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현하는 삶 (데살로니가전서 5장12절~22절) / 이관형
형제들아, 수고하는 자를 귀히 여기라,
사랑 안에서 화목하며, 서로를 격려하라.
게으른 자를 권계하고, 약한 자를 위로하며,
힘이 없는 자를 붙들어 주라, 오래 참으라.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모든 것을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이렇게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현하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히 거룩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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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五章(ごしょう)
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を健全(けんぜん)にし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を実現(じつげん)する人生(じんせい)
(데살로니가 전서 5:12-2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8&pid=3
12. 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あなたがたにお願(ねが)いします。
あなたがたの間(あいだ)で労苦(ろうく)し、
主(しゅ)にあってあなたがたを指導(しどう)し、
訓戒(くんかい)している人々(ひとびと)を認(みと)めなさい。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その務(つと)めのゆえに、愛(あい)をもって
深(ふか)い尊敬(そんけいを払(はら)いなさい。
お互(たが)いの間(あいだ)に平和(へいわ)を保(たも)ちなさい。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に勧告(かんこく)します。
気(き)ままな者(もの)を戒(いまし)め、小心(しょうしん)な者を
励(はげ)まし、弱(よわ)い者を助(たす)け、すべての人(ひと)に
対(たい)して寛容(かんよう)でありなさい。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5. だれも悪(あく)をもって悪に報(むく)いないように
気(き)をつけ、お互(たが)いの間(あいだ)で、
またすべての人(ひと)に対(たい)して、
いつも善(ぜん)を行(おこ)なうよう務(つと)めなさい。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6. いつも喜(よろこ)んでいなさい。
16. 항상 기뻐하라
17. 絶(た)えず祈(いの)りなさい。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すべての事(こと)について、感謝(かんしゃ)しなさい。
これが、キリスト․イエスにあって神(かみ)があなたがたに
望(のぞ)んでおられることです。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御霊(みたま)を消(け)してはなりません。
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20. 預言(よげん)をないがしろにしてはいけません。
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21. しかし、すべてのことを見分(みわ)けて、
ほんとうに良(よ)いものを堅(かた)く守(まも)りなさい。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悪(あく)はどんな悪でも避(さ)けなさい。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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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 먼 길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여기까지 쉬지 않고 왔는데
아직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쯤에서 길이 보일런지도 모르겠다.
마지막 길을 갔다 온 사람도 보지 못했다.
☞☞
어디쯤에서 만난 친구도
매양 길 위에 앉아 있거나
길모퉁이에서 치킨을 굽거나
해변가에서 보트를 타거나…
가던 길은 다 가지 않고 그렇게 머물러 있었다.
☞☞
어느 날 친구의 訃音 소식을 듣고
영안실에 갔을 때
인생의 마지막 길이 여기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아무도 나에게
마지막 길을 보여 주지 못했다.
☞☞
위대한 禪僧이 있어서 물으니
"오직 모를 뿐"이라고 했다.
모르는 일이란 말인가
오직 모른다는 의미를 알아야 한단 말인가
길을 모르는 나에게 일려줘도 어차피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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遥かに遠い道
ここまで休まず来たのに
未だに道が見えぬ。
何処ら辺から道が見えるか分からぬ。
最期の道を行って来た人も会えなかった。
☞☞
何処かで会った友たちも
常に道に座ったり
街角でチキンを焼いたり
海辺でボートに乗ったし....
行く道は 行き続かず、その様に留ってた。
☞☞
ある日友の訃音に接し、
霊安室に行った時
人生の終わり道がここだろうか?と考えてみた。
誰も私に
最期の道を見せられなかった。
☞☞
偉大な禅僧に聞いたら
"ただ分からぬ"と言った。
嘸 分からぬことだろうか
ただ 分からぬとの意味を知るべきことなのか
道が分からぬ私に言ってくれても どうせ
何の意味も無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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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 먼 길
遥(はる)かに遠(とお)い道(みち)
여기까지 쉬지 않고 왔는데
ここまで休(やす)まず来(き)たのに
아직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
未(いま)だに道(みち)が見(み)えぬ。
어디쯤에서 길이 보일런지도 모르겠다.
何処(どこ)ら辺(へん)から道(みち)が見(み)えるか分(わ)からぬ。
마지막 길을 갔다 온 사람도 보지 못했다.
最期(さいご)の道(みち)を行(い)って来(き)た人(ひと)も会(あ)えなかった。
☞☞
어디쯤에서 만난 친구도
何処(どこ)かで会(あ)った友(とも)たちも
매양 길 위에 앉아 있거나
常(つね)に道(みち)に座(すわ)ったり
길모퉁이에서 치킨을 굽거나
街角(まちかど)でチキンを焼(や)いたり
해변가에서 보트를 타거나…
海辺(うみべ)でボートに乗(の)ったし....
가던 길은 다 가지 않고 그렇게 머물러 있었다.
行(ゆ)く道(みち)は 行(ゆ)き続(つづ)かず、その様(よう)に留(とま)ってた。
☞☞
어느 날 친구의 訃音 소식을 듣고
ある日(ひ)友(とも)の訃音(ふいん)に接(せっ)し、
영안실에 갔을 때
霊安室(れいあんしつ)に行(い)った時(とき)
인생의 마지막 길이 여기일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人生(じんせい)の終(お)わり道(みち)がここだろうか?と考(かんが)えてみた。
아무도 나에게
誰(だれ)も私(わたし)に
마지막 길을 보여 주지 못했다.
最期(さいご)の道(みち)を見(み)せられなかった。
☞☞
위대한 禪僧이 있어서 물으니
偉大(いだい)な禅僧(ぜんそう)に聞(き)いたら
"오직 모를 뿐"이라고 했다.
"ただ分(わ)からぬ"と言(い)った。
모르는 일이란 말인가
嘸(さぞ)分(わ)からぬことだろうか
오직 모른다는 의미를 알아야 한단 말인가
ただ分(わ)からぬとの意味(いみ)を知(し)るべきことなのか
길을 모르는 나에게 일려줘도 어차피
道(みち)が分(わ)からぬ私(わたし)に言(い)ってくれても どうせ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何(なん)の意味(いみ)も無(な)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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