(すく)いの望(のぞ)みをかぶととしてかぶって、
慎(つつし)み深(ぶか)くしていましょう。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神(かみ)は、私(わたし)たちが御怒(みいか)りに会(あ)うように
お定(さだ)めになったのではなく、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に
あって救(すく)いを得(え)るようにお定めになったからです。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10. 主(しゅ)が私(わたし)たちのために死(し)んでくださったのは、
私たちが、目(め)ざめていても、眠(ねむ)っていても、
主とともに生(い)きるためです。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ですから、あなたがたは、今(いま)しているとおり、
互(たが)いに励(はげ)まし合(あ)い、互いに徳(とく)を
高(たか)め合いなさい。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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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고 잊었다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잊는다고 잊었다고
다시 안 올 그 사람인데
마음속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
아쉬움도 미련도
이제는 다 가버린 걸
어쩌다가 생각하면
그리운 그대 모습.
☞☞
여민다고 여몄다고
그 마음 둘 곳 없어
애태우던 이 내 심사
뜨거운 나의 가슴.
☞☞
보랏빛 향기 속을
말없이 걸어 봐도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대의 그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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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るって、忘れたって
忘れるって、忘れたって
二度と来ぬあの人なのに
内心に
流れる熱い涙
☞☞
名残惜しさも未練も
もう捨てちゃったものなのに
ふと思うと
懐かしい貴方の面影。
☞☞
正すって、正したって
その心、拠(よ)り所なく、
胸焦がしてた我が心思
熱い我が胸。
☞☞
紫香りの中を
黙って歩いても
見えそうで見ぬ
貴方の其微笑み。
---------------
잊는다고 잊었다고
忘(わす)れるって、忘(わす)れたって
잊는다고 잊었다고
忘(わす)れるって、忘(わす)れたって
다시 안 올 그 사람인데
二度(にど)と来(こ)ぬあの人(ひと)なのに
마음속에
内心(ないしん)に
흐르는 뜨거운 눈물.
流(なが)れる熱(あつ)い涙(なみだ)。
☞☞
아쉬움도 미련도
名残惜(なごりお)しさも未練(みれん)も
이제는 다 가버린 걸
もう捨(す)てちゃったものなのに
어쩌다가 생각하면
ふと思(おも)うと
그리운 그대 모습.
懐(なつ)かしい貴方(あなた)の面影(おもかげ)。
☞☞
여민다고 여몄다고
正(ただ)すって、正(ただ)したって
그 마음 둘 곳 없어
その心(こころ)、拠(よ)り所(どころ)なく、
애태우던 이 내 심사
胸(むね)焦(こ)がしてた我(わ)が心思(しんし)
뜨거운 나의 가슴.
熱(あつ)い我(わ)が胸(むね)。
☞☞
보랏빛 향기 속을
紫香(むらさきかお)りの中(なか)を
말없이 걸어 봐도
黙(だま)って歩(ある)いても
보일 듯 보이지 않는
見(み)えそうで見(み)えぬ
그대의 그 미소.
貴方(あなた)の其(その)微笑(ほほえ)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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