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장1절8절) / 이관형
조아스 왕이 왕위에 오른 그 날,
어린 나이에 신앙의 길을 걷게 됐네.
그의 마음은 성전을 보수하는 데,
신의 은혜를 받아 힘을 얻었네.
성전의 문과 기둥, 그리고 벽,
다시 새롭게 만들어 신을 섬기네.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성전의 꿈,
신앙의 길을 걷는 우리의 의지.
우리의 마음도 성전처럼 꾸며,
신의 사랑을 늘 담아두리라.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장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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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美(うつく)しい宮(みや)を夢見(ゆめみ)る良(よ)い意志(いし)
(열왕기 하 12: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54&pid=3
1. ヨアシュは王位(おうい)についたとき、七歳(ななさい)であった。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イエフの治世(ちせい)第七年(だいななねん)にヨアシュは王(おう)と
なり、四十年間(よんじゅう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母(はは)は名(な)をツィブヤといい、ベエル․シェバの出身(しゅっしん)で
あった。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ヨアシュは、祭司(さいし)ヨヤダの教(おし)えを受(う)けて、
その生涯(しょうがい)を通(つう)じて主(しゅ)の目(め)にかなう正(ただ)しいことを
行(おこ)なった。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ただ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は取(と)り除(のぞ)かれず、
民(たみ)は依然(いぜん)として聖なる高台でいけにえを屠(ほふ)り、
香(こう)をたいた。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ヨアシュは祭司(さいし)たちに言(い)った。「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に
もたらされるすべての聖(せい)なる献金(けんきん)、すなわち、各人(かくじん)が
その割(わ)り当(あ)てに従(したが)って課(か)された献金、主の神殿に
自発的(じはつてき)にもたらされるすべての献金は、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祭司(さいし)たちがおのおの自分(じぶん)の担当(たんとう)の者(もの)から
受(う)け取(と)り、神殿(しんでん)のどこかに破損(はそん)が生(しょう)じたときには、
それを用(もち)いてその破損を修理(しゅう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だが、ヨアシュ王(おう)の治世(ちせい)第二十三年(だいにじゅうさん
ねん)になっても、なお祭司(さいし)たちは神殿(しんでん)の破損(はそん)を
修理(しゅうり)しなかったので、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ヨアシュ王(おう)は祭司(さいし)ヨヤダおよびほかの祭司たちを
呼(よ)んで言(い)った。「なぜ神殿(しんでん)の破損(はそん)を
修理(しゅうり)しないのか。以後(いご)あなたたちはあなたたちの
担当(たんとう)の者(もの)から献金(けんきん)を受(う)け取(と)ってはならない。
それは神殿の破損を修理するために使(つか)われるべきものだからだ。」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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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평화로운 세상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잔잔한 강물은
대지를 굽이쳐서
드넓은 바다로 흐르고
초원은 비를삼켜
온갖 식물들을 키워서
마침내 푸른 산림을 만드나니
세상은 평화롭고
비비새는 하늘높이 날아갈 때
나는 이제 잠을 청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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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な世間
穏やかな川水は
大地をくねり曲がり、
広々とした海に流れて
草原は雨を飲み込み、
あらゆる植物を育て、
遂に青山林を作るから
世間は平和で
戴勝は空高く飛ぶ時
私は もう寝ようと思うね。
--------------
평화로운 세상
平和(へいわ)な世間(せけん)
잔잔한 강물은
穏(おだ)やかな川水(かわみず)は
대지를 굽이쳐서
大地(だいち)をくねり曲(ま)がり、
드넓은 바다로 흐르고
広々(ひろびろ)とした海(うみ)に流(なが)れて
초원은 비를삼켜
草原(くさはら)は雨(あめ)を飲(の)み込(こ)み、
온갖 식물들을 키워서
あらゆる植物(しょくぶつ)を育(そだ)て、
마침내 푸른 산림을 만드나니
遂(つい)に青山林(あおさんりん)を作(つく)るから
세상은 평화롭고
世間(せけん)は平和(へいわ)で
비비새는 하늘높이 날아갈 때
戴勝(やつがしら)は空高(そらたか)く飛(と)ぶ時(とき)
나는 이제 잠을 청하려네.
私(わたし)は もう寝(ね)ようと思(おも)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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