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함과 형제 사랑 (데살로니가전서 4장1절~12절) / 이관형
주 예수 안에서 권면하노니,
하나님 기쁘시게, 거룩함을 좇으라.
음란을 버리고, 존귀함으로 아내를 대하라.
색욕을 따르지 말고, 형제를 해하지 말라.
하나님 부르심은 거룩함을 위함이라.
성령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지 말라.
형제 사랑,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으니,
온 마게도냐 형제들을 사랑하라.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궁핍함 없게 하며 사랑으로 행하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32&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四章(よんしょう)
神(かみ)に喜(よろこ)ばれる聖(きよ)さと兄弟愛(きょうだいあい)
(데살로니가 전서 4: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6&pid=3
1. 終(お)わりに、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主(しゅ)イエスに
あって、お願(ねが)いし、また勧告(かんこく)します。
あなたがたはどのように歩(あゆ)んで神(かみ)を喜(よろこ)ばす
べきかを私(わたし)たちから学(まな)んだように、また、
事実(じじつ)いまあなたがたが歩んでいるように、
ますますそのように歩んでください。
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私(わたし)たちが、主(しゅ)イエスによって、
どんな命令(めいれい)をあなたがたに授(さず)けたかを、
あなたがたは知(し)っています。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神(かみ)のみこころは、あなたがたが聖(きよ)くなることです。
あなたがたが不品行(ふひんこう)を避(さ)け、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各自(かくじ)わきまえて、自分(じぶん)のからだを、
聖(きよ)く、また尊(たっと)く保(たも)ち、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5. 神(かみ)を知(し)らない異邦人(いほうじん)のように
情欲(じょうよく)におぼれず、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6. また、このようなことで、兄弟(きょうだい)を
踏(ふ)みつけたり、欺(あざむ)いたりしないことです。なぜなら、
主(しゅ)はこれら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正(ただ)しくさばかれる
からです。これは、私(わたし)たちが前(まえ)もってあなたがたに
話(はな)し、きびしく警告(けいこく)しておいたところです。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7. 神(かみ)が私(わたし)たちを召(め)されたのは、
汚(けが)れを行(おこな)わせるためではなく、
聖潔(せいけつ)を得(え)させるためです。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8. ですから、このことを拒(こば)む者(もの)は、
人(ひと)を拒むのではなく、あなたがたに聖霊(せいれい)を
お与(あた)えになる神(かみ)を拒むのです。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9. 兄弟愛(きょうだいあい)については、何(なに)も
書(か)き送(おく)る必要(ひつよう)がありません。
あなたがたこそ、互(たが)いに愛(あい)し合(あ)うことを
神(かみ)から教(おし)えられた人(ひと)たちだからです。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実(じつ)にマケドニヤ全土(ぜんど)のすべて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に
対(たい)して、あなたがたはそれを実行(じっこう)して
います。しかし、兄弟たち。あなたがたにお勧(すす)めします。
どうか、さらにますますそうであってください。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하고
11. また、私(わたし)たちが命(めい)じたように、
落(お)ち着(つ)いた生活(せいかつ)をすることを志(こころざ)し、
自分(じぶん)の仕事(しごと)に身(み)を入(い)れ、
自分の手(て)で働(はたら)きなさい。
11. 또 너희에게 명한것 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外(そと)の人々(ひとびと)に対(たい)してもりっぱにふるまう
ことができ、また乏(とぼ)しいこと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です。
12.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나목(裸木)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기나긴 섣달 시린 가슴
순백 외투로 감싸주는 함박눈
날이 밝아 햇살 내리면
감격의 눈물 반짝인다
어린 시절 버팀목 되고
여전히 노년 친구로
자리 지키는 수호천사
주름 깊고 갈라 터진 연륜을
누가 진정으로 위로해 주랴.
-----------------------
裸木
長雪月 冷ややかな胸
純百の外套で包んでやる綿雪
夜が明け、陽射が降ると
感激の涙煌めく
幼い頃支えになり、
依然として老年の友で
その場を守る守護天使
深んだ皺、割れ目の年輪を
誰が真に慰めてやろうかな。
--------------------------------------------
나목(裸木)
裸木(はだかぎ)
기나긴 섣달 시린 가슴
長雪月(ながゆきづき) 冷(ひ)ややかな胸(むね)
순백 외투로 감싸주는 함박눈
純百(じゅんぴゃく)の外套(がいとう)で包(つつ)んでやる綿雪(わたゆき)
날이 밝아 햇살 내리면
夜(よ)が明(あ)け、陽射(ひざし)が降(ふ)ると
감격의 눈물 반짝인다
感激(かんげき)の涙(なみだ)煌(きら)めく
어린 시절 버팀목 되고
幼(おさな)い頃(ころ)支(ささ)えになり、
여전히 노년 친구로
依然(いぜん)として老年(ろうねん)の友(とも)で
자리 지키는 수호천사
その場(ば)を守(まも)る守護天使(しゅごてんし)
주름 깊고 갈라 터진 연륜을
深(ふか)んだ皺(しわ)、割(わ)れ目(め)の年輪(ねんりん)を
누가 진정으로 위로해 주랴.
誰(だれ)が真(まこと)に慰(なぐさ)めてやろうかな。
'*신약 성경* > 데살로니가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현하는 삶 (데살로니가전서 5장12절~22절) / 이관형 (0) | 2024.08.26 |
---|---|
[聖詩]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4장13절~5장11절) / 이관형 (0) | 2024.08.25 |
[聖詩] 위로의 기쁜 소식, 소망을 담은 기도 (데살로니가전서 3장1절~13절) / 이관형 (0) | 2024.08.23 |
[聖詩] 복음으로 세우는 성도, 사역자의 영광과 기쁨 (데살로니가전서 2장13절~20절)/ 이관형 (0) | 2024.08.22 |
[聖詩] 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데살로니가전서 2장절~12절)/ 이관형 (0) | 202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