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희망의 메시지에 담긴 하나님 사랑 (열왕기하 25장18절~30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8. 19.

[聖詩] 희망의 메시지에 담긴 하나님 사랑 (열왕기하 2518~30) / 이관형

 

바벨론의 포로 속에 갇힌 자,

하나님 사랑은 여전히 빛나네.

제사장과 왕들, 모두 사라졌어도,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으리.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백성들은 뿔뿔이 흩어졌네.

그러나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네.

 

여호야긴 왕, 감옥에서 풀려나,

바벨론 왕 앞에 높임을 받으리.

하나님 사랑, 그 끝없는 은혜,

희망의 메시지로 우리를 감싸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27&pid=1

 

희망의 메시지에 담긴 하나님 사랑 (열왕기하 25:18~3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8 시위대장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19 또 성중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한 사람과 또 성중에서 만난 바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五章(にじゅうごしょう)

希望(きぼう)のメッセージに()められた(かみ)(あい)

(열왕기 하 25:18~3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61&pid=3

 

希望のメッセージに込められた神の愛 (列王記 第二 25:18〜30) | 일본어 큐티 | CGN

18 親衛隊の長は、祭司のかしらセラヤと次席祭司ゼパニヤと三人の入り口を守る者を捕らえ、19 戦士たちの指揮官であった一人の宦官、都にいた王の五人の側近、民衆を徴兵する軍の長の書

www.cgntv.net

 

 

18. 親衛隊(しんえいたい)(ちょう)祭司長(さいしちょう)セラヤ

次席祭司(じせきさいし)ツェファンヤ()(ぐち)(まも)(もの)

三人(さんにん)()らえた

 

18. 시위대장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19. また(かれ)戦士(せんし)監督(かんとく)をする宦官(かんがん)

一人(ひとり)(みやこ)にいた(おう)側近(そっきん)五人(ごにん)

(くに)(たみ)徴兵(ちょうへい)担当(たんとう)する将軍(しょうぐん)

書記官(しょきかん)およびにいた民六十人(ろくじゅうにん)から

()()った

 

19. 또 성 중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한 사람과 또 성 중에서 만난 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백성을 징집하는 장관의 서기관 한 사람과 성 중에서 만난 바 백성 육십 명이라

 

20. 親衛隊(しんえいたい)(ちょう)ネブザルアダンは(かれ)らを

()らえてリブラにいるバビロンの(おう)のもとに()れて()った

 

20.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그들을 사로잡아 가지고 립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21. バビロンの(おう)はハマト地方(ちほう)のリブラで(かれ)らを

()(ころ)したこうしてユダは自分(じぶん)土地(とち)

()われて捕囚(ほしゅう)となった

 

21. 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22. バビロンの(おう)ネブカドネツァルは(かれ)(のこ)して

ユダの()にとどまった(たみ)(うえ)シャファンの(まご)

アヒカムの()であるゲダルヤを総督(そうとく)として()てた

 

22. 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관할하게 하였더라

 

23. すべての(ぐん)(ちょう)たちはその部下(ぶか)(とも)

バビロンの(おう)がゲダルヤを()てて総督(そうとく)としたことを

()ミツパにいるゲダルヤのもとに(あつ)まって()

それはネタンヤの()イシュマエルカレアのヨハナンネトファ(じん)

タンフメトのセラヤマアカヤアザンヤとその部下たちであった

 

23. 모든 군대 지휘관과 그를 따르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를 지도자로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24. ゲダルヤは(かれ)らとその部下(ぶか)たちに(ちか)って()った

カルデア(じん)役人(やくにん)(おそ)れてはならない

この()にとどまりバビロンの(おう)(つか)えなさい

あなたたちは(しあわ)せになる。」

 

24. 그달리야가 그들과 그를 따르는 군사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인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며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25. ところが第七(だいなな)(つき)王族(おうぞく)一人(ひとり)

エリシャマの(まご)でネタンヤの()であるイシュマエルが

十人(じゅうにん)部下(ぶか)(ひき)いて()てゲダルヤを

()(ころ)した(かれ)(とも)にミツパにいたユダの(ひとびと)

カルデア(じん)された

 

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 (たみ)(みんな)(うえ)(もの)から(した)まで

また(ぐん)(ちょう)たちもカルデア(じん)(おそ)れて

(ただ)ちにエジプトに出発(しゅっぱつ)した

 

26. 노소를 막론하고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27. ユダの(おう)ヨヤキンが捕囚(ほしゅう)となって三十七年目(さんじゅうななねんめ)

第十二(だいじゅうに)(つき)二十七日(にじゅうしちにち)バビロンの

エビルメロダクはその即位(そくい)(とし)にユダの

ヨヤキンに(なさ)けをかけ(かれ)出獄(しゅつごく)させた

 

27. 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왕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 십이월 그 달 이십칠일에 유다의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28. バビロンの(おう)(かれ)手厚(てあつ)くもてなしバビロンで

(とも)にいたたちの(なか)(もっと)(たか)(くらい)

(あた)えた

 

28. 그에게 좋게 말하고 그의 지위를 바벨론에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왕의 지위보다 높이고

 

29. ヨヤキンは獄中(ごくちゅう)(ころも)()()きている

(あいだ)毎日(まいにち)()かさず(おう)食事(しょくじ)

(とも)にすることとなった

 

29. 그 죄수의 의복을 벗게 하고 그의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양식을 먹게 하였고

 

30. (かれ)()きている(あいだ)毎日(まいにち)

(ひび)(かて)(つね)(おう)から支給(しきゅう)された

 

30. 그가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양이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

 

이럴 때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내 두 다리가

그대에게 가고 싶어 합니다.

☞☞

내 두 손이

그대를 부르고 싶어 합니다.

☞☞

내 두 어깨가

그대에게 기대고 싶어 합니다.

☞☞

내 이 마음이

그대의 가슴으로 들어가고 싶어 합니다.

☞☞

이럴 때 어찌 해야 합니까.

☞☞

나의 온 을 그대에게 다 바치고

구멍이 숭숭 난 가슴으로

살아도

홀로 외롭지 않겠습니다.

 

------------------------------------

 

こんな

 

両足

貴方きたがります

☞☞

両手

貴方びたがります

☞☞

両肩

貴方かりたがります

☞☞

貴方りたがります

☞☞

こんなどうすればいですか

☞☞

生涯貴方

すかすか穴明いた

きても

りでしくないはずです

 

------------------------------------

 

이럴 때

こんな(とき)

 

내 두 다리가

()両足(りょうあし)

그대에게 가고 싶어 합니다.

貴方(あなた)()きたがります

☞☞

내 두 손이

()両手(りょうて)

그대를 부르고 싶어 합니다.

貴方(あなた)()びたがります

☞☞

내 두 어깨가

()両肩(りょうかた)

그대에게 기대고 싶어 합니다.

貴方(あなた)(もた)()かりたがります

☞☞

내 이 마음이

()(こころ)

그대의 가슴으로 들어가고 싶어 합니다.

貴方(あなた)(むね)(はい)りたがります

☞☞

이럴 때 어찌 해야 합니까.

こんな(とき)どうすれば()いですか

☞☞

나의 온 을 그대에게 다 바치고

()生涯(しょうがい)貴方(あなた)(すべ)(ささ)

구멍이 숭숭 난 가슴으로

すかすか(あな)()いた(むね)

살아도

()きても

홀로 외롭지 않겠습니다.

(ひと)りで(さび)しくないはずです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