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신실한 신앙의 길에서 벗어난 자의 비극 (열왕기하 12장9절2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7. 18.

[聖詩] 신실한 신앙의 길에서 벗어난 자의 비극 (열왕기하 12921) / 이관형

 

신앙의 길을 걷던 자가 그 길에서 벗어나,

자신의 신앙을 잃어버린 비극의 순간.

 

그들은 신앙의 길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잃어버렸나니.

 

우리는 신앙의 길을 잃지 않기 위해,

항상 주님을 따라야 하느니라.

 

그리하여 우리는 신앙의 길을 걷고,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할지니.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힘이 되고,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의 길을 잃지 말고,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해야할지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13&pid=1

 

신실한 신앙의 길에서 벗어난 자의 비극 (열왕기하 12:9~2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信仰(しんこう)(みち)から(はず)れた(もの)悲劇(ひげき)

(열왕기 하 12:9~2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55&pid=3

 

信仰の道から外れた者の悲劇 (列王記 第二 12:9〜21) | 일본어 큐티 | CGN

9 祭司エホヤダは、一つの箱を取り、そのふたに穴を開け、それを祭壇のわき、主の宮の入り口の右側に置いた。こうして、入り口を守る祭司たちは、主の宮に納められる金をみな、そこに

www.cgntv.net

 

 

9. 祭司(さいし)ヨヤダは(ひと)つの(はこ)()って()

その(ふた)(あな)をあけ(しゅ)神殿(しんでん)()(ぐち)

右側(みぎがわ)祭壇(さいだん)(かたわ)らにそれを()いた

(まも)祭司たちは神殿にもたらされるすべての

献金(けんきん)をそこに()れた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 (はこ)(なか)献金(けんきん)がたまったのが(みと)められると

(おう)書記官(しょきかん)大祭司(だいさいし)(のぼ)って()

(しゅ)神殿(しんでん)にあるその献金(ふくろ)()れて

(おし)えた

 

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11. こうして(たし)かめられた献金(けんきん)(しゅ)神殿(しんでん)

役人(やくにん)である工事(こうじ)担当者(たんとうしゃ)(わた)され

神殿(はたら)大工(だいく)建築労働者(けんちくろうどうしゃ)

 

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2. 石工(いしく)採石労働者(さいせきろうどうしゃ)たちに

支払(しはら)われまた神殿(しんでん)破損(はそん)修理(しゅうり)する

ための木材(もくざい)()(いし)()()れに(もち)いられた

すなわちそれは神殿修理するためのあらゆる出費(しゅっぴ)

()てられた

 

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 しかし神殿用(しんでんよう)(ぎん)(さら)

心切(しんき)(ばさみ)(はち)ラッパなど

(きん)(うつわ)(ぎん)はいずれも

この神殿への献金(けんきん)では製作(せいさく)されなかった

 

13.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14. その献金(けんきん)工事(こうじ)担当者(たんとうしゃ)(わた)され

(しゅ)神殿(しんでん)修理(しゅうり)のために(もち)いられた

 

14.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5. 工事担当者(こうじたんとうしゃ)(あた)えるように献金(けんきん)

(わた)された(ひとびと)忠実(ちゅうじつ)仕事(しごと)をする

(もの)であったので会計監査(かいけいかんさ)()けることはなかった

 

15.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6. 賠償(ばいしょう)のいけにえの(かね)贖罪(しょくざい)

いけにえのとは(しゅ)神殿(しんでん)納入(のうにゅう)されず

祭司(さいし)たちのものとなった

 

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17. そのころアラムの(おう)ハザエルが(のぼ)って()てガトを

攻略(こうりゃく)(さら)にエルサレムに()かって()って

 

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18. ユダの(おう)ヨアシュは先祖(せんぞ)であるユダのヨシャファト

ヨラムアハズヤが聖別(せいべつ)したすべての(せい)なる(もの)

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聖別したおよび(しゅ)神殿(しんでん)

宝物倉(ほうもつくら)王宮(おうきゅう)にあるすべての(きん)

()()アラムのハザエルに(おく)ったので

ハザエルはエルサレムを(はな)れて()った

 

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19. ヨアシュの()事績(じせき)(かれ)(おこ)なったすべての

(こと)、『ユダの(おう)年代記(ねんだいき)(しる)されている

 

19.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0. その家臣(かしん)たちは()()がって謀反(むほん)()こし

シラに(くだ)って()くヨアシュをベトミロで()(ころ)した

 

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 (かれ)(ころ)したのは家臣(かしん)のシムアトの()ヨザバドと

ショメルのヨザバドであった()んでダビデの(まち)

先祖(せんぞ)(とも)(ほうむ)られたそのアマツヤがヨアシュに

()わって(おう)となった

 

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보고 싶은 사람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잘 있느냐, 별일 없느냐

안부 묻고 싶은데

그립고 수줍은 마음은

그림자로 항상 따라만 다녀요

 

그동안 내가 궁금하고

보고 싶지 않았냐는 투정으로

그저 바라보며 웃고 싶어요

 

상처 입은 영혼 위로받고

다시 일으켜주는 그대 마주하여

화려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 닮은 순수한 모습을

내 가슴에 심었으면 해요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いたい

 

元気なのかわりないか

都合聞きたいのに

しいが含羞気持ちは

としていてばかりいるね

 

そのになり

いたくなかったかと強請ることで

ただめつつ微笑みたいよね

 

傷付いた

こす

やかでも見窄らしくもない

純粋姿

えてほしいよ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보고 싶은 사람

()いたい(ひと)

 

잘 있느냐, 별일 없느냐

元気(げんき)なのか()わりないか

안부 묻고 싶은데

都合(つごう)()きたいのに

그립고 수줍은 마음은

(なつか)しいが含羞(はにか)気持(きも)ちは

그림자로 항상 따라만 다녀요

(かげ)として(つね)()いてばかりいる

 

그동안 내가 궁금하고

その(あいだ)(おれ)()になり

보고 싶지 않았냐는 투정으로

()いたくなかったかと強請(ねだ)ことで

그저 바라보며 웃고 싶어요

ただ(なが)めつつ微笑(ほほえ)みたいよね

 

상처 입은 영혼 위로받고

傷付(きずつ)いた(たましい)(なぐさ)

다시 일으켜주는 그대 마주하여

()()こす(きみ)

화려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은

(はな)やかでも見窄(みすぼ)らしくもない

하늘 닮은 순수한 모습을

(そら)()純粋(じゅんすい)姿(すがた)

내 가슴에 심었으면 해요

()(むね)()えてほしいよね

728x90