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심판을 이루는 열강의 침략 전쟁 (열왕기하 23장31절~24장7절) / 이관형
왕이 젊어서 즉위하고,
폭군이 밟는 곳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느니
국가들이 일어나, 그들의 탐욕이 넘쳐나고,
유다의 마음에는 피가 흐르는도다.
이집트의 힘, 강철의 손,
갈대아의 진노 곧 사르는 불이로다.
성지는 전쟁의 잔혹한 수레바퀴에 휘감기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람들은 알게 되는도다.
왕국들은 충돌하고, 교만한 자들은 쓰러지고,
예루살렘 성문은 이제 울고 애도하느니
왕들의 죄 때문에 피바람이 불고,
유다의 왕관이 부서지고 버림받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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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三章(にじゅうさんしょう)
神(かみ)の裁(さば)きを行(おこな)う列強(れっきょう)の侵略戦争(しんりゃくせんそう)
(열왕기 하 23:31~24: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60&pid=3
31. ヨアハズは二十三歳(にじゅうさんさい)で王(おう)となり、
三か月間(さんかげつ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母(はは)は名(な)をハムタルといい、リブナ出身(しゅっしん)の
イルメヤの娘(むすめ)であった。
31. ○여호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이라 립나 예레미야의 딸이더라
32. 彼(かれ)は先祖(せんぞ)たちが行(おこ)ったように、
主(しゅ)の目(め)に悪(あく)とされることをことごとく行なった。
32.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33. ファラオ․ネコは、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彼(かれ)を
ハマトの地(ち)のリブラに幽閉(ゆうへい)し、その国(くに)には
科料(かりょう)として銀(ぎん)百(ひゃく)キカル、金(きん)一(いち)キカルを
課(か)した。
33.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34. ファラオ․ネコはヨシヤの子(こ)エルヤキムを
父(ちち)ヨシヤの代(か)わりに王(おう)とし、名(な)をヨヤキムと
改(あらた)めさせた。一方(いっぽう)、ヨアハズはエジプトに
連(つ)れて行(い)かれ、そこで死(しん)だ。
34. 바로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그가 거기서 죽으니라
35. ヨヤキムはファラオに銀(ぎん)と金(きん)を差(さ)し出(だ)したが、
ファラオの要求(ようきゅう)に従(したが)って銀を差し出すためには、
国(くに)に税(ぜい)を課(か)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彼(かれ)はファラオ․ネコに
差し出すために、それぞれの割(わ)り当(あ)てに従って国の民(たみ)に銀と金を
要求した。
35.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그가 바로 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백성들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징수하였더라
36. ヨヤキムは二十五歳(にじゅうごさい)で王(おう)となり、
十一年間(じゅういち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母(はは)は名(な)をゼブダといい、ルマ出身(しゅっしん)のペダヤの
娘(むすめ)であった。
36.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37. 彼(かれ)は先祖(せんぞ)たちが行(おこ)なったように、
主(しゅ)の目(め)に悪(あく)とされることをことごとく行なった。
37.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四章(にじゅうよんしょう)
1. 彼(かれ)の治世(ちせい)に、バビロンの王(おう)ネブカドネツァルが
攻(せ)め上(のぼ)って来(き)た。ヨヤキムは三年間(さんねんかん)
彼に服従(ふくじゅう)したが、再(ふたた)び反逆(はんぎゃく)した。
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2. 主(しゅ)は彼(かれ)に対(たい)してカルデア人(じん)の部隊(ぶたい)、
アラム人の部隊、モアブ人の部隊、アンモン人の部隊を遣(つか)わされた。
主はその僕(しもべ)である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によって
お告(つ)げになった主の言葉(ことば)のとおり、ユダを滅(ほろ)ぼすために
彼らを差(さ)し向(む)けられた。
2.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3. ユダが主(しゅ)の御前(みまえ)から退(しりぞ)けられることは、
まさに主の御命令(みめいれい)によるが、それはマナセの罪(つみ)のため、
彼(かれ)の行(おこ)なったすべての事(こと)のためであり、
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4. またマナセが罪(つみ)のない者(もの)の血(ち)を流(なが)し、
エルサレムを罪のない者の血で満(み)たしたためである。
主(しゅ)はそれを赦(ゆる)そうとはされなかった。
4.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5. ヨヤキムの他(た)の事績(じせき)、彼(かれ)の行(おこ)なったすべての
事(こと)は、『ユダの王(おう)の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いる。
5.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6. ヨヤキムは先祖(せんぞ)と共(とも)に眠(ねむ)りにつき、
その子(こ)ヨヤキンが代(か)わって王(おう)となった。
6.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7. エジプトの王(おう)は自分(じぶん)の地(ち)から再(ふたた)び出(で)て
來(く)ることがなかった。バビロンの王が、エジプトの川(かわ)から
ユーフラテス川(がわ)に至(いた)るまで、エジプトの王のものであった
すべての地方(ちほう)を占領(せんりょう)したからである。
7.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점령하였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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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 시,일역 : 李觀衡
태양이 어둠을 뚫고 떠오르듯,
긴 밤을 지나 드디어 찾아온 날,
조국의 숨결이 자유를 노래하며,
민족의 얼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네.
피와 땀으로 써 내려간 역사,
그날의 외침이 이 땅을 흔들고,
자유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며,
한겨레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네.
광복의 빛, 이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네.
자유와 평화, 희망을 품고,
우리의 내일은 더 밝게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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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復節
太陽が闇を突き抜け、昇る様に、
長夜を過ぎ、到頭 訪れた日、
祖国の息吹が自由を唄い、
民族の御霊が空高く沸き上がるね。
血と汗で染み付いた歴史、
あの日の叫びがこの地を揺さぶり、
自由の旗が風にはためき、
同胞の夢が、到頭 叶ったね。
光復の光、我が奥底に刻みつつ
今日もあの日の意味を噛み締(めるね。
自由と平和、希望を懐き、
我らの明日はもっと明るく輝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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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光復節(こうふくせつ)
태양이 어둠을 뚫고 떠오르듯,
太陽(たいよう)が闇(やみ)を突(つ)き抜(ぬ)け、昇(のぼ)る様(よう)に、
긴 밤을 지나 드디어 찾아온 날,
長夜(ながよ)を過(す)ぎ、到頭(とうとう)訪(おとず)れた日(ひ)、
조국의 숨결이 자유를 노래하며,
祖国(そこく)の息吹(いぶき)が自由(じゆう)を唄(うた)い、
민족의 얼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네.
民族(みんぞく)の御霊(みたま)が空高(そらたか)く沸(わ)き上(あ)がるね。
피와 땀으로 써 내려간 역사,
血(ち)と汗(あせ)で染(し)み付(つ)いた歴史(れきし)、
그날의 외침이 이 땅을 흔들고,
あの日(ひ)の叫(さけ)びがこの地(ち)を揺(ゆ)さぶり、
자유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며,
自由(じゆう)の旗(はた)が風(かぜ)にはためき、
한겨레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네.
同胞(はらから)の夢(ゆめ)が、到頭(とうとう)叶(かな)ったね。
광복의 빛, 이 가슴에 새기며,
光復(こうふく)の光(ひかり)、我(わ)が奥底(おくそこ)に刻(きざ)みつつ
오늘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네.
今日(きょう)もあの日(ひ)の意味(いみ)を噛(か)み締(し)めるね。
자유와 평화, 희망을 품고,
自由(じゆう)と平和(へいわ)、希望(きぼう)を懐(いだ)き、
우리의 내일은 더 밝게 빛나리라.
我(われ)らの明日(あす)はもっと明(あか)るく輝(かがや)く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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