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감사로 기억되고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데살로니가전서 1장1절~10절) / 이관형
감사로 기억되는 성도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과 기쁨
복음을 듣고 믿음에 선 자들
사랑과 소망으로 하나 되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
서로를 돌보며 격려하는 모습
큰 환난 중에도 기쁨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본이 되어
다른 이들에게 믿음의 씨앗을 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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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一章(いっしょう)
信仰(しんこう)の模範(もはん)となりましょう
(데살로니가전서 1: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2&pid=3
1. パウロ、シルワノ、テモテから、父(ちち)なる神(かみ)
および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にあるテサロニケ人(じん)の
教会(きょうかい)へ。恵(めぐ)みと平安(へいあん)があなたがたの
上(うえ)にありますように。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私(わたし)たちは、いつもあなたがたすべてのために神(かみ)に
感謝(かんしゃ)し、祈(いの)りのときにあなたがたを覚(おぼ)え、
2.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3. 絶(た)えず、私(わたし)たちの父(ちち)なる神(かみ)の
御前(みまえ)に、あなたがたの信仰(しんこう)の働(はたら)き、
愛(あい)の労苦(ろうく)、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への
望(のぞ)みの忍耐(にんたい)を思(おも)い起(お)こしています。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神(かみ)に愛(あい)されている兄弟(きょうだい)たち。
あなたがたが神に選(えら)ばれた者(もの)であることは
私(わたし)たちが知(し)っています。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なぜなら、私(わたし)たちの福音(ふくいん)があなたがたに
伝(つた)えられたのは、ことばだけによったのではなく、
力(ちから)と聖霊(せいれい)と強(つよ)い確信(かくしん)とに
よったからです。また、私たちがあなたがたのところで、
あなたがたのために、どのようにふるまったかは、
あなたがたが知(し)っています。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あなたがたも、多(おお)くの苦難(くなん)の中(なか)で、
聖霊(せいれい)による喜(よろこ)びをもってみことばを
受(う)け入(い)れ、私(わたし)たちと主(しゅ)とにならう者(もの)に
なりました。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 こうして、あなたがたは、マケドニヤとアカヤとのすべての
信者(しんじゃ)の模範(もはん)になったのです。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8. 主(しゅ)のことばが、あなたがたのところから出(で)て
マケドニヤとアカヤに響(ひび)き渡(わた)っただけでなく、
神(かみ)に対(たい)するあなたがたの信仰(しんこう)は
あらゆる所(ところ)に伝(つた)わっているので、
私(わたし)たちは何(なに)も言(い)わなくてよいほどです。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 私(わたし)たちがどのようにあなたがたに
受(う)け入(い)れられたか、また、あなたがたがどのように
偶像(ぐうぞう)から神(かみ)に立(た)ち返(かえ)って、
生(い)けるまことの神に伝(つた)えるようになり、
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10. また、神(かみ)が死者(ししゃ)の中(なか)から
よみがえらせなさった御子(みこ)、すなわち、
やがて来(く)る御怒(みいか)りから私(わたし)たちを
救(すく)い出(だ)してくださるイエスが天(てん)から
来(こ)られるのを待(ま)ち望(のぞ)むようになったか、
それらのことは他(た)の人々(ひとびと)が
言(い)い広(ひろ)めているのです。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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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북치는 늙은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둥둥 둥둥
북소리 요란스레 온 천지를 울리면
소란한 발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우우 몰려든다
무슨 큰 사건이 터졌나 싶어 오금을 조아리고
구정물에 손담그로 일하던 아낙네들마저
치맛자락에 힐끗 손을 씻고 뛰어온다.
늙은이는 왜 자신이 그 북을 치는지 알지 못한다
어느해 가을 자신의 3대 독자와 아내를 잃고부터
줄곧 술만 마시면 그 북채를 거머쥔 습관이 있었다.
그리고 가슴속에 솟구친 그 화(火)를 풀기위한 수단으로
요리 굴리듯 저리 굴리듯 북을 요란스레 쳐댄다.
한동안 치면 그때부터는 신명이 북을 두드린다-
얼씨구 얼싸...어절씨구 조오타~
북과 사람이 하나로 어울려질 때쯤이면
이미 그는 늙은이의 탈을 벗고 곧장 신선이 된다
바람이 스쳐와 그의 긴 머릿칼을 휘날리고
곤두선 핏빛 그림자를 씻겨주니 칼춤추던 사내가
다시금 절명의 신바람이 나서 한없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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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鼓を叩く年寄
どんどん どんどん
太鼓音 騒々しく天地中を響かせると
賑やかな足音と共に人々が どっと押し寄せる
何か大事件が起ったか思ってひやりとし、
汚水で働いてた女たちさえ
チマ裾に さっと手を洗って走って来る。
年寄は なぜ自分が その太鼓を叩くか分からぬ
ある年の秋 自分の三代一人息子と家内を失ってから
絶えず酒だけ飲めば その太鼓桴を引っ掴む習慣ができた。
そして胸奥から迸る、その腹を癒す為の手段として
あちこち転がす様に太鼓を勢いよく叩き続く。
一頻り叩いてから、 それからは興趣が 太鼓を叩くー
よいやよいや...よしよし良いね~
太鼓と人が交わり合う頃には
既に彼は 年寄の仮面を脱いで直ぐ神仙になる
風が掠め、彼の長髪を靡かせ、
逆立った血色影を洗ってくれるから剣舞を舞ってた男が
再び絶命の浮き浮きして止め処無く踊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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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늙은이
太鼓(たいこ)を叩(たた)く年寄(としより)
둥둥 둥둥
どんどん どんどん
북소리 요란스레 온 천지를 울리면
太鼓音(たいこおと) 騒々(そうぞう)しく天地中(てんちじゅう)を響(ひび)かせると
소란한 발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우우 몰려든다
賑(にぎ)やかな足音(あしおと)と共(とも)に人々(ひとびと)が どっと押(お)し寄(よ)せる
무슨 큰 사건이 터졌나 싶어 오금을 조아리고
何(なに)か大事件(おおじけん)が起(おこ)ったか思(おも)ってひやりとし、
구정물에 손담그로 일하던 아낙네들마저
汚水(おすい)で働(はたら)いてた女(おんな)たちさえ
치맛자락에 힐끗 손을 씻고 뛰어온다.
チマ裾(すそ)に さっと手(て)を洗(あら)って走(はし)って来(く)る。
늙은이는 왜 자신이 그 북을 치는지 알지 못한다
年寄(としより)は なぜ自分(じぶん)が その太鼓(たいこ)を叩(たた)くか分(わ)からぬ
어느해 가을 자신의 3대 독자와 아내를 잃고부터
ある年(とし)の秋(あき) 自分(じぶん)の三代(さんだい)一人息子(ひとりむすこ)と家内(かない)を失(うしな)ってから
줄곧 술만 마시면 그 북채를 거머쥔 습관이 있었다.
絶(た)えず酒(さけ)だけ飲(の)めば その太鼓桴(たいこばち)を引(ひ)っ掴(つか)む習慣(しゅうかん)ができた。
그리고 가슴속에 솟구친 그 화(火)를 풀기위한 수단으로
そして胸奥(むねおく)から迸(ほとばし)る、その腹(はら)を癒(いや)す為(ため)の手段(しゅだん)として
요리 굴리듯 저리 굴리듯 북을 요란스레 쳐댄다.
あちこち転(ころ)がす様(よう)に太鼓(たいこ)を勢(いきお)いよく叩(たた)き続(つづ)く。
한동안 치면 그때부터는 신명이 북을 두드린다-
一頻(ひとしき)り叩(たた)いてから、 それからは興趣(きょうしゅ)が 太鼓(たいこ)を叩(たた)くー
얼씨구 얼싸...어절씨구 조오타~
よいやよいや...よしよし良(よ)いね~
북과 사람이 하나로 어울려질 때쯤이면
太鼓(たいこ)と人(ひと)が交(まじ)わり合(あ)う頃(ころ)には
이미 그는 늙은이의 탈을 벗고 곧장 신선이 된다
既(すで)に彼(かれ)は 年寄(としより)の仮面(かめん)を脱(ぬ)いで直(す)ぐ神仙(しんせん)になる
바람이 스쳐와 그의 긴 머릿칼을 휘날리고
風(かぜ)が掠(かす)め、彼(かれ)の長髪(ながかみ)を靡(なび)かせ、
곤두선 핏빛 그림자를 씻겨주니 칼춤추던 사내가
逆立(さかだ)った血色影(ちいろかげ)を洗(あら)ってくれるから剣舞(けんぶ)を舞(ま)ってた男(おとこ)が
다시금 절명의 신바람이 나서 한없이 춤을 춘다...
再(ふたた)び絶命(ぜつめい)の浮(う)き浮(う)きして止(と)め処(ど)無(な)く踊(おど)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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