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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형통과 패망을 가르는 태도 (열왕기하 18장1절~12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8. 1.

[聖詩] 형통과 패망을 가르는 태도 (열왕기하 181~12) / 이관형

 

히스기야 왕이 일어나

다윗의 길을 따르며 우상을 부수고, 산당을 없애니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왕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결국 패망의 길로 가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셨도다

 

히스기야의 믿음과 순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스라엘의 불순종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나니

 

형통과 패망의 갈림길 믿음과 순종이 열쇠니

하나님을 따르는 자는 형통하고

떠나는 자는 패망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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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과 패망을 가르는 태도 (열왕기하 18:1~12)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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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十八章(じゅうはっしょう)

成功(せいこう)滅亡(めつぼう)()ける態度(たいど)

(열왕기 하 18: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9&pid=3

 

成功と滅亡を分ける態度 (列王記 第二 18:1〜12) | 일본어 큐티 | CGN

1 イスラエルの王エラの子ホセアの第三年に、ユダの王アハズの子ヒゼキヤが王となった。2 彼は二十五歳で王となり、エルサレムで二十九年間、王であった。彼の母の名はアビといい、ゼ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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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イスラエルの(おう)エラの()ホシェアの治世(ちせい)

第三年(だいさんねん)ユダのアハズのヒゼキヤがとなった

 

1.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2. (かれ)二十五歳(にじゅうごさい)(おう)となり

二十九年間(にじゅうきゅう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はは)()をアビといいゼカルヤの(むすめ)であった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요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3. (かれ)父祖(ふそ)ダビデが(おこ)なったように

(しゅ)()にかなう(ただ)しいことをことごとくない

 

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4. (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のぞ)

(いし)(はしら)()(こわ)アシェラ(ぞう)

()(たお)モーセの(つく)った青銅(せいどう)(へび)

()(くだ)いたイスラエルの(ひとびと)このころまで

これをネフシュタンと()んでこれに(こう)をたいていたからである

 

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5. (かれ)はイスラエルの(かみ)(しゅ)()(たの)んだ

その(のち)ユダのすべての(おう)(なか)のようなはなく

また(まえ)にもなかった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6. (かれ)(しゅ)(かた)信頼(しんらい)(そむ)いて

(はな)()ることなくがモーセに(さず)けられた(いまし)めを

(まも)った

 

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しゅ)(かれ)(とも)におられ(なん)(くわだ)てても

成功(せいこう)したはアッシリアの(おう)刃向(はむ)かい

服従(ふくじゅう)しなかった

 

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8. (かれ)はペリシテ(じん)ガザとその領域(りょういき)まで

見張(みは)りのやぐらから城壁(じょうへき)のある(まち)(いた)るまで

攻撃(こうげき)した

 

8. 그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9. ヒゼキヤ(おう)治世(ちせい)第四年(だいよねん)

イスラエルのエラの()ホシェアの治世第七年(だいななねん)

アッシリアのシャルマナサルがサマリアに()(のぼ)って()

これを包囲(ほうい)

 

9. 히스기야 왕 제사년 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칠년에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10. 三年後(さんねんご)占領(せんりょう)した

サマリアが占領されたのはヒゼキヤの治世(ちせい)第六年(だいろくねん)

イスラエルの(おう)ホシェアの第九年(だいきゅうねん)であった

 

10. 삼 년 후에 그 성읍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 왕의 제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제구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11. アッシリアの(おう)はイスラエル(じん)()らえて

アッシリアに()れて()ヘラハボルゴザン(がわ)

メディアの(まちまち)にとどまらせた

 

11.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12. こうなったのは(かれ)らが自分(じぶん)たちの(かみ)

(しゅ)御声(みこえ)()(したが)わずその契約(けいやく)

(しもべ)モーセが(めい)じたすべてのことを(やぶ)ったからである

らはわず実行(じっこう)しなかった

 

12.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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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운명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당신은 어느날 문득

하늘에서 축복의 눈처럼 내려왔습니다

세상이 온통 까아만 어둠속에 잠길 때

그 어둠을 뚫고 나타난 빛의 서광이었습니다

 

깊은 숲속마다

온통 헐벗은 나무들이 나뒹굴 때

촉촉히 그 눈빛들을 쳐다보며

하얀 의복을 포근히 입혀주셨습니다.

 

생명이 울부짓는 어느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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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

 

貴方 ある ふと

から祝福みたいにりました

世界中がりに

そのがりをってれた曙光でした

 

深森ごとに

あちこち 裸木などががる 

しくその眼差しを見詰めながら

白衣服かくせてさいました

 

生命ぶある街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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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運命(うんめい)

 

당신은 어느날 문득

貴方(あなた) ある() ふと

하늘에서 축복의 눈처럼 내려왔습니다

(そら)から祝福(しゅくふく)(ゆき)みたいに()りました

세상이 온통 까아만 어둠속에 잠길 때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くら)がりに(ひた)(とき)

그 어둠을 뚫고 나타난 빛의 서광이었습니다

その(くら)がりを()(やぶ)って(あらわ)れた(ひかり)曙光(しょこう)でした

 

깊은 숲속마다

深森(ふかもり)ごとに

온통 헐벗은 나무들이 나뒹굴 때

あちこち 裸木(はだかぎ)などが(ころ)がる(とき) 

촉촉히 그 눈빛들을 쳐다보며

(やさ)しくその眼差(まなざ)しを見詰(みつ)めながら

하얀 의복을 포근히 입혀주셨습니다.

白衣服(しらいふく)(あった)かく()せて(くだ)さいました

 

생명이 울부짓는 어느 길목에서....

生命(せいめい)()(さけ)ぶある街角(まちか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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