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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데살로니가전서

[聖詩] 감사로 기억되고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데살로니가전서 1장1절~10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8. 20.

[聖詩] 감사로 기억되고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데살로니가전서 11~10) / 이관형

 

감사로 기억되는 성도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과 기쁨

 

복음을 듣고 믿음에 선 자들

사랑과 소망으로 하나 되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

서로를 돌보며 격려하는 모습

 

큰 환난 중에도 기쁨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그들의 삶이 본이 되어

다른 이들에게 믿음의 씨앗을 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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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기억되고 믿음의 본이 되는 성도 (데살로니가전서 1:1~1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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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一章(いっしょう)

信仰(しんこう)模範(もはん)となりましょう

(데살로니가전서 1:1-1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2&pid=3

 

信仰の模範となりましょう (Ⅰテサロニケ 1:1〜10) | 일본어 큐티 | CGN

1 パウロ、シルワノ、テモテから、父なる神と主イエス・キリストにあるテサロニケ人の教会へ。恵みと平安があなたがたにありますように。2 私たちは、あなたがたのことを覚えて祈ると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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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パウロシルワノテモテから(ちち)なる(かみ)

および(しゅ)イエスキリストにあるテサロニケ(じん)

教会(きょうかい)(めぐ)みと平安(へいあん)があなたがたの

(うえ)にありますように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わたし)たちはいつもあなたがたすべてのために(かみ)

感謝(かんしゃ)(いの)りのときにあなたがたを(おぼ)

 

2.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3. ()えず(わたし)たちの(ちち)なる(かみ)

御前(みまえ)あなたがたの信仰(しんこう)(はたら)

(あい)労苦(ろうく)(しゅ)イエスキリストへの

(のぞ)みの忍耐(にんたい)(おも)()こしています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4. (かみ)(あい)されている兄弟(きょうだい)たち

あなたがたが(えら)ばれた(もの)であることは

(わたし)たちが()っています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なぜなら(わたし)たちの福音(ふくいん)があなたがたに

(つた)えられたのはことばだけによったのではなく

(ちから)聖霊(せいれい)(つよ)確信(かくしん)とに

よったからですまたたちがあなたがたのところで

あなたがたのためにどのようにふるまったかは

あなたがたが()っています

 

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あなたがたも(おお)くの苦難(くなん)(なか)

聖霊(せいれい)による(よろこ)びをもってみことばを

()()(わたし)たちと(しゅ)とにならう(もの)

なりました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 こうしてあなたがたはマケドニヤとアカヤとのすべての

信者(しんじゃ)模範(もはん)になったのです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는지라

 

8. (しゅ)のことばがあなたがたのところから()

マケドニヤとアカヤに(ひび)(わた)っただけでなく

(かみ)(たい)するあなたがたの信仰(しんこう)

あらゆる(ところ)(つた)わっているので

(わたし)たちは(なに)()わなくてよいほどです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 (わたし)たちがどのようにあなたがたに

()()れられたかまたあなたがたがどのように

偶像(ぐうぞう)から(かみ)()(かえ)って

()けるまことの(つた)えるようになり

 

9.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10. また(かみ)死者(ししゃ)(なか)から

よみがえらせなさった御子(みこ)すなわち

やがて()御怒(みいか)りから(わたし)たちを

(すく)()してくださるイエスが(てん)から

()られるのを()(のぞ)むようになったか

それらのことは()(ひとびと)

()(ひろ)めているのです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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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북치는 늙은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둥둥 둥둥

북소리 요란스레 온 천지를 울리면

소란한 발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우우 몰려든다

무슨 큰 사건이 터졌나 싶어 오금을 조아리고

구정물에 손담그로 일하던 아낙네들마저

치맛자락에 힐끗 손을 씻고 뛰어온다.

 

늙은이는 왜 자신이 그 북을 치는지 알지 못한다

어느해 가을 자신의 3대 독자와 아내를 잃고부터

줄곧 술만 마시면 그 북채를 거머쥔 습관이 있었다.

그리고 가슴속에 솟구친 그 화()를 풀기위한 수단으로

요리 굴리듯 저리 굴리듯 북을 요란스레 쳐댄다.

한동안 치면 그때부터는 신명이 북을 두드린다-

 

얼씨구 얼싸...어절씨구 조오타~

북과 사람이 하나로 어울려질 때쯤이면

이미 그는 늙은이의 탈을 벗고 곧장 신선이 된다

바람이 스쳐와 그의 긴 머릿칼을 휘날리고

곤두선 핏빛 그림자를 씻겨주니 칼춤추던 사내가

다시금 절명의 신바람이 나서 한없이 춤을 춘다...

 

-----------------------------------------------------

 

太鼓年寄

 

どんどん どんどん

太鼓音 々しく天地中かせると

やかな足音々が どっとせる

大事件ったかってひやりとし

汚水いてたたちさえ

チマ さっとってって

 

年寄 なぜ自分 その太鼓くかからぬ

ある 自分三代一人息子家内ってから

えずだけめば その太鼓桴習慣ができた

そして胸奥からその手段として

あちこちがす太鼓いよく

一頻いてから、 それからは興趣 太鼓くー

 

よいやよいや...よしよしいね

太鼓わりには

 年寄仮面いで神仙になる

長髪かせ

逆立った血色影ってくれるから剣舞ってた

絶命きして処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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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는 늙은이

太鼓(たいこ)(たた)年寄(としより)

 

둥둥 둥둥

どんどん どんどん

북소리 요란스레 온 천지를 울리면

太鼓音(たいこおと) (そうぞう)しく天地中(てんちじゅう)(ひび)かせると

소란한 발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우우 몰려든다

(にぎ)やかな足音(あしおと)(とも)(ひとびと) どっと()()せる

무슨 큰 사건이 터졌나 싶어 오금을 조아리고

(なに)大事件(おおじけん)(おこ)ったか(おも)ってひやりとし

구정물에 손담그로 일하던 아낙네들마저

汚水(おすい)(はたら)いてた(おんな)たちさえ

치맛자락에 힐끗 손을 씻고 뛰어온다.

チマ(すそ) さっと()(あら)って(はし)って()

 

늙은이는 왜 자신이 그 북을 치는지 알지 못한다

年寄(としより) なぜ自分(じぶん) その太鼓(たいこ)(たた)くか()からぬ

어느해 가을 자신의 3대 독자와 아내를 잃고부터

ある(とし)(あき) 自分(じぶん)三代(さんだい)一人息子(ひとりむすこ)家内(かない)(うしな)ってから

줄곧 술만 마시면 그 북채를 거머쥔 습관이 있었다.

()えず(さけ)だけ()めば その太鼓桴(たいこばち)()(つか)習慣(しゅうかん)できた

그리고 가슴속에 솟구친 그 화()를 풀기위한 수단으로

そして胸奥(むねおく)から(ほとばし)その(はら)(いや)(ため)手段(しゅだん)として

요리 굴리듯 저리 굴리듯 북을 요란스레 쳐댄다.

あちこち(ころ)がす(よう)太鼓(たいこ)(いきお)いよく(たた)(つづ)

한동안 치면 그때부터는 신명이 북을 두드린다-

一頻(ひとしき)(たた)いてから、 それからは興趣(きょうしゅ) 太鼓(たいこ)(たた)

 

얼씨구 얼싸...어절씨구 조오타~

よいやよいや...よしよし()いね

북과 사람이 하나로 어울려질 때쯤이면

太鼓(たいこ)(ひと)(まじ)わり()(ころ)には

이미 그는 늙은이의 탈을 벗고 곧장 신선이 된다

(すで)(かれ) 年寄(としより)仮面(かめん)()いで()神仙(しんせん)になる

바람이 스쳐와 그의 긴 머릿칼을 휘날리고

(かぜ)(かす)(かれ)長髪(ながかみ)(なび)かせ

곤두선 핏빛 그림자를 씻겨주니 칼춤추던 사내가

逆立(さかだ)った血色影(ちいろかげ)(あら)ってくれるから剣舞(けんぶ)()ってた(おとこ)

다시금 절명의 신바람이 나서 한없이 춤을 춘다...

(ふたた)絶命(ぜつめい)()()きして()()()(お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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