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종교 혼잡주의를 항상 경계하십시오 (열왕기하 17장124절~33절) / 이관형
이방의 신을 섬기며
우상을 숭배하던 이스라엘
여호와를 저버리고
다른 신에게 절하니
진노하신 하나님
그들을 이방 나라에 넘기시네
고통당하며 회개하나
이방의 풍습을 따르고 우상을 섬기니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네
종교 혼잡주의를 경계하라
여호와만을 섬기며 말씀에 순종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고 형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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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七章(じゅうななしょう)
混合宗教(こんごうしゅうきょう)に常(つね)に警戒(けいかい)しましょう
(열왕기 하 17:24~3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7&pid=3
24. アッシリアの王(おう)はバビロン、クト、アワ、ハマト、
セファルワイムの人々(ひとびと)を連(つ)れて来(き)て、イスラエルの人々に
代(か)えてサマリアの住民(じゅうみん)とした。この人々がサマリアを
占拠(せんきょ)し、その町々(まちまち)に住(す)むことになった。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25. 彼(かれ)らはそこに住(す)み始(はじ)めたころ、
主(しゅ)を恐(おそ)れ敬(うやま)う者(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
主は彼らの中(なか)に獅子(しし)を送(おく)り込(こ)まれ、
獅子は彼らの何人(なんにん)かを殺(ころ)した。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26. 彼(かれ)らはアッシリアの王(おう)にこう告(つ)げた。「あなたが
サマリアの町々(まちまち)に移(うつ)り住(す)ませた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は、
この地(ち)の神(かみ)の掟(おきて)を知(し)りません。彼らがこの地の神の掟を
知らないので、神は彼らの中(なか)に獅子(しし)を送(おく)り込(こ)み、
獅子は彼らを殺(ころ)しています。」
26.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주하게 하신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매 그들을 죽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니라
27. アッシリアの王(おう)は命(めい)じた。「お前(まえ)たちが
連(つ)れ去(さ)った祭司(さいし)の一人(ひとり)をそこに行(い)かせよ。
その祭司がそこに行って住(す)み、その地(ち)の神(かみ)の掟(おきて)を
教(おし)えさせよ。」
27.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그 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 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 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니
28. こうして、サマリアから連(つ)れ去(さ)られた祭司(さいし)が
一人(ひとり)戻(もど)って来(き)てベテルに住(す)み、どのように
主(しゅ)を恐(おそ)れ敬(うや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教(おし)えた。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
29. しかし、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は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
神(かみ)を造(つく)り、サマリア人(じん)の築(きず)いた聖(せい)なる
高台(こうだい)の家(いえ)に安置(あんち)した。諸国(しょこく)の民は
それぞれ自分たちの住(す)む町(まち)でそのように行(おこ)なった。
29.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이 지은 여러 산당들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들이 거주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30. バビロンの人々(ひとびと)はスコト․ベノトの神(かみ)を造(つく)り、
クトの人々(ひとびと)はネレガルの神を造り、ハマトの人々はアシマの神を
造り、
30.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31. アワ人(じん)はニブハズとタルタクの神(かみ)を造(つく)り、
セファルワイム人は子供(こども)を火(ひ)に投(とう)じて、
セファルワイムの神々(かみがみ)アドラメレクとアナメレクにささげた。
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32. 彼(かれ)らは主(しゅ)を恐(おそ)れ敬(うやま)ったが、自分(じぶん)たちの中(なか)から
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の祭司(さいし)たちを立(た)て、
その祭司たちが聖なる高台の家(いえ)で彼らのために勤(つと)めを果(は)たした。
32. 그들이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들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33. このように彼(かれ)らは主(しゅ)を恐(おそ)れ敬(うやま)うとともに、
移(うつ)される前(まえ)にいた国々(くにぐに)の風習(ふうしゅう)に従(したが)って
自分(じぶん)たちの神々(かみがみ)にも仕(つか)えた。
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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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우는 사람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조용히 우는 사람이 어찌 나 뿐이겠는가.
누구나 한번은 크게 울기 마련이다.
☞☞
그 울음의 끝이
바로 죽음이라는 것을 안다.
☞☞
청춘은 세찬 바람과 함께
이미 사라졌다.
☞☞
남은 것은
타다만 부지깽이처럼 까맣게 남아 있다.
☞☞
감성도 없는 사람의 사랑앓이는 사치다.
☞☞
차가운 마룻바닥에
앉아서 죽음을 조우하는 고승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
그렇다
전쟁도 사람의 목숨을 모두 다 앗아 가지 못하는데
자신에게 남은 운명의 등불이
꺼져가는 것을 보면서
전쟁보다 더한 전쟁은 바로 자신이 무너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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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っそり泣く人
ひっそり泣く人が どうして私だけだろうか。
誰でも一度は 大声で泣くものだ。
☞☞
その泣声の終わりは
直ちに死とのを知ってる。
☞☞
青春は 激しい風と共に
もう消えた。
☞☞
残りは
燃えさしの燠搔きの様に黒く残ってる。
☞☞
感性もない人の恋煩いは 贅沢だ。
☞☞
冷たい床に
座って死に遭遇する高僧を思いながら
一日を過ごした。
☞☞
そうだ
戦争も人の命を奪いきれないのに
自分に与えられた運命の灯火が
消え行くのを見ながら
戦争より酷いことは 直ちに自分自身が崩れること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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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우는 사람
ひっそり泣(な)く人(ひと)
조용히 우는 사람이 어찌 나 뿐이겠는가.
ひっそり泣(な)く人(ひと)が どうして私(わたし)だけだろうか。
누구나 한번은 크게 울기 마련이다.
誰(だれ)でも一度(ひとたび)は 大声(おおごえ)で泣(な)くものだ。
☞☞
그 울음의 끝이
その泣声(なきごえ)の終(お)わりは
바로 죽음이라는 것을 안다.
直(ただ)ちに死(し)とのを知(し)ってる。
☞☞
청춘은 세찬 바람과 함께
青春(せいしゅん)は 激(はげ)しい風(かぜ)と共(とも)に
이미 사라졌다.
もう消(き)えた。
☞☞
남은 것은
残(のこ)りは
타다만 부지깽이처럼 까맣게 남아 있다.
燃(も)えさしの燠搔(おきか)きの様(よう)に黒(くろ)く残(のこ)ってる。
☞☞
감성도 없는 사람의 사랑앓이는 사치다.
感性(かんせい)もない人(ひと)の恋煩(こいわずら)いは 贅沢(ぜいたく)だ。
☞☞
차가운 마룻바닥에
冷(つめ)たい床(ゆか)に
앉아서 죽음을 조우하는 고승을 생각하면서
座(すわ)って死(し)に遭遇(そうぐう)する高僧(こうそう)を思(おも)いながら
하루를 보냈다.
一日(いちにち)を過(す)ごした。
☞☞
그렇다
そうだ
전쟁도 사람의 목숨을 모두 다 앗아 가지 못하는데
戦争(せんそう)も人(ひと)の命(いのち)を奪(うば)いきれないのに
자신에게 남은 운명의 등불이
自分(じぶん)に与(あた)えられた運命(うんめい)の灯火(ともしび)が
꺼져가는 것을 보면서
消(き)え行(ゆ)くのを見(み)ながら
전쟁보다 더한 전쟁은 바로 자신이 무너지는 일이다.
戦争(せんそう)より酷(ひど)いことは 直(ただ)ちに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が崩(くず)れること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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