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떠나심과 보호하심의 차이 (열왕기하 15장27절~38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나님의 떠나심과 보호하심의 차이를
열왕기하 15장을 통해 보여주시는도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보호를 받으며,
배반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잃느니라.
하나님이 떠난 자리엔 어둠이 드리우고
악한 무리들이 활개를 치나니라
그러나 하나님이지키시는 자에겐
두려움이 없으며 평안함이 깃드는도다
떠나심은 벌하심이 아니라
보호하심의 또 다른 모습이니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는 자
영원한 안식을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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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去り際と保護することの違い
神の去り際と保護することの違いを
列王記第二 十五章を通じて知らせるんだ。
神に仕える者は保護され、
裏切り者は神に保護されない。
神が去った所には闇が垂れ、
悪者らが大手を振るのだ。
しかし神が保護する者には
恐れもなく、平安が宿るんだぞ。
去られたことは罰することじゃなく、
保護なさることの異なる様子だから
神の懐に留まる者
永遠の安息をうけ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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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떠나심과 보호하심의 차이
神(かみ)の去(さ)り際(さい)と保護(ほご)することの違(ちが)い
하나님의 떠나심과 보호하심의 차이를
神(かみ)の去(さ)り際(さい)と保護(ほご)することの違(ちが)いを
열왕기하 15장을 통해 보여주시는도다.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を通(つう)じて知(し)らせるんだ。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보호를 받으며,
神(かみ)に仕(つか)える者(もの)は保護(ほご)され、
배반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를 잃느니라.
裏切(うらぎ)り者(もの)は神(かみ)に保護(ほご)されない。
하나님이 떠난 자리엔 어둠이 드리우고
神(かみ)が去(さ)った所(ところ)には闇(やみ)が垂(た)れ、
악한 무리들이 활개를 치나니라
悪者(わるもの)らが大手(おおで)を振(ふ)るのだ。
그러나 하나님이지키시는 자에겐
しかし神(かみ)が保護(ほご)する者(もの)には
두려움이 없으며 평안함이 깃드는도다
恐(おそ)れもなく、平安(へいあん)が宿(やど)るんだぞ。
떠나심은 벌하심이 아니라
去(さ)られたことは罰(ばっ)することじゃなく、
보호하심의 또 다른 모습이니
保護(ほご)なさることの異(こと)なる様子(ようす)だから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는 자
神(かみ)の懐(ふところ)に留(とど)まる者(もの)
영원한 안식을 누리리라
永遠(えいえん)の安息(あんそく)をうけ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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