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의 연민과 사랑, 구원의 은혜 (열왕기하 14장17절29절) / 이관형
이스라엘의 왕 아마샤가 에돔과 전쟁에서
큰 부상을 입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나
그의 신하들은 왕을 치료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죽이려 하였네
이때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시어
아마샤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전쟁에서 패하였느냐
그것은 네가 나를 버렸기 때문이니라
아마샤는 선지자의 말을 듣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치료하여 회복시켜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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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四章(じゅうよんしょう)
神(かみ)の哀(あわ)れみと愛(あい)、救(すく)いの恵(めぐ)み
(열왕기 하 14:17~2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59&pid=3
17. ユダの王(おう)、ヨアシュの子(こ)アマツヤは、
イスラエルの王、ヨアハズの子ヨアシュの死後(しご)、
なお十五年(じゅうごねん)生(い)き永(なが)らえた。
17.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간을 생존하였더라
18. アマツヤの他(た)の事績(じせき)は、
『ユダの王(おう)の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いる。
18. 아마샤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9. 彼(かれ)に対(たい)する謀反(むほん)がエルサレムで企(くわだ)てられた
ため、彼はラキシュに逃(のが)れたが、ラキシュに送(おく)られた
追(お)っ手(て)によって殺(ころ)された。
19.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0. その遺体(いたい)は馬(うま)に乗(の)せてエルサレムに運(はこ)ばれ、
ダビデの町(まち)に先祖(せんぞ)と共(とも)に葬(ほうむ)られた。
20.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니라
21. ユダのすべての民(たみ)は当時(とうじ)十六歳(じゅうろくさい)で
あったアザルヤを選(えら)び、父(ちち)アマツヤの代(か)わりに王(おう)とした。
21.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그 때에 그의 나이가 십육 세라
22. アマツヤが先祖(せんぞ)と共(とも)に眠(ねむ)りについた後(のち)、
彼(かれ)はエイラトの町(まち)を再建(さいけん)して、
ユダに復帰(ふっき)させた。
22. 아마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복귀시켰더라
23. ユダの王(おう)、ヨアシュの子(こ)アマツヤの治世(ちせい)
第十五年(だいじゅうごねん)に、イスラエルの王、
ヨアシュの子ヤロブアムがサマリアで王となり、
四十一年間(よんじゅういちねんかん)王位(おうい)にあった。
23.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
24. 彼(かれ)は主(しゅ)の目(め)に悪(あく)とされることを行(おこ)ない、
イスラエルに罪(つみ)を犯(おか)させたネバトの子(こ)ヤロブアムの罪を
全(まった)く離(はな)れなかった。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5. しかし、イスラエルの神(かみ)、主(しゅ)が、ガト․ヘフェル
出身(しゅっしん)のその僕(しもべ)、預言者(よげんしゃ)、アミタイの子(こ)
ヨナを通(とお)して告(つ)げられた言葉(ことば)のとおり、彼(かれ)は
レボ․ハマトからアラバの海(うみ)までイスラエルの領域(りょういき)を
回復(かいふく)した。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6. 主(しゅ)は、イスラエルの苦(くる)しみが非常(ひじょう)に激(はげ)しい
ことをご覧(らん)になったからである。つながれている者(もの)も
解(と)き放(はな)たれている者もいなくなり、イスラエルを助(たす)ける者も
いなかった。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27. しかし、主(しゅ)はイスラエルの名(な)を天(てん)の下(した)から
消(け)し去(さ)ろうとは言(い)われず、ヨアシュの子(こ)ヤロブアムによって
彼(かれ)らを救(すく)われたのである。
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28. ヤロブアムの他(た)の事績(じせき)、彼(かれ)の行(おこ)なったすべての
事(こと)、戦(たたか)いの功績(こうせき)、またユダのものとなっていた
ダマスコとハマトをイスラエルに復帰(ふっき)させたことは、
『イスラエルの王(おう)の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いる。
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9. ヤロブアムは先祖(せんぞ)と共(とも)に、イスラエルの王(おう)たちと
共に眠(ねむ)りにつき、その子(こ)ゼカルヤがヤロブアムに代(か)わって
王となった。
29. 여로보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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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꽃 지고 향기만 날리는
푸른 하늘을 보면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느 들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낙엽 지는 거리를 바라보면서
봄에 그리웠던 사람을 그대도 생각하겠지요.
☞☞
오직 내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그대에게 알맞은 향기를 가진 사람을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바로 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
누구나 마음에 향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밤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을 볼 줄 아는 이라면
사랑도
그늘이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이슬이 내리지 않는 밤이라도 좋겠습니다.
☞☞
같은 하늘아래서
산다는 것이 더 소중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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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が懐かしい日
花散り、香る
青空を見ると
恋しい人がもっと懐かしくなります。
☞☞
ある窓際で
コーヒを飲みながら
落ち葉散る街を眺めながら
春に偲んだ人を貴方も思い出すでしょう。
☞☞
ただ私でなくても良いです。
貴方に似合う香りを懐いた人を
偲ぶその心が
即ち我が心だからです。
☞☞
誰でも心に香りがあるものです。
夜空に
輝く星が感じられる者ならば
愛も
陰だとの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露が降らぬ夜でも良いです。
☞☞
同じ天が下に
生きるとのことが もっと大切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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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운 날
貴方(あなた)が懐(なつ)かしい日(ひ)
꽃 지고 향기만 날리는
花散(はなち)り、香(かお)る
푸른 하늘을 보면
青空(あおぞら)を見(み)ると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워집니다.
恋(こい)しい人(ひと)がもっと懐(なつ)かしくなります。
☞☞
어느 들 창가에서
ある窓際(まどぎわ)で
커피를 마시며
コーヒを飲(の)みながら
낙엽 지는 거리를 바라보면서
落(お)ち葉(ば)散(ち)る街(まち)を眺(なが)めながら
봄에 그리웠던 사람을 그대도 생각하겠지요.
春(はる)に偲(しの)んだ人(ひと)を貴方(あなた)も思(おも)い出(だ)すでしょう。
☞☞
오직 내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ただ私(わたし)でなくても良(い)いです。
그대에게 알맞은 향기를 가진 사람을
貴方(あなた)に似合(にあ)う香(かお)りを懐(いだ)いた人(ひと)を
그리워하는 그 마음이
偲(しの)ぶその心(こころ)が
바로 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即(すなわ)ち我(わ)が心(こころ)だからです。
☞☞
누구나 마음에 향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誰(だれ)でも心(こころ)に香(かお)りがあるものです。
밤하늘에
夜空(よぞら)に
총총히 떠 있는 별을 볼 줄 아는 이라면
輝(かがや)く星(ほし)が感(かん)じられる者(もの)ならば
사랑도
愛(あい)も
그늘이라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陰(かげ)だとのことが分(わ)か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이슬이 내리지 않는 밤이라도 좋겠습니다.
露(つゆ)が降(ふ)らぬ夜(よる)でも良(い)いです。
☞☞
같은 하늘아래서
同(おな)じ天(あめ)が下(した)に
산다는 것이 더 소중 할 테니까요.
生(い)きるとのことが もっと大切(たいせつ)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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