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위기 상황에서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죄 (열왕기하 16장1절~9절) /시,일역 : 李觀衡
유다 왕 아하스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도
앗수르를 의지하며
우상을 섬기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의 죄를 지적하며
기도하지만 이미 유다는
위기에 빠져 있네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것은
죄악이며
오직 주님만 의지해야 함을
깨달아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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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機の状況で異邦に拠り頼む罪
ユダの王アハズは
北イスラエルの滅亡を見ながらも
アッシリアの王を拠り頼み、
偶像を伝えるね。
彼の子ヒゼキヤは
父の罪を指し、
祈るけれど。もうユダは
危機に陥ったね。
異邦に拠り頼むことは
罪悪であり、
只管 主だけ拠り頼むべきことを
悟らなきゃなら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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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에서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죄
危機(きき)の状況(じょうきょう)で異邦(いほう)に拠(よ)り頼(たの)む罪(つみ)
유다 왕 아하스는
ユダの王(おう)アハズは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도
北(きた)イスラエルの滅亡(めつぼう)を見(み)ながらも
앗수르를 의지하며
アッシリアの王(おう)を拠(よ)り頼(たの)み、
우상을 섬기네
偶像(ぐうぞう)を伝(つた)えるね。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彼(かれ)の子(こ)ヒゼキヤは
그의 죄를 지적하며
父(ちち)の罪(つみ)を指(さ)し、
기도하지만 이미 유다는
祈(いの)るけれど。もうユダは
위기에 빠져 있네
危機(きき)に陥(おちい)ったね。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것은
異邦(いほう)に拠(よ)り頼(たの)むことは
죄악이며
罪悪(ざいあく)であり、
오직 주님만 의지해야 함을
只管(ひたすら) 主(しゅ)だけ拠(よ)り頼(たの)むべきことを
깨달아야 할지니라.
悟(さと)らなきゃなら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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