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자녀에게 하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 (데살로니가전서 2장절~12절)/ 이관형
마치 어머니가 자녀를 품듯,
사랑을 쏟는 사역자들,
부드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영혼을 돌보네.
밤낮으로 수고하며,
부담을 주지 않으려 애쓰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거룩하고 의롭게 살아가네.
아버지가 자녀를 격려하듯,
위로하고 권면하며,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심을,
기쁨으로 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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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二章(にしょう)
母(はは)のように、父(ちち)のように愛(あい)を注(そそ)ぐ働(はたら)き人(びと)
(데살로니가 전서 2:1-12):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3&pid=3
1.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が知(し)っているとおり、
私(わたし)たちが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行(い)ったことは、
むだ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ご承知(しょうち)のように、私(わたし)たちはまずピリピで
苦(くる)しみに会(あ)い、はずかしめを受(う)けたのですが、
私たちの神(かみ)によって、激(はげ)しい苦闘(くとう)の
中(なか)でも大胆(だいたん)に神の福音(ふくいん)を
あなたがたに語(かた)りました。
2.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3. 私(わたし)たちの勧(すす)めは、
迷(まよ)いや不純(ふじゅん)な心(こころ)から
出(で)ているものではなく、だましごとでもありません。
3.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4. 私(わたし)たちは神(かみ)に認(みと)められて福音(ふくいん)を
ゆだねられた者(もの)ですから、それにふさわしく、人(ひと)を
喜(よろこ)ばせようとしてではなく、私たちの心(こころ)を
お調(しら)べになる神を喜ばせようとして語(かた)るのです。
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ご存(ぞん)じのとおり、私(わたし)たちは今(いま)まで、
へつらいのことばを用(もち)いたり、むさぼりの口実(こうじつ)を
設(もう)けたり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
神(かみ)がそのことの証人(しょうにん)です。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6. また、キリストの使徒(しと)たちとして権威(けんい)を
主張(しゅちょう)することもできたのですが、私(わたし)たちは、
あなたがたからも、ほかの人々(ひとびと)からも、
人(ひと)からの名誉(めいよ)を受(う)けようとはしませんでした。
6.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7. それどころか、あなたがたの間(あいだ)で、母(はは)が
その子(こ)どもたちを養(やしな)い育(そだ)てるように、
優(やさ)しくふるまいました。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このようにあなたがたを思(おも)う心(こころ)から、
ただ神(かみ)の福音(ふくいん)だけではなく、私(わたし)たち
自身(じしん)のいのちまでも、喜(よろこ)んであなたがたに
与(あた)えたいと思ったのです。なぜなら、あなたがたは
私たちの愛(あい)する者(もの)となったからです。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9.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あなたがたは、私(わたし)たちの
労苦(ろうく)と苦闘(くとう)を覚(おぼ)えているでしょう。
私たちはあなたがたのだれにも負担(ふたん)をかけまいとして、
昼(ひる)も夜(よる)も働(はたら)きながら、神(かみ)の
福音(ふくいん)をあなたがたに宣(の)べ伝(つた)えました。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10. また、信者(しんじゃ)であるあなたがたに対(たい)して、
私(わたし)たちが敬虔(けいけん)に、正(ただ)しく、
また責(せ)められるところがないようにふるまったことは、
あなたがたがあかしし、神(かみ)もあかししてくださることです。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 また、ご承知(しょうち)のとおり、私(わたし)たちは
父(ちち)がその子(こ)どもに対(たい)してするように、
あなたがたひとりひとりに、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 ご自身(じしん)の御国(みくに)と栄光(えいこう)とに
召(め)してくださる神(かみ)にふさわしく歩(あゆ)むように
勧(すす)めをし、慰(なぐさ)めを与(あた)え、
おごそかに命(めい)じました。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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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생명의 빛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 생명의 잔에
당신의 보혈(寶血)을 채워주십시요
온갖 신성(神聖)들이 모여 춤추는 광장에서
나는 이제 조용히 두 무릎꿇고
당신의 그 충실한 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최후로 절 뿌리치면
난 당신의 정원에 불빛이 되겠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쏟아져도
난 당신의 눈길을 기다리던 빛이되어
영원토록 오직 당신만을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유구한 세월의 모서리에서
마치 바위에 새긴 이름처럼
당신의 가슴에 절 영원히 새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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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命の光
我が生命の杯に
貴方の血潮で お満たし下さい
あらゆる神聖なものが踊る広場で
私は もうひっそり跪いて
貴方の忠実な下部になります。
そして貴方が最後に私を振り切れば
私は 貴方の庭の明かりになります。
雨が降っても
雪が降り注いでも
私は 貴方の視線を待つ光になり、
永久に 只管 貴方のみ お仕えします
そして悠久の歳月の角で
丸で岩に刻んだ名前の様に
貴方の胸に永久まで お刻み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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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生命(せいめい)の光(ひかり)
내 생명의 잔에
我(わ)が生命(せいめい)の杯(さかずき)に
당신의 보혈(寶血)을 채워주십시요
貴方(あなた)の血潮(ちしお)で お満(み)たし下(くだ)さい
온갖 신성(神聖)들이 모여 춤추는 광장에서
あらゆる神聖(しんせい)なものが踊(おど)る広場(ひろば)で
나는 이제 조용히 두 무릎꿇고
私(わたし)は もうひっそり跪(ひざまず)いて
당신의 그 충실한 종이 되겠습니다.
貴方(あなた)の忠実(ちゅうじつ)な下部(しもべ)になります。
그리고 당신이 최후로 절 뿌리치면
そして貴方(あなた)が最後(さいご)に私(わたし)を振(ふ)り切(き)れば
난 당신의 정원에 불빛이 되겠습니다.
私(わたし)は 貴方(あなた)の庭(にわ)の明(あ)かりになります。
비가오나
雨(あめ)が降(ふ)っても
눈이 쏟아져도
雪(ゆき)が降(ふ)り注(そそ)いでも
난 당신의 눈길을 기다리던 빛이되어
私(わたし)は 貴方(あなた)の視線(しせん)を待(ま)つ光(ひかり)になり、
영원토록 오직 당신만을 섬기겠습니다
永久(とこしえ)に只管(ひたすら)貴方(あなた)のみ お仕(つか)えします
그리고 유구한 세월의 모서리에서
そして悠久(ゆうきゅう)の歳月(さいげつ)の角(かど)で
마치 바위에 새긴 이름처럼
丸(まる)で岩(いわ)に刻(きざ)んだ名前(なまえ)の様(よう)に
당신의 가슴에 절 영원히 새기겠나이다.
貴方(あなた)の胸(むね)に永久(とこしえ)まで お刻(きざ)み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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