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시] 법(法)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법이 진실을 외면할 때
그곳에는 악(惡)이 싹튼다
거짓이란 모체(母體)에서
자란 그 악은
점차 그 공간을 넓히며
강물이 범람하듯
마침내 세상을 잠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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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法が 真実に背く時
其所には 悪が兆す
偽りとの母体から
育ったその悪は
段々 その空間を広げ、
川水が氾濫する様に
遂に 世間を蚕食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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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法)
法(ほう)
법이 진실을 외면할 때
法(ほう)が 真実(しんじつ)に背(そむ)く時(とき)
그곳에는 악(惡)이 싹튼다
其所(そこ)には 悪(あく)が兆(きざ)す
거짓이란 모체(母體)에서
偽(いつわ)りとの母体(ぼたい)から
자란 그 악은
育(そだ)ったその悪(あく)は
점차 그 공간을 넓히며
段々(だんだん) その空間(くうかん)を広(ひろ)げ、
강물이 범람하듯
川水(かわみず)が氾濫(はんらん)する様(よう)に
마침내 세상을 잠식시킨다.
遂(つい)に 世間(せけん)を蚕食(さんしょく)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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