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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장1절8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7. 17.

[聖詩]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18) / 이관형

 

조아스 왕이 왕위에 오른 그 날,

어린 나이에 신앙의 길을 걷게 됐네.

 

그의 마음은 성전을 보수하는 데,

신의 은혜를 받아 힘을 얻었네.

 

성전의 문과 기둥, 그리고 벽,

다시 새롭게 만들어 신을 섬기네.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성전의 꿈,

신앙의 길을 걷는 우리의 의지.

 

우리의 마음도 성전처럼 꾸며,

신의 사랑을 늘 담아두리라.

 

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장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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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성전을 꿈꾸는 선한 의지 (열왕기하 12:1~8)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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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うつく)しい(みや)夢見(ゆめみ)()意志(いし)

(열왕기 하 12: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54&pid=3

 

美しい宮を夢見る良い意志 (列王記 第二 12:1〜8) | 일본어 큐티 | CGN

1 ヨアシュはエフーの第七年に王となり、エルサレムで四十年間、王であった。彼の母の名はツィブヤといい、ベエル・シェバ出身であった。2 ヨアシュは、祭司エホヤダが彼を教えた間、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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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ヨアシュは王位(おうい)についたとき七歳(ななさい)であった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イエフの治世(ちせい)第七年(だいななねん)にヨアシュは(おう)

なり四十年間(よんじゅう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

その(はは)()をツィブヤといいベエルシェバの出身(しゅっしん)

あった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ヨアシュは祭司(さいし)ヨヤダの(おし)えを()けて

その生涯(しょうがい)(つう)じて(しゅ)()にかなう(ただ)しいことを

(おこ)なった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ただ(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のぞ)かれず

(たみ)依然(いぜん)としてなる高台でいけにえを(ほふ)

(こう)をたいた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ヨアシュは祭司(さいし)たちに()った。「(しゅ)神殿(しんでん)

もたらされるすべての(せい)なる献金(けんきん)すなわち各人(かくじん)

その()()てに(したが)って()された献金神殿

自発的(じはつてき)にもたらされるすべての献金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祭司(さいし)たちがおのおの自分(じぶん)担当(たんとう)(もの)から

()()神殿(しんでん)のどこかに破損(はそん)(しょう)じたときには

それを(もち)いてその破損修理(しゅうり)しなければならない。」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だがヨアシュ(おう)治世(ちせい)第二十三年(だいにじゅうさん

ねん)になってもなお祭司(さいし)たちは神殿(しんでん)破損(はそん)

修理(しゅうり)しなかったので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ヨアシュ(おう)祭司(さいし)ヨヤダおよびほかの祭司たちを

()んで()った。「なぜ神殿(しんでん)破損(はそん)

修理(しゅうり)しないのか以後(いご)あなたたちはあなたたちの

担当(たんとう)(もの)から献金(けんきん)()()ってはならない

それは神殿破損修理するために使(つか)われるべきものだからだ。」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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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평화로운 세상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잔잔한 강물은

대지를 굽이쳐서

드넓은 바다로 흐르고

 

초원은 비를삼켜

온갖 식물들을 키워서

마침내 푸른 산림을 만드나니

 

세상은 평화롭고

비비새는 하늘높이 날아갈 때

나는 이제 잠을 청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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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世間

 

やかな川水

大地をくねりがり

々としたれて

 

草原

あらゆる植物

青山林るから

 

世間平和

戴勝空高

 もうようと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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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세상

平和(へいわ)世間(せけん)

 

잔잔한 강물은

(おだ)やかな川水(かわみず)

대지를 굽이쳐서

大地(だいち)をくねり()がり

드넓은 바다로 흐르고

(ひろびろ)とした(うみ)(なが)れて

 

초원은 비를삼켜

草原(くさはら)(あめ)()()

온갖 식물들을 키워서

あらゆる植物(しょくぶつ)(そだ)

마침내 푸른 산림을 만드나니

(つい)青山林(あおさんりん)(つく)から

 

세상은 평화롭고

世間(せけん)平和(へいわ)

비비새는 하늘높이 날아갈 때

戴勝(やつがしら)空高(そらたか)()(とき)

나는 이제 잠을 청하려네.

(わたし) もう()ようと(おも)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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