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순종으로 승리하고 교만으로 패배합니다 (열왕기하 14장1절16절) / 이관형
아마샤 왕, 주님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아버지를 살해한 자들은 처벌하였으나,
그들의 자식들은 죽이지 아니하였도다.
순종으로 에돔을 이기고, 승리한 후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도전하였고.
그는 요아스의 경고를 무시하였으니,
교만으로 유다왕 아마샤는, 패배하였도다.
아마샤야는 포로로, 잡혔으며,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은, 약탈당하였고.
아마샤와 요아스 모두, 사망하니,
아사랴와 여로보암이, 왕위를 계승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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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四章(じゅうよんしょう)
従順(じゅうじゅん)による勝利(しょうり)、高慢(こうまん)による敗北(はいぼく)
(열왕기 하 14:1~1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58&pid=3
1. イスラエルの王(おう)、ヨアハズの子(こ)ヨアシュの治世(ちせい)
第二年(だいにねん)に、ユダの王ヨアシュの子アマツヤが王となった。
1.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2. 彼(かれ)は二十五歳(にじゅうごさい)で王(おう)となり、
二十九年間(にじゅうきゅう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母(はは)は名(な)をヨアダンといい、エルサレムの出身(しゅっしん)で
あった。
2.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3. 彼(かれ)は父祖(ふそ)ダビデほどではなかったが、父(ちち)ヨアシュが
行(おこ)なったように、主(しゅ)の目(め)にかなう正(ただ)しいことを
ことごとく行なった。
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4. ただ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は取(と)り除(のぞ)かず、民(たみ)は
依然(いぜん)として聖なる高台でいけにえを屠(ほふ)り、香(こう)をたいていた。
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彼(かれ)は国(くに)を掌握(しょうあく)すると、父(ちち)ヨアシュ王(おう)を
殺害(さつがい)した家臣(かしん)たちを打(う)ち殺(ころ)した。
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6. しかし、モーセの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に記(しる)されているところに
従(したが)い、殺害者(さつがいしゃ)の子供(こども)たちは殺(ころ)さなかった。
主(しゅ)がこう命(めい)じておられるからである。「父(ちち)は子(こ)のゆえに
死(し)に定(さだ)められず、子は父のゆえに死に定められない。人(ひと)は、
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罪(つみ)のゆえに死に定められる。」
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7. アマツヤは塩(しお)の谷(たに)で一万人(いちまんにん)のエドム人(じん)を
打(う)ち、セラを攻(せ)め落(お)とし、その名(な)をヨクテエルと名付(なづ)けた。
こうしてそれは今日(こんにち)に至(いた)っている。
7. 아마샤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이고 또 전쟁을 하여 셀라를 취하고 이름을 욕드엘이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니라
8. 次(つ)いでアマツヤは、イスラエルの王(おう)、イエフの孫(まご)で
ヨアハズの子(こ)であるヨアシュに使者(ししゃ)を遣(つか)わし、
「来(く)るがよい、戦(たたか)いを交(まじ)えよう」と言(い)わせた。
8.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9. だが、イスラエルの王(おう)ヨアシュは、ユダの王アマツヤに次(つぎ)の
ような返事(へんじ)を送(おく)った。「レバノンのあざみがレバノンの
杉(すぎ)に、『あなたの娘(むすめ)をわたしの息子(むすこ)の嫁(よめ)にくれ』と
申(もう)し込(こ)んだが、レバノンの野(の)の獣(けもの)が通(とお)りかかって、
あざみを踏(ふ)み倒(たお)してしまった。
9.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유다의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10. あなたはエドムを打(う)ち破(やぶ)って思(おも)い上(あ)がっている。
その栄誉(えいよ)に満足(まんぞく)して家(いえ)にとどまっているがよい。
なぜ挑発(ちょうはつ)して災(わざわ)いを招(まね)き、あなただけでなく、
ユダも一緒(いっしょ)に倒(たお)れるようなことをするのか。」
10.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11. しかし、アマツヤはこれを聞(き)き入(い)れなかった。イスラエルの王(おう)
ヨアシュは上(のぼ)って来(き)て、ユダのベト․シェメシュでユダの王アマツヤと
戦(たたか)いを交(まじ)えた。
11.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12. その結果(けっか)、ユダはイスラエルに惨敗(さんぱい)し、
兵(へい)はおのおのその天幕(てんまく)に逃(に)げ帰(かえ)ってしまった。
1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13. イスラエルの王(おう)ヨアシュはベト․シェメシュで、アハズヤの孫(まご)で
ヨアシュの子(こ)であるユダの王アマツヤを捕(と)らえ、エルサレムに来(き)て、
その城壁(じょうへき)をエフライムの門(もん)から角(つの)の門まで
四百(よんひゃく)アンマにわたって破壊(はかい)した。
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14. また彼(かれ)は、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と王宮(おうきゅう)の
宝物倉(ほうもつくら)にあるすべての金(きん)と銀(ぎん)、祭具(さいぐ)および
人質(ひとじち)を取(と)って、サマリアに凱旋(がいせん)した。
14.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5. ヨアシュの成(な)し遂(と)げた他(た)の事績(じせき)、ユダの王(おう)
アマツヤと戦(たたか)った功績(こうせき)については、『イスラエルの王の
年代記(ねんだいき)』に記(しる)されている。
15.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또 유다의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6. ヨアシュは先祖(せんぞ)と共(とも)に眠(ねむ)りにつき、
イスラエルの王(おう)たちと共にサマリアに葬(ほうむ)られた。
その息子(むすこ)ヤロブアムがヨアシュに代(か)わって王となった。
16.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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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민족의 얼 / 시,일역 : 李觀衡
정이 깊어 따스한 마음
눈치 빨라 슬기로운 지혜
한이 서려 강인한 정신
우리 한민족의 특성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
백의민족의 자랑스러운 숨결
우리의 문화, 우리의 정신, 우리의 저력,
세계를 향해 펼쳐진 한류의 파도,
영원히 빛나리 백의민족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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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衣民族の魂
情け深く、温かい心
目端速く、賢い知恵
恨み篭り深く、しぶとい精神
我ら韓民族の特性
世界を導く力
白衣民族の誇らしい息遣い
我らの文化、我らの精神、我らの地力、
世界向きへの韓流波、
永久に輝くぞ。白衣民族 大韓民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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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민족의 얼
白衣民族(びゃくえみんぞく)の魂(たましい)
정이 깊어 따스한 마음
情(なさ)け深(ぶか)く、温(あった)かい心(こころ)
눈치 빨라 슬기로운 지혜
目端速(めはしはや)く、賢(かしこ)い知恵(ちえ)
한이 서려 강인한 정신
恨(うら)み篭(こも)り深(ぶか)く、しぶとい精神(せいしん)
우리 한민족의 특성
我(われ)ら韓民族(かんみんぞく)の特性(とくせい)
세계를 이끌어가는 힘
世界(せかい)を導(みちび)く力(ちから)
백의민족의 자랑스러운 숨결
白衣民族(びゃくえみんぞく)の誇(ほこ)らしい息遣(いきづか)い
우리의 문화, 우리의 정신, 우리의 저력,
我(われ)らの文化(ぶんか)、我(われ)らの精神(せいしん)、我(われ)らの地力(じりき)、
세계를 향해 펼쳐진 한류의 파도,
世界(せかい)向(む)きへの韓流波(かんりゅうなみ)、
영원히 빛나리 백의민족 대한민국
永久(とこしえ)に輝(かがや)くぞ。白衣民族(びゃくえみんぞく) 大韓民国(だいかんみんこ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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