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복음으로 세우는 성도, 사역자의 영광과 기쁨 (데살로니가전서 2장13절~20절)/ 이관형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성도들,
사람의 말 아닌 진리를 믿었네.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성도들,
유대인처럼 고난을 견뎌냈네.
바울의 떠남에도 흔들리지 않고,
복음의 힘으로 살아가네.
그들의 믿음은 사역자의 기쁨,
영광의 면류관이 되었네.
주님 앞에 설 그날을 기다리며,
소망과 기쁨으로 가득 찬 마음.
성도들의 신앙은 빛나리,
영원한 기쁨과 영광 속에서.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30&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二章(にしょう)
働(はたら)き人(びと)の栄光(えいこう)と喜(よろこ)び
(데살로니가 전서 2:13-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4&pid=3
13. こういうわけで、私(わたし)たちとしてもまた、
絶(た)えず神(かみ)に感謝(かんしゃ)しています。あなたがたは、
私たちから神の使信(ししん)のことばを受(う)けたとき、
それを人間(にんげん)のことばとしてではなく、
事実(じじつ)どおりに神のことばとして受け入(い)れて
くれたからです。この神のことばは、信(しん)じている
あなたがたのうちに働(はたら)いているのです。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4.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はユダヤの、
キリスト․イエスにある神(かみ)の諸教会(しょきょうかい)に
ならう者(もの)となったのです。彼(かれ)らがユダヤ人(じん)に
苦(くる)しめられたのと同(おな)じように、あなたがたも
自分(じぶん)の国(くに)の人(ひと)に苦しめられたのです。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15. ユダヤ人(じん)は、主(しゅ)であられるイエスをも、
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をも殺(ころ)し、
また私(わたし)たちをも追(お)い出(だ)し、
神(かみ)に喜(よろこ)ばれず、
すべての人(ひと)の敵(てき)となっています。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彼(かれ)らは、私(わたし)たちが異邦人(いほうじん)の
救(すく)いのために語(かた)るのを妨(さまた)げ、このようにして、
いつも自分(じぶん)の罪(つみ)を満(み)たしています。
しかし、御怒(みいか)りは彼らの上(うえ)に臨(のぞ)んで
窮(きわ)みに達(たっ)しました。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7. 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私(わたし)たちは、
しばらくの間(あいだ)あなたがたから引(ひ)き離(はな)されたので、
―といっても、顔(かお)を見(み)ないだけで、心(こころ)において
ではありませんが、―なおさらのこと、あなたがたの顔を見たいと
切(せつ)に願(ねが)っていました。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 それで私(わたし)たちは、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行(い)こうと
しました。このパウロは一度(いちど)ならず二度(にど)までも
心(こころ)を決(き)めたのです。しかし、サタンが私たちを
妨(さまた)げました。
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19. 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イエスが再(ふたた)び来(こ)られる
とき、御前(みまえ)で私たちの望(のぞ)み、喜(よろこ)び、
誇(ほこ)りの冠(かんむり)となるのはだれでしょう。
あなたがたではありませんか。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 あなたがたこそ私(わたし)たちの誉(ほま)れであり、
また喜(よろこ)びなのです。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
[자유시] 북소리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둥 둥 둥
북소리 울리고
초토화된 산하에 핀
외줄기 산맥
거친 늪지대를 지나
푸른 광선으로
거친 폭포수를 휘감는
그 울림의 큰 선율
맑은 구름이 흐른
깊은 골짜기에
한올
바람꽃 되어
마지막 끝자락에 닿을
숨결이요
지상의 영원을 향한
무궁한 줄달음이다.
-------------------------------------
太鼓音
どんどんどん
太鼓音響いて
焦土化する山河を繋ぐ
一筋山脈
険しい沼地を通り抜け、
青光線で
荒い滝水を巻き付ける
その響きの凄い旋律
澄んだ雲が流れた
深い谷間に
一本
風花になり、
最後の端に着く
息遣いであり、
地上の永久までの
限りない駆け足なんだ。
-----------------------------------
북소리
太鼓音(たいこおと)
둥 둥 둥
どんどんどん
북소리 울리고
太鼓音(たいこおと)響(ひび)いて
초토화된 산하에 핀
焦土化(しょうどか)する山河(さんが)を繋(つな)ぐ
외줄기 산맥
一筋山脈(ひとすじさんみゃく)
거친 늪지대를 지나
険(けわ)しい沼地(ぬまち)を通(とお)り抜(ぬ)け、
푸른 광선으로
青光線(あおこうせん)で
거친 폭포수를 휘감는
荒(あら)い滝水(たきみず)を巻(ま)き付(つ)ける
그 울림의 큰 선율
その響(ひび)きの凄(すご)い旋律(せんりつ)
맑은 구름이 흐른
澄(す)んだ雲(くも)が流(なが)れた
깊은 골짜기에
深(ふか)い谷間(たにま)に
한올
一本(いっぽん)
바람꽃 되어
風花(かぜばな)になり、
마지막 끝자락에 닿을
最後(さいご)の端(はし)に着(つ)く
숨결이요
息遣(いきづか)いであり、
지상의 영원을 향한
地上(ちじょう)の永久(とこしえ)までの
무궁한 줄달음이다.
限(かぎ)りない駆(か)け足(あし)なんだ。
'*신약 성경* > 데살로니가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함과 형제 사랑 (데살로니가전서 4장1절~12절) / 이관형 (0) | 2024.08.24 |
---|---|
[聖詩] 위로의 기쁜 소식, 소망을 담은 기도 (데살로니가전서 3장1절~13절) / 이관형 (0) | 2024.08.23 |
[聖詩] 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데살로니가전서 2장절~12절)/ 이관형 (0) | 2024.08.21 |
[聖詩] 감사로 기억되고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데살로니가전서 1장1절~10절) / 이관형 (0) | 2024.08.20 |
11.01. [4개국어]고난과 영광을 함께 받는 부르심에 합당한 삶 (데살로니가 후서 1:1-12) (0) | 201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