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의 하나님만 따르십시오 (열왕기하 17장34절~41절) / 이관형
북쪽에서 온 이방인들이
여호와의 제단을 헐고
우상을 세우며
태양신을 숭배하였나니
여호와께서 분노하사
심판을 내리셨네
그들이 세운 나라를 멸망시키시고
그들의 자녀들을 포로로 삼으셨느니라
그러나 그들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기억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이방인의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의 제단을 다시 세웠도다
여호와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셨나니
여호와의 언약을 기억할지니라
그리하면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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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七章(じゅうななしょう)
契約(けいやく)の神(かみ)だけを恐(おそ)れ、従(したが)いましょう
(열왕기 하 17:34~4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8&pid=3
34. 彼(かれ)らは今日(こんにち)に至(いた)るまで以前(いぜん)からの
風習(ふうしゅう)に従(したが)って行(おこ)ない、主(しゅ)を
恐(おそ)れ敬(うやま)うことなく、主がイスラエルという名(な)をお付(つ)けになった
ヤコブの子孫(しそん)に授(さず)けられた掟(おきて)、法(ほう)、
律法(りっぽう)、戒(いまし)めに従って行なうこともない。
34.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는도다
35. 主(しゅ)は彼(かれ)らと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び、
こう戒(いまし)められた。「他(た)の神々(かみがみ)を恐(おそ)れ敬(うやま)っては
ならない。これにひれ伏(ふ)すことも、仕(つか)えることも、いけにえをささげることも
あってはならない。
35. 옛적에 여호와께서 야곱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시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다른 신을 경외하지 말며 그를 경배하지 말며 그를 섬기지 말며 그에게 제사하지 말고
36. 大(おお)いなる力(ちから)と伸(の)ばした腕(うで)をもってあなたたちを
エジプトの地(ち)から導(みちび)き上(のぼ)った主(しゅ)にのみ恐(おそ)れを
抱(だ)き、その前(まえ)にひれ伏(ふ)し、いけにえをささげよ。
36. 오직 큰 능력과 편 팔로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만 경외하여 그를 예배하며 그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며
37. 主(しゅ)があなたたちのために記(しる)された掟(おきて)と法(ほう)と
律法(りっぽう)と戒(いまし)めを、常(つね)に実行(じっこう)するように
努(つと)めよ。他(た)の神々(かみがみ)を恐(おそ)れ敬(うやま)ってはならない。
37.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며
38. わたしがあなたたちと結(むす)んだ契約(けいやく)を忘(わす)れては
ならない。他(た)の神々(かみがみ)を恐(おそ)れ敬(うやま)ってはならない。
38.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하지 말고
39. あなたたちの神(かみ)、主(しゅ)にのみ恐(おそ)れを抱(だ)け。
そうすれば、主はすべての敵(てき)の手(て)からあなたたちを
掬(すく)い出(だ)してくださる。」
3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만을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40. しかし、彼(かれ)らは聞(き)き従(したが)わず、ただ以前(いぜん)からの
風習(ふうしゅう)に従って行(おこ)なうばかりであった。
40.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41. このように、これらの民(たみ)は主(しゅ)を恐(おそ)れ敬(うやま)うと
ともに、自分(じぶん)たちの偶像(ぐうぞう)にも仕(つか)えていた。
その子(こ)も孫(まご)も今日(こんにち)に至(いた)るまで先祖(せんぞ)が
行(おこ)なったように行なっている。
41.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그들의 자자 손손이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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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황폐한 숲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숲은 메마르다
날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아
무질서하게 나무를 자르기에
숲은 황폐하다
숲은 슬퍼한다
처절히 발가벗겨진 그 삭신에
태양이 작열하기에
숲은 고통에 신음한다.
숲은 아우성쳐댄다
비탈길에 폭우가 내려
한없이 자신을 쓸려가기에
숲은 크게 통곡한다.
이제 안식이나 휴식을 주는
숲은 없다
거기다 더 이상
돌아갈 고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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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れ果てた森
森は 廃れ果ててる
日々 人々の足が届き、
無秩序に木を切る所為、
森は 荒れ果ててる
森は 悲しむ
凄絶に裸になったその全身に
日照りの所為、
森は 苦痛に呻く。
森は 喚いてる
坂道に大雨が降り、
止め処無く自分が流されるから
森は 酷く泣きわめいてる。
もう 安息や休みを与える
森は 無い
しかも これ以上
帰る故郷も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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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숲
荒(あ)れ果(は)てた森(もり)
숲은 메마르다
森(もり)は 廃(すた)れ果(は)ててる
날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아
日々(ひび) 人々(ひとびと)の足(あし)が届(とど)き、
무질서하게 나무를 자르기에
無秩序(むちつじょ)に木(き)を切(き)る所為(せい)、
숲은 황폐하다
森(もり)は 荒(あ)れ果(は)ててる
숲은 슬퍼한다
森(もり)は 悲(かな)しむ
처절히 발가벗겨진 그 삭신에
凄絶(せいぜつ)に裸(はだか)になったその全身(ぜんしん)に
태양이 작열하기에
日照(ひで)りの所為(せい)、
숲은 고통에 신음한다.
森(もり)は 苦痛(くつう)に呻(うめ)く。
숲은 아우성쳐댄다
森(もり)は 喚(わめ)いてる
비탈길에 폭우가 내려
坂道(さかみち)に大雨(おおあめ)が降(ふ)り、
한없이 자신을 쓸려가기에
止(と)め処(ど)無(な)く自分(じぶん)が流(なが)されるから
숲은 크게 통곡한다.
森(もり)は 酷(ひど)く泣(な)きわめいてる。
이제 안식이나 휴식을 주는
もう 安息(あんそく)や休(やす)みを与(あた)える
숲은 없다
森(もり)は 無(な)い
거기다 더 이상
しかも これ以上(いじょう)
돌아갈 고향도 없다!
帰(かえ)る故郷(ふるさと)も無(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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