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계속되는 반란과 악행, 어두운 미래 (열왕기하 15장13절~26절) / 시,일역 : 李觀衡
반란과 악행이 끊이지 않는 시대
불행은 끝이 보이지 않고
미래는 어둠에 잠겨 있네
유다 왕 아하스는
우상을 숭배하고
이스라엘 왕 베가를 공격하여
예루살렘을 점령하네
그의 아들 히스기야는
아버지의 잘못을 바로잡고
종교 개혁을 추진하지만
여전히 어둠은 걷히지 않네
빛은 어디에 있는가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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続く謀反と悪行、暗い未来
謀反と悪行が続く時代
不幸の終わりは見えず、
未来は暗闇に絡まれてるね。
ユダの王アハズは
偶像を崇拝し、
イスラエルの王ペカを攻め、
エルサレムを乗っ取ったね。
彼の子ヒゼキヤは
父の過ちを正し、
宗教改革に尽くしたけど
相変わらず暗闇は晴ない
光は何処にあるのか
希望は何処にあるのか
此処に平和と正義は
叉 うけるだろう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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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반란과 악행, 어두운 미래
続(つづ)く謀反(むほん)と悪行(あっこう)、暗(くら)い未来(みらい)
반란과 악행이 끊이지 않는 시대
謀反(むほん)と悪行(あっこう)が続(つづ)く時代(じだい)
불행은 끝이 보이지 않고
不幸(ふこう)の終(お)わりは見(み)えず、
미래는 어둠에 잠겨 있네
未来(みらい)は暗闇(くらやみ)に絡(から)まれてるね。
유다 왕 아하스는
ユダの王(おう)アハズは
우상을 숭배하고
偶像(ぐうぞう)を崇拝(すうはい)し、
이스라엘 왕 베가를 공격하여
イスラエルの王(おう)ペカを攻(せ)め、
예루살렘을 점령하네
エルサレムを乗(の)っ取(と)ったね。
그의 아들 히스기야는
彼(かれ)の子(こ)ヒゼキヤは
아버지의 잘못을 바로잡고
父(ちち)の過(あやま)ちを正(ただ)し、
종교 개혁을 추진하지만
宗教改革(しゅうきょうかいかく)に尽(つ)くしたけど
여전히 어둠은 걷히지 않네
相変(あいか)わらず暗闇(くらやみ)は晴(はれ)ない
빛은 어디에 있는가
光(ひかり)は何処(どこ)にあるのか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希望(きぼう)は何処(どこ)にあるのか
이 땅에 평화와 정의가
此処(ここ)に平和(へいわ)と正義(せいぎ)は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叉(また) うけるだろう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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