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교만한 지도자에게 임하는 징계 (열왕기하 15장1절~12절) / 이관형
아사랴 왕이 올라선 자리,
신의 눈에는 정직하게 행하네.
그러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는 백성,
그의 마음은 교만에 빠져 헤매이네.
전쟁에서 승리하며 강성해진 그,
제사장의 자리에 스스로를 앉히네.
그러나 신의 징계는 엄격하여
나병에 걸려 별궁에 살게 되니라.
그의 죽음에 따라 이루어진 예언,
네 자손이 4대 동안 왕이 될 것이라는.
교만한 지도자에게 임한 징계,
신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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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高慢(こうまん)な指導者(しどうしゃ)に下(くだ)る神(かみ)の懲(こ)らしめ
(열왕기 하 15:1~1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0&pid=3
1. イスラエルの王(おう)ヤロブアムの治世(ちせい)
第二十七年(だいにじゅうななねん)に、ユダの王、アマツヤの子(こ)
アザルヤが王となった。
1.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제이십칠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되니
2. 彼(かれ)は十六歳(じゅうろくさい)で王(おう)となり、
五十二年間(ごじゅうに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母(はは)は名(な)をエコルヤといい、エルサレムの出身(しゅっしん)で
あった。
2. 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골리야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3. 彼(かれ)は、父(ちち)アマツヤが行(おこ)なったように、
主(しゅ)の目(め)にかなう正(ただ)しいことをことごとく行なった。
3. 아사랴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4. ただ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は取(と)り除(のぞ)かず、
民(たみ)は依然(いぜん)として聖なる高台でいけにえを屠(ほふ)り、
香(こう)をたいていた。
4. 오직 산당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고
5. 主(しゅ)が王(おう)を打(う)たれたので、王は死(し)ぬ日(ひ)まで
重(おも)い皮膚病(ひふびょう)に悩(なや)まされ、隔離(かくり)された家(いえ)に
住(す)んだ。王子(おうじ)ヨタムが王宮(おうきゅう)を取(と)りしきり、
国(くに)の民(たみ)を治(おさ)めた。
5.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왕궁을 다스리며 그 땅의 백성을 치리하였더라
6. アザルヤの他(た)の事績(じせき)、彼(かれ)の行(おこ)なったすべての
事(こと)は、『ユダの王(おう)の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いる。
6. 아사랴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7. アザルヤは先祖(せんぞ)と共(とも)に眠(ねむ)りにつき、
ダビデの町(まち)に先祖と共に葬(ほうむ)られた。
その子(こ)ヨタムがアザルヤに代(か)わって王(おう)となった。
7. 아사랴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8. ユダの王(おう)アザルヤの治世(ちせい)第三十八年(だいさんじゅうはち
ねん)に、ヤロブアムの子(こ)ゼカルヤがサマリアでイスラエルの王となり、
六か月間(ろっかげつかん)王位(おうい)にあった。
8. ○유다의 왕 아사랴의 제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9. 彼(かれ)は先祖(せんぞ)たちが行(おこ)なったように主(しゅ)の目(め)に
悪(あく)とされることを行ない、イスラエルに罪(つみ)を犯(おか)させた
ネバトの子(こ)ヤロブアムの罪を離(はな)れなかった。
9. 그의 조상들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
10. ヤベシュの子(こ)シャルムが謀反(むほん)を起(お)こし、
民(たみ)の前(まえ)でゼカルヤを打(う)ち殺(ころ)し、
代(か)わって王(おう)となった。
10.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그를 반역하여 백성 앞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1. ゼカルヤの他(た)の事績(じせき)は、
『イスラエルの王(おう)の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いる。
11. 스가랴의 남은 사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니라
12. 主(しゅ)はかつてイエフに、「あなたの子孫(しそん)は四代(よんだい)に
わたってイスラエルの王座(おうざ)につく」と告(つ)げられたが、
そのとおりになった。
12.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 자손이 사 대 동안 이스라엘 왕위에 있으리라 하신 그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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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사랑하고도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그대를 사랑하고도
감정이 사치인 줄로만 생각하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백치처럼 살다가
이렇게 세월만 무심히 흘러버렸습니다.
☞☞
봄이 정령
우리들의 봄인 줄 모르고
꽃이 정령
우리들의 잔치인 줄도 모르고.
☞☞
언제 다시 사랑하겠다고
두고두고 미루다가
산마루에 꽃이 핀 줄도 모르고
또 미루다가
이제 다시 봄이 오고 꽃이 핀다 해도
그 꽃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감정 없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
뒤 돌아보니
세월과 함께 사랑도 가버리고.
의미 없는 봄과
동아줄 같이 질긴 목숨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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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を愛していながらも
貴方を愛していながらも
感情が 贅沢なものとばかり思い、
愛してるとの一言も言えずに
白痴の様に生きながら
こんなに年月のみ 無心に流しちゃいました。
☞☞
春が 必ず
我らの春とのことを知らず、
花が 必ず
我らの宴とのことも知らずに。
☞☞
何時また愛するって
長らく延ばし、
山の端に花が咲いたのも知らず、
また延ばしたあげく、
もうまた春が来て 花が咲くとしても
その花と私とは何の係わり無い
感情無い
年になっちゃいました。
☞☞
顧みたら
年月と共に愛も去ってしまい、
意味無い春と
綱の様な堅い命のみ残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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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댈 사랑하고도
貴方(あなた)を愛(あい)していながらも
그대를 사랑하고도
貴方(あなた)を愛(あい)していながらも
감정이 사치인 줄로만 생각하고
感情(かんじょう)が贅沢(ぜいたく)なものとばかり思(おも)い、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愛(あい)してるとの一言(ひとこと)も言(い)えずに
백치처럼 살다가
白痴(はくち)の様(よう)に生(い)きながら
이렇게 세월만 무심히 흘러버렸습니다.
こんなに年月(としつき)のみ 無心(むしん)に流(なが)しちゃいました。
☞☞
봄이 정령
春(はる)が 必(かなら)ず
우리들의 봄인 줄 모르고
我(われ)らの春(はる)とのことを知(し)らず、
꽃이 정령
花(はな)が 必(かなら)ず
우리들의 잔치인 줄도 모르고.
我(われ)らの宴(うたげ)とのことも知(し)らずに。
☞☞
언제 다시 사랑하겠다고
何時(いつ)また愛(あい)するって
두고두고 미루다가
長(なが)らく延(の)ばし、
산마루에 꽃이 핀 줄도 모르고
山(やま)の端(は)に花(はな)が咲(さ)いたのも知(し)らず、
또 미루다가
また延(の)ばしたあげく、
이제 다시 봄이 오고 꽃이 핀다 해도
もうまた春(はる)が来(き)て花(はな)が咲(さ)くとしても
그 꽃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その花(はな)と私(わたし)とは何(なん)の係(かか)わり無(な)い
감정 없는
感情無(かんじょうな)い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年(とし)になっちゃいました。
☞☞
뒤 돌아보니
顧(かえり)みたら
세월과 함께 사랑도 가버리고.
年月(としつき)と共(とも)に愛(あい)も去(さ)ってしまい、
의미 없는 봄과
意味無(いみな)い春(はる)と
동아줄 같이 질긴 목숨만 남았습니다.
綱(つな)の様(よう)な堅(かた)い命(いのち)のみ残(のこ)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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