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형통과 패망을 가르는 태도 (열왕기하 18장1절~12절) / 이관형
히스기야 왕이 일어나
다윗의 길을 따르며 우상을 부수고, 산당을 없애니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왕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결국 패망의 길로 가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셨도다
히스기야의 믿음과 순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스라엘의 불순종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나니
형통과 패망의 갈림길 믿음과 순종이 열쇠니
하나님을 따르는 자는 형통하고
떠나는 자는 패망하는 것이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27&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成功(せいこう)と滅亡(めつぼう)を分(わ)ける態度(たいど)
(열왕기 하 18: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9&pid=3
1. イスラエルの王(おう)、エラの子(こ)ホシェアの治世(ちせい)
第三年(だいさんねん)に、ユダの王アハズの子ヒゼキヤが王となった。
1.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2. 彼(かれ)は二十五歳(にじゅうごさい)で王(おう)となり、
二十九年間(にじゅうきゅう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母(はは)は名(な)をアビといい、ゼカルヤの娘(むすめ)であった。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요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3. 彼(かれ)は、父祖(ふそ)ダビデが行(おこ)なったように、
主(しゅ)の目(め)にかなう正(ただ)しいことをことごとく行ない、
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4. 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を取(と)り除(のぞ)き、
石(いし)の柱(はしら)を打(う)ち壊(こわ)し、アシェラ像(ぞう)を
切(き)り倒(たお)し、モーセの造(つく)った青銅(せいどう)の蛇(へび)を
打(う)ち砕(くだ)いた。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は、このころまで
これをネフシュタンと呼(よ)んで、これに香(こう)をたいていたからである。
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5. 彼(かれ)はイスラエルの神(かみ)、主(しゅ)に依(よ)り頼(たの)んだ。
その後(のち)ユダのすべての王(おう)の中(なか)で彼のような王はなく、
また彼の前(まえ)にもなかった。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6. 彼(かれ)は主(しゅ)を固(かた)く信頼(しんらい)し、主に背(そむ)いて
離(はな)れ去(さ)ることなく、主がモーセに授(さず)けられた戒(いまし)めを
守(まも)った。
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主(しゅ)は彼(かれ)と共(とも)におられ、彼が何(なん)を企(くわだ)てても
成功(せいこう)した。彼はアッシリアの王(おう)に刃向(はむ)かい、
彼に服従(ふくじゅう)しなかった。
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8. 彼(かれ)はペリシテ人(じん)を、ガザとその領域(りょういき)まで、
見張(みは)りのやぐらから城壁(じょうへき)のある町(まち)に至(いた)るまで
攻撃(こうげき)した。
8.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9. ヒゼキヤ王(おう)の治世(ちせい)第四年(だいよねん)、
イスラエルの王、エラの子(こ)ホシェアの治世第七年(だいななねん)に、
アッシリアの王シャルマナサルがサマリアに攻(せ)め上(のぼ)って来(き)て、
これを包囲(ほうい)し、
9. ○히스기야 왕 제사년 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칠년에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10. 三年後(さんねんご)に占領(せんりょう)した。
サマリアが占領されたのは、ヒゼキヤの治世(ちせい)第六年(だいろくねん)、
イスラエルの王(おう)ホシェアの第九年(だいきゅうねん)であった。
10. 삼 년 후에 그 성읍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 왕의 제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제구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11. アッシリアの王(おう)はイスラエル人(じん)を捕(と)らえて
アッシリアに連(つ)れて行(い)き、ヘラ、ハボル、ゴザン川(がわ)、
メディアの町々(まちまち)にとどまらせた。
11.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12. こうなったのは、彼(かれ)らが自分(じぶん)たちの神(かみ)、
主(しゅ)の御声(みこえ)に聞(き)き従(したが)わず、その契約(けいやく)と、
主の僕(しもべ)モーセが命(めい)じたすべてのことを破(やぶ)ったからである。
彼らは聞き従わず、実行(じっこう)しなかった。
12.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
[철학시] 운명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당신은 어느날 문득
하늘에서 축복의 눈처럼 내려왔습니다
세상이 온통 까아만 어둠속에 잠길 때
그 어둠을 뚫고 나타난 빛의 서광이었습니다
깊은 숲속마다
온통 헐벗은 나무들이 나뒹굴 때
촉촉히 그 눈빛들을 쳐다보며
하얀 의복을 포근히 입혀주셨습니다.
생명이 울부짓는 어느 길목에서....
------------------
運命
貴方は ある日 ふと
空から祝福の雪みたいに降りました
世界中が暗がりに浸る時
その暗がりを突き破って現れた光の曙光でした
深森ごとに
あちこち 裸木などが転がる時
優しくその眼差しを見詰めながら
白衣服を暖かく着せて下さいました。
生命が泣き叫ぶある街角で....
------------------------------
운명
運命(うんめい)
당신은 어느날 문득
貴方(あなた)は ある日(ひ) ふと
하늘에서 축복의 눈처럼 내려왔습니다
空(そら)から祝福(しゅくふく)の雪(ゆき)みたいに降(ふ)りました
세상이 온통 까아만 어둠속에 잠길 때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が暗(くら)がりに浸(ひた)る時(とき)
그 어둠을 뚫고 나타난 빛의 서광이었습니다
その暗(くら)がりを突(つ)き破(やぶ)って現(あらわ)れた光(ひかり)の曙光(しょこう)でした
깊은 숲속마다
深森(ふかもり)ごとに
온통 헐벗은 나무들이 나뒹굴 때
あちこち 裸木(はだかぎ)などが転(ころ)がる時(とき)
촉촉히 그 눈빛들을 쳐다보며
優(やさ)しくその眼差(まなざ)しを見詰(みつ)めながら
하얀 의복을 포근히 입혀주셨습니다.
白衣服(しらいふく)を暖(あった)かく着(き)せて下(くだ)さいました。
생명이 울부짓는 어느 길목에서....
生命(せいめい)が泣(な)き叫(さけ)ぶある街角(まちかど)で....
'*구약 성경* > 열왕기 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악한 선동에 치묵하는 지혜 (열왕기하 18장26절~37절) / 이관형 (0) | 2024.08.03 |
---|---|
[聖詩] 조롱과 선동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열왕기하 18장13절~25절) / 이관형 (0) | 2024.08.02 |
[聖詩] 언약의 하나님만 따르십시오 (열왕기하 17장34절~41절) / 이관형 (0) | 2024.07.31 |
[聖詩] 종교 혼잡주의를 항상 경계하십시오 (열왕기하 17장124절~33절) / 이관형 (0) | 2024.07.30 |
[聖詩] 사랑의 경고를 거부한 결과 (열왕기하 17장13절~23절) / 이관형 (0)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